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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록) SOG 캄보디아 전설 3인

FirstBloo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6 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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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23213

 


원문에서는 제리 슈라이버를 포함하여 4인이었으나 슈라이버의 경우 이전에 많이, 깊게 다뤘기에 제외하고 씀



로이 베나비데즈, 1인 브라이트 라이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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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총상, 28개의 파편상, 총검 부상을 입었던 로이 베나비데즈 상사)


1968년 5월 2일, SOG 대원들은 곤경에 처한 팀에 대한 무전 소식을 듣기 위해 꽌로이 발진기지 텐트에 모였다.


상황은 암울하게 들렸다.


몇 시간 전, 리로이 라이트 중사의 정찰팀이 사이공에서 북서쪽으로 75마일 떨어진 캄보디아 피시후크에 투입되었다. 


라이트 중사와 함께한 대원들로 1-1 로이드 "프렌치" 무쏘 하사, 1-2 SP4 브라이언 오코너와 9명의 넝족이 있었다.


그들은 박격포, RPG, 기관총을 쏘는 다수의 월맹군 중대에 의해 모두 LZ에 고립됐다.


1-0 라이트는 사망했고 1-1 무쏘는 중상을 입었으며 1-2 브라이언 오코너는 여러 차례 총에 맞았다.


넝족 대원들은 모두 죽거나 부상을 입었고 전멸 당할 상황이었다.


한편 CCS 발진 기지에선 라이트의 오랜 친구인 로이 베나비데즈 중사가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브라이트 라이트 팀이나 대응 부대는 없었다.


출혈로 약해진 1-2 오코너는 휴이가 오는 소리를 들었고 문에서 육중한 인물이 성호를 긋다가 나와 지면을 향해 구르는 것을 보았다.


그는 로이 베나비데즈였고 너무 즉흥적으로 와서 벨트에 SOG 나이프만 차고 1인 브라이트 라이트 팀으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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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2월 24일 레이건 대통령은 "베나비데즈 상사, 미국은 생사를 불문하고 당신과 당신의 모든 전우들에게 고마워하며, 임무 이상의 봉사에 대해 최고의 감사의 상징인 의회 명예훈장을 수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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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인 1-0 리로이 화이트는 베나비데즈가 그에게 오기 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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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로이드 "프렌치" 무쏘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사망했다)


베나비데즈는 적의 사격을 뚫고 75야드를 돌진했고 다리를 관통한 AK 탄환에도 불구하고 라이트의 팀원이 누워 있는 수풀 속으로 뛰어들었다.


베나비데즈는 라이트가 사망했고 프렌치 무쏘는 심한 머리 부상을 입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오코너는 괜찮다고 했지만 간신히 길 수 있는 수준이었다.


베나비데즈는 부상을 지혈하고 모르핀을 주사했으며 월맹군 총탄과 수류탄을 무시하고 여러 시체에서 확보한 탄약을 전달했다.


그제서야 베나비데즈는 AK로 무장했다.


베나비데즈가 휴이를 부르던 중 적의 AK 탄환이 그의 오른쪽 허벅지에 명중했다.


휴이가 착륙했을 때 베나비데즈는 오코너에게 AK를 주고 라이트의 시신을 옮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때 베나비데즈는 한쪽 폐에 총을 맞아 세번째 부상이 발생했고 땅바닥에 쓰러졌다.


베나비데즈는 거의 정신을 잃을 뻔했다.


그리고 휴이가 격추됐다.


베나비데즈는 피를 토하며 휴이의 연료 탱크가 폭발하기 전에 생존자들이 구출될 수 있도록 비틀거리며 LZ에 들어섰다.


박격포 포탄이 사방에서 터지는 동안 베나비데즈는 데인저 클로즈 공습을 요청했다.


그리고 베나비데즈는 또 다시 총에 맞았다.


그는 부상을 무시하려고 노력했으나 5분 후에 또 다른 탄에 맞았다.


그리고 또 다른 건쉽이 격추되었다.


그러자 이어진 거센 공중 지원 사격 속에서 휴이 한 대가 착륙했다.


그린베레 메딕 로널드 새몬스의 도움을 받아 베너비데즈는 부상당한 동료들을 헬시로 끌고 가던 중 광포한 월맹군이 그를 강타하고 총검으로 찌르려 했다.


총검이왼쪽 팔뚝에 찔렸고 베나비데즈는 SOG 나이프를 뽑았다.


베나비데즈는 월맹군을 향해 몸을 던졌고, 칼리 뽑히지 않을 정도로 세게 옆구리를 찔렀다.


