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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생각없이 던져보는 수·당 시절 일화 몇 가지 2

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2 20:12:00
조회 268 추천 10 댓글 3
														


1.


武后將如洛陽, 至閿鄕縣東, 騎忽不進. 召巫, 言晉龍驤將軍王濬云:“臣墓在道南, 每爲樵者所苦. 聞大駕今至, 故求哀.” 后敕, 去墓百步, 不得耕殖. 至今荊棘森然.


무후武后(측천무후則天武后)가 낙양으로 가는 길에 문향현閿鄕縣의 동쪽에 이르자 말이 갑자기 나아가지 않았다. 무당을 불러 그 까닭을 묻자 진나라晉 용양장군龍驤將軍 왕준王濬의 말을 무당이 말하길 : "신의 무덤이 이 길의 남쪽에 있는데 매번 나무하는 자들 때문에 고초를 겪습니다. 대가大駕가 이곳에 이른다는 것을 듣고 왔으니 부디 가엽게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하였다. 이에 무후는 칙서를 내려 왕준의 무덤 100보 거리 내에서는 경작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오늘날 그곳에는 가시나무가 무성히 자라있다.



2.


狄內史仁傑, 始爲江南安撫使, 以周赧王·楚王項羽·吳王夫差·越王勾踐·吳夫槩王·春申君·趙佗·馬援·吳桓王等神廟七百餘所, 有害於人, 悉除之, 惟夏禹·吳太伯·季札·伍胥四廟存焉.


내사內史 적인걸狄仁傑이 처음 강남江南 안무사安撫使가 되었는데 주나라周 난왕赧王, 초왕楚王 항우項羽, 오왕吳王 부차夫差, 월왕越王 구천勾踐, 춘신군春申君, 조타趙佗, 마원馬援, 오나라 환왕桓王 등의 신묘 700여 개가 있어 사람들에게 해가 되었기에 모두 없애고 하夏, 우禹, 오 태백太伯, 계찰季札, 오서伍胥(오자서伍子胥)의 4개 사당만을 남겨두었다.



3.


鄭公之薨, 太宗自製其碑文幷自書, 後爲人所間, 詔令仆之. 及征高麗不如意, 深悔爲是行, 乃歎曰:“若魏徵在, 不使我有此擧也.” 旣渡遼水,令馳驛祀以少牢, 復立碑焉.


정공鄭公(위징魏徵)이 죽자 태종은 친히 그의 비문을 짓고 글을 썼는데, 후에 사람들이 이를 이간하자 조령을 내려 비석을 엎도록 하였다. 고려를 정벌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자 이때의 행동을 깊게 후회하며 이렇게 말했다 : "만약 위징이 있었더라면 내가 이번 거병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는 요수遼水를 건넌 뒤 역마를 달려 소뢰少牢로 제사 지내고 다시 묘비를 세웠다.



4.


魏徵嘗取急還奏曰: “人言陛下欲幸山南, 在外裝束悉了, 而竟不行, 何因有此消息?” 太宗笑曰: “當時實有此心, 畏卿嗔, 遂停耳.”


위징이 한 번은 휴가를 보낸 뒤 돌아와서 이렇게 아뢰었다 : "사람들이 말하기를 폐하께서 산남山南으로 행차하시려고 행장을 모두 꾸렸다가 끝내 행차하시지 않으셨다고 하던데 무슨 이유로 그만두셨사옵니까?" 이에 태종이 웃으며 말했다 : "당시에는 실제로 그런 마음이 있었으나 경卿이 성내는 것이 두려워 끝내 그만두었소."



5.


京城東有塚極高大, 俗謂呂不韋塚, 以其銳上, 亦謂之尖塚. 咸亨初, 布政坊法海寺有英禪師, 言見鬼物云:“秦莊襄王過其舍求食, 自言是其塚, 而後代人妄云不韋也.”


경성京城(장안長安)의 동쪽에는 매우 높고 큰 무덤이 하나 있는데 세간에서 말하기를 여불위呂不韋의 무덤이라 하였고, 그 무덤의 윗부분이 뾰족했기에 첨총尖塚이라고도 하였다. 함형咸亨 초에 포정방布政坊 법해사法海寺의 영선사英禪師가 귀신을 보았다고 말하며 이르기를 : "진나라秦 장양왕莊襄王이 자기 집에 들러 먹을 것을 구하면서 스스로 말하길, 이것은 자신의 무덤인데 후대의 사람들이 망령되이 여불위의 무덤이라고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6.


