'우리는 굳건히 설 것': 트럼프 집회 참가자는 바이든이 이기면 '내전'을 위협합니다 - Raw Story
도널드 트럼프 의 한 지지자는 목요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이 새로운 내전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가 브롱크스 집회에서 연설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을 해병대 퇴역 군인이라고 밝힌 한 남자가 Gateway Pundit 진행자 Jordan Conradson과 대화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거의 진실성에 관해 말하자면, 2024년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콘래드슨이 물었다. "그게 공평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내 말은, 그들이 여기 뉴욕 , DC , 플로리다 에서 이러한 정치적 박해와 함께 트럼프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국경을 넘어 불법 이민자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아마도 다음 선거에서 투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트럼프 지지자가 답했다.
"내 말은, 그것이 안전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호스트는 궁금해했습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베테랑이 말했다. "그리고 이것이 나와 다른 퇴역 군인들이 가장 먼저 이야기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 모든 이민자들을 투표에 참여시키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들은 은밀한 일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있고 굳건히 설 것입니다. 당신은 그 영화 남북 전쟁을 보았을 것입니다 ."
2024년 영화 ' 시빌 워 '는 미국을 분열시키는 갈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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