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의 악수회 감사합니다!!

한개 전의 블로그에서 3rd 악수회는 끝이라고 써버렸지만

다음주 마쿠하리멧세에서 개별악수회가 있었어요( ; ; )

착각했습니다( ; ; )

3rd의 전악은 이번으로 끝입니다( ; ; )

미니라이브지만、피로하는 기회가 줄어드는게 슬프네요、、

하지만 또 바로 4th가 오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대해주세요^ ^!

전악은 마나쨩과 페어였어요!

이래뵈도 동갑이에요、、( ; ; )

머리카락 자랐네、라고 많은 분들이 말하셨어요(웃음)

어디까지 기른다던지 자른다던지는 기분이라서、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롱으로 하지는 않을거에요。(웃음)

최근에 사진을 별로 안 찍었지만 자주 이야기해요^ ^

어제는 초콜렛을 줬어요(웃음)

그리고、빠져있는게 뭔지 많이 물어보셨는데、팟 하고 떠오르지 않네요、、

있는데 갑자기 물어보면 생각이 안 난다는거 없으신가요??

갖고 싶은건 있는데 뭐가 갖고 싶은지 물어보면 떠오르지 않는거。

그래서 없는건 아니네요( ; ; )

생각이 안 나는거네요( ; ; )

하지만 제 안에서 가장 붐인것은 TWICE상의 곡을 오로지 듣는거에요。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곡은 ”CHEER UP”이지만、신곡 ”Knock Knock”도 반복재생으로 듣고있어요。

오늘 블로그는 조금 기네요

또 봐요ー＼( ¨̮ )/

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