바로 그때 두 명의 월맹군이 더 나타나자 베나비데즈는 두 명 모두 쐈다.


구조대의 꽉 쥔 손이 베나비데즈를 헬기로 태웠고, 휴이는 이륙했다.


무쏘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사망했다.


라이트와 무쏘는 사후에 수훈십자장을 받았으며 베나비데즈는 총상 7개, 파편상 28개, 총검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거의 1년을 보냈다.


그의 놀라운 무공은 기록되었지만 서류는 분실되었다.


13년 후, 미국 의회는 특별법을 통과시켰고 전역한 로이 베나비데즈 상사는 워싱턴으로 날아가 레이건 대통령이 그의 목에 명예훈장을 걸어주었다.





프랭클린 "더그" 밀러, 1인 돌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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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팀원이 탈출할 수 있도록 단독으로 대규모 월맹군 병력을 지연시킨 공로로 명예 훈장을 받은 프랭클린 밀러 하사)


미국 정보기관이 베이스 에이리어 609라고 명명한 캄보디아 북동부 라타나키리 성의 3국 국경 지대에는 일반적으로 각각 약 1,000명으로 구성된 최소 2개의 월맹군 보병 연대가 있었다.


그 험난한 곳으로 향하는 거의 모든 SOG 팀은 문제를 마주할 가능성이 높았다.


콘툼 CCC의 RT 버몬트가 1970년 1월 5일 적 베이스 캠프를 수색하기 위해 그곳에 착륙했을 때의 일이다.


RT 버몬트의 1-0 프랭클린 "더그" 밀러 하사는 SOG에서의 생활이 6개월을 막 넘겼지만 정찰이 처음인 사람은 아니었다.


밀러는 그린베레에서 폭파 훈련을 받았지만 1966년 월남에 도착했을 때 제1 항공 기병사단에 배치되어 장거리 정찰 순찰대에서 2년 반 동안 근무했다.


전투, 특히 정찰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 그는 1969년에 일급비밀 SOG 임무에 자원하자 즉시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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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훈장 수훈자 프랭클린 밀러의 팀인 RT 버몬트의 패치)


밀러는 곧 SOG의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RT 버몬트의 1-0가 되었다.


그의 1-1, 로버트 브라운 병장은 그린베레 메딕으로 이전에 같이 임무를 수행했고, 통신병인 1-2는 에드워드 블라이스 병장은 첫 번째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RT 버몬트가 LZ를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현지 팀인이 길을 가로질러 묶인 얇은 끈을 발견했지만 적이 자신의 후방 지역에 부비트랩을 설치했으리라 믿지 않고 그것을 잡아당겼다.


순간 엄청난 굉음이 터져 팀원 4명이 쓰러져 중상을 입었다.


더 나쁜 것은 증원된 월맹군 분대가 그 급조 부비 트랩을 그곳에 설치한 것이었고, 이제 그들은 혼란에 빠진 SOG 대원들을 공격하기 위해 돌진해왔다는 것이다.


부상을 입지 않은 1-0 밀러와 몽타냐드 포인트맨 히욱은 초근접거리에서 엄청난 양의 사격을 가하여 브라운과 블라이스가 부상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갈 시간을 벌어주었다.


병력 절반이 무력화됐고 더 많은 월맹군 병력이 해당 지역으로 돌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밀러는 급히 부상자들에게 붕대를 감는 것을 도왔다.


그리고 배낭 대부분을 남겨두고 개울을 건너 작은 언덕 150m를 올라 폭탄 구덩이로 향했다.


밀러와 포인트맨은 후방을 감시하기 위해 구덩이에 숨었고 두고 온 배낭이 어디에 있는지까지 볼 수 있었고 그곳에서 월맹군 지휘자가 배낭을 통해 경로를 대강 파악하고 더 많은 부하들을 동원해 밀러와 팀원들이 있는 숨어있는 곳을 향해 광범위하게 수색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부상으로 인해 팀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안 밀러는 CAR-15로 사격을 가해 적군 여러 명을 쓰러 뜨렸다.


이어서 히욱이 더 많은 사격을 가하여 월맹군이 후퇴하도록 압박했지만 곧 더 많은 적들이 도착했다.


밀러와 히욱의 잘 조준된 CAR-15 사격에도 불구하고 좌우로 뻗어나가는 소대 병력으로 추정되는 월맹군 부대가 언덕을 향해 돌진하며 공격적으로 전진해왔다.


그 사이 의무병인 브라운 병장은 부상자들에게 붕대를 감고 공중 지원을 요청하는 무전을 전송하고 있었다.


그리고 월맹군이 다시 공격하자 대규모 사격으로 포인트맨이 사망하고 1-0 밀러가 심한 부상을 입었다.


