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모델프레스=11월21일】케야키자카46의 스가이유우카, 히라테유리나, 모리야아카네, 와타나베리카, 와타나베리사가 21일, 

도내에서 열린 이벤트에 참석. 멤버끼리의 "유행어"나, 결과를 내는 여성에게 필요한 조건에 대해서 말했다.

케야키자카46의 유행어

케야키자카46는 이번달 30일에 3rd싱글『두사람세존』을 발매한다.

모리야는「그걸 기념해서, 저희 끼리 말 끝에 "세존"을 붙이는게 유행하고 있어요」라고 이야기,

스가이는「문을 들어갈 때 "기다리셨 세존"이라고 말하면, 조금 장소가 온화해져요」라고 구체적인 예를 소개.

히라테는「온화해진다구? 그렇지않아 (웃음)」이라고 지적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자신은「"배고파세존"이라고 쓰고있어요」라고 말해 말끝이 "세"가 아니어도 사용한다는것을 밝혔다.

결과를 내는 여성에게 필요한 조건

「결과를 내는 여성에게 필요한 조건은?」이라는 질문에 

스가이가「약속을 지키는사람」, 

히라테가「눈 앞의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 

모리야가「매일 매일 노력하는 사람」, 

리사가「자신을 제대로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가운데, 

리카는 계속 고민하다가 「…………시간을 지키는 사람」 이라고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해, 

독특한 분위기로 회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최연소・히라테의 조르기에…

또 이벤트에서는 최연소 히라테가 연상 멤버에게 선물을 졸랐다.

「옷이 갖고싶어요. 이 두사람(모리야와 리사)이 세련됬는데, 저한테 잘 어울리는 걸 사줬으면 해요」라는 바램에 

모리야는「최근의 (히라테는) 멋있는 느낌의 옷을 입기 때문에, 검은색이라던지 기뻐해줄 만한 옷을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해요」라며 배포가 큰 대응을 했다.

한편 스가이는「제가 골라주면 아마 이상해질거에요…」라고 끼어들었고, 

히라테는「스가이쨩은NG!」라고 즉답을 해서 회장을 웃게 만들었다.

그런 스가이는 11월 29일이 21살의 생일. 

히라테의「올해는 멤버끼리 케이크를 사서, 다 함께 축하해주는건 어때?」라는 제안에

「기뻐! 생일이 기대돼」라며 크게 기뻐했다.

첫 해외는 ○○에 가고싶어

이날의 멤버중에 해외 경험이 있는건 스가이뿐 이었던것도 있어서, 멤버가 각각 가고싶은 나라를 이야기.

히라테는「태국」, 

모리야는「대만」,

리카는「프랑스」, 

리사는「계속 첫 해외는 하와이가 좋다고 정해놨어요」라는 이유로 「하와이」를 택했다.

최근의 쇼핑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히라테는「아직 실제로는 사지 않았는데, 계속 사고싶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큰 곰의 껴안는배게. 촉감이 좋아서, 푹 잘수있으려나 해서」라고 15살 다운 귀여운 미소로 이야기했다.

https://mdpr.jp/news/detail/1637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