上以紫金帶賜岐王, 蓋昔高宗破高麗所得. 開元中, 高麗遣使來朝, 宴內殿, 因從容言於內臣曰: “紫金帶本國亡是. 歲荒民散, 干戈屢起, 幸在內帑, 一見足矣.” 上聞之, 封付其使.


성상(현종)이 자금대紫金帶를 기왕岐王(李範)에게 하사하였는데, 이는 옛날에 고종高宗이 고려高麗를 격파하고 얻은 것이다. 개원開元 중에 고려의 사신이 내조來朝하자 내전宴內에서 연회를 베풀었는데 사신이 조용히 신하에게 말하기를 : "자금대는 본래 본국에서 잃어버린 것입니다.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흩어지고 전쟁干戈이 여러 번 일어나 사라진 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이곳의 내탕고內帑에 있다고 하니 한 번 보는 것으로 족할 듯 합니다." 하였는데, 성상이 이를 듣고는 그것을 봉하여 줬다.



7.


封德彝在隋, 見重於楊素, 素乃從妹妻之. 隋文帝令素造仁智宮, 引德彝爲土工監. 宮成, 文帝大怒曰: “楊素竭百姓之力, 雕飾離宮, 爲吾結怨於天下!” 素惶恐, 慮得罪, 德彝曰: “公勿憂, 待皇后至. 必有恩賞.” 明日, 果召素, 良久方入對, 獨孤皇后勞之曰: “大用意. 知吾夫妻年老, 無以娛心, 盛飾此宮室, 豈非孝順!” 賞賚甚厚. 素退問德彝曰: “卿何以知之?” 對曰: “至尊性儉, 雖見而怒, 然雅聽后言. 婦人唯麗是好, 后心旣悅, 聖慮必移, 所以知耳.” 素歎曰: “揣摩之才, 非吾所及也!” 素時勳畧在位, 下唯激賞德彝, 撫其牀曰: “封郎後時必據吾座.” 後素南征, 泊海曲, 素夜召之. 德彝落海, 人救而免, 乃易衣見素. 深加嗟賞, 亟薦用焉.


봉덕이封德彝는 수나라에 있을 때 양소楊素의 존중을 받았는데 양소는 자신의 사촌 누이를 그에게 처로 주었다. 수문제隋文帝는 양소로 하여금 인지궁仁智宮을 짓게 하였는데, 이에 양소는 봉덕이를 토공감土工監으로 천거하였다. 그런데 궁궐이 완성되자 문제는 크게 화를 내며 말했다 : "양소가 백성들의 힘을 고갈시켜 이궁離宮을 부화浮華하게 장식하였으니, 이는 나로 하여금 천하의 원망을 듣게하려 함이다!" 이에 양소는 황공해하며 득죄得罪하였다고 염려하였는데, 봉덕이가 말하길 : "공께선 걱정하지 마시고 황후께서 도착하길 기다리십시오. 필시 은상恩賞이 있을 것입니다." 하였다. 다음날, 과연 문제는 양소를 불렀는데, 한참만에 들어가서 알현하게 되자 독고황후獨孤皇后가 위로하며 말하길 : "노고가 많았다. 우리 부처吾夫가 연로하여 즐거운 마음이 없음을 알고 이 궁실을 성대하게 꾸몄으니 어찌 효순孝順하다 하지 않겠는가!" 하였다. 문제는 양소에게 매우 많은 상을 주어 위로하였다. 양소가 물러나서 봉덕이에게 물었다 : "경은 이를 어찌 아셨는가?" 이에 봉덕이가 답하길 : "지존께선 성품이 검박하시어 보고 화를 내셨으나 황후의 말씀은 듣기 좋아하십니다. 아녀자들이란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므로, 황후께서 기뻐하신다면 성상의 생각도 필시 바뀔 것이기에 알 수 있었던 것 뿐입니다." 하였다. 이에 양소가 감탄하며 말했다 : "일을 헤아리는 재주가 내가 미칠 바가 아니로다!" 양소는 당시 훈공과 지략으로 지위에 올랐는데 자신의 아랫사람 중에 오직 봉덕이만을 크게 칭찬하면서 자신의 평상을 만지며 말했다 : "봉랑封郎은 훗날 분명히 내 지위에 오를 것이다." 후에 양소가 남쪽을 정벌할 때 바닷가 만에 정박한 밤에 봉덕이를 불렀다. 봉덕이는 바다에 떨어졌으나 다른 사람이 구해주어 목숨을 면하자 이내 옷을 갈아입고 양소를 만났다. 양소는 그를 매우 칭찬했고 거듭 천거하여 등용했다.