철수 휴이가 오고 있었지만 적의 강력한 사격으로 다가 올 수 없었다.


밀러는 다시 위험한 언덕 사면에서 자신을 노출시켰고, 왼팔을 관통하는 AK 탄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월맹군을 향해 효과적인 CAR-15 사격을 가하여 공격을 격퇴했다.


그동안 RT 버몬트의 모든 팀원이 부상을 입었다.


그의 상태에도 불구하고 1-0 밀러는 팀을 보다 안전한 위치로 이끌었고 휴이는 마침내 부상당한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브라이트 라이트 팀을 착륙시킬 수 있었다.


밀러 하사는 캄보디아에서 비밀 지상 작전을 수행한 공로로 SOG의 두 번째 명예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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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정찰 임무 중 프랭클린“더그”밀러 하사)



이전에 프랭클린 밀러에 대해 다룬 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310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3102

 


글에서는 작전지가 라오스로 나오지만 3국 접경지인만큼 기록이 애매한 것으로 보임





베이비상 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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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베이비상"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데이비드 데이비슨은 무한한 용기를 보여 SOG 최고의 1-0 중 한 명이 되었다)


CCS에서 정찰을 수행하는 동안 존경과 업적 측면에서 제리 슈라이버 다음으로 두 번째는 데이비드 "베이비상" 데이비슨 하사였다.


23세임에도 불구하고 데이비슨은 빨간 머리와 주근깨, 5피트 6인치(167cm)의 키와 130파운드(58kg)밖에 되지 않는 체격으로 16세처럼 보였다.


벤 라이언스는 "데이비슨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아마 징병 당한 수많은 동안 중 하나 정도로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그에게 '베이비상'이라는 별명을 붙였을 때, 아주 제대로 부른 것이었다."


데이비슨은 1965년, 18세의 공수부대원으로 배치되어, 전쟁에 참전한 최초의 미국 전투부대원 중 한 명이었다.


101 공수사단에서 복무한 후 그린베레에 자원하여 제5 특전단에서 낙하산 정비사로 1년 더 복무했다.


1967년 6월, 그는 캄보디아에 침투한 최초의 프로젝트 오메가 정찰대원 중 한 명이었으며 1968년 5월까지 정찰 활동을 계속했다.


베이비상은 포트 브래그 제7 특전단으로 배치됐으나 국내 임무에는 분명 관심이 없었다.


그는 1969년 8월에 SOG로 복귀했다.


동료 1-0 소니 프랭크스는 "그는 숲 속에서 능숙했다. 그는 죽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고, 총격전이 벌어졌을 때 항상 팀원을 구해냈다."라고 말했다.


1970년 2월 21일, 데이비슨의 팀은 SOG의 몇 안 되는 생명줄 강하 투입 중 하나를 이루어 한밤중에 캄보디아로 깊숙이 뛰어들었다.


1970년 10월, 그는 겨우 23세였지만 인생의 1/5을 월남에서 보냈고 SOG 정찰 임무를 3년째 해왔다.


그해 여름 캄보디아의 월경 임무가 종료되자 베이비상은 다낭에 있는 CCN으로 이적하여 정찰 활동을 계속했으며 이번에는 RT 페어더랜스를 이끌었다.


1970년 10월 5일 오후, RT 페어더랜스는 도로가 햄버거 고지의 아샤우 계곡 북부로 들어가는 곳에서 서쪽으로 10마일 떨어진 922번 고속도로 바로 남쪽의 라오스 능선에 있었다.


베이비상이 월맹군이 정찰팀을 수색하고 있다고 보고하자 FAC가 도착했지만 짙은 구름이 해당 지역을 덮었다.


FAC는 연료를 보급해야 했고, 그가 돌아왔을 때 팀은 총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베이비상은 총에 맞아 경사면 아래로 떨어졌고 1-1 프레드 가스만 병장이 다수의 월맹군이 삼면에서 오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가스만은 "총에 맞았고 최악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무전은 끊겼다.


다음날 아침, 6대의 FAC가 저고도로 능선을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날까지 월맹은 베이비상 데이비슨과 그의 팀원인 프레드 가스만에 대한 정보를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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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공로로 은성훈장을 수훈한 데이비드 데이비슨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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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상" 데이비슨에 의해 캄보디아에서 막 생포된 포로를 데리고 가는 CCS 정보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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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에서 로프를 타는 1-1 프레드 가스만 병장. 그는 베이비상과 함께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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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는 '베이비상'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부인하지만 그의 유족은 그와 매우 닮은 미군 포로의 사진 두 장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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