8.


李靖征突厥, 征頡利可汗, 拓境至於大漠. 太宗謂侍臣曰: “朕聞主憂臣辱, 主辱臣死. 往者國家草創, 太上皇以百姓之故, 稱臣於突厥, 未嘗不痛心疾首, 志滅匈奴. 今暫勞偏師, 無往不捷, 單于稽首, 恥其雪乎!” 羣臣皆呼萬歲. 御史大夫溫彦博害靖之功, 劾靖軍無紀綱, 突厥寶貨, 亂兵所分. 太宗捨而不問. 及靖凱旋, 進見謝罪, 太宗曰: “隋將史萬歲破突厥, 有功不賞, 以罪致戮. 朕則不然, 當捨公之罪, 錄公之勳也.”


이정李靖은 돌궐突厥을 정벌하여 힐리가한頡利可汗을 토벌하고 국경을 대막大漠까지 넓혔다. 태종太宗이 시신侍臣들에게 말하길 : "짐이 듣기로 임금의 우환은 신하의 치욕이요, 임금의 치욕은 신하의 죽음이라 하였다. 옛날 국가가 세워졌을 때 태상황太上皇(唐高祖)께서 백성들을 위하여 돌궐의 신하를 칭하셨으나 그 일로 인하여 항상 머리가 아프고 애통해하시며 흉노匈奴를 멸하고자 하는 뜻을 세우셨다. 지금 잠깐 수고로이 한 무리의 군사를 보내었을 뿐인데 가는 곳마다 승첩을 보내지 않을 때가 없고 선우單于도 항복하여 조아리니 그 치욕을 씻었구나!" 하니 신하들이 모두 만세를 불렀다. 어사대부御史大夫 온언박溫彦博이 이정의 공을 시기하여 이정의 군사가 기강이 없고 무질서하여 돌궐의 보화를 병사들이 어지러이 나누어 가졌다며 탄핵했으나 태종은 내버려두고 묻지 않았다. 이정이 개선하여 태종 앞으로 나아가 사죄하자 태종이 말했다 : "수나라 장수 사만세史萬歲는 돌궐을 격파하여 공을 세웠지만 상을 받지 못하고 죄를 받아 죽었다. 짐은 그리 하지 않으니, 마땅히 공公의 죄를 용서하고 공의 공훈을 기록할 것이다."



李靖旣平突厥, 傾其種落, 言於太宗曰: “陛下五十年後, 當憂北邊.” 至高宗末, 突厥果爲患. 突厥初平, 溫彦博議遷其人於朔方, 以實空虛之地. 魏徵以爲不可, 曰: “夷不亂華, 非長久之計.” 開元中, 六胡果叛, 咸如徵言.


이정이 돌궐을 평정한 뒤에 그들의 부락種落을 모두 죽이고는 태종에게 간언했다 : "폐하께서는 50년 뒤에 북쪽 국경을 걱정하셔야 합니다." 고종高宗 말에 이르러 돌궐이 과연 걱정거리가 되었다. 돌궐이 처음 평정되었을 때, 온언박이 그들을 삭방朔方으로 옮겨 비어있는 땅을 채우자고 주장하였다. 위징魏徵은 옳지 않다며 말하기를 : "오랑캐夷와 화인華이 섞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장구한 계책이 아닙니다." 하였는데, 개원開元 중에 육호六胡가 과연 반란하니 모두 위징의 말과 같았다.



9.


八年,累遷同州刺史。嘗侍宴慶善宮,時有班在其上者,敬德怒曰:「汝有何功,合坐我上?」任城王道宗次其下,因解喻之。敬德勃然,拳毆道宗目,幾至眇。太宗不懌而罷,謂敬德曰:「朕覽漢史,見高祖功臣獲全者少,意常尤之。及居大位以來,常欲保全功臣,令子孫無絕。然卿居官輒犯憲法,方知韓、彭夷戮,非漢祖之愆。國家大事,唯賞與罰,非分之恩,不可數行,勉自修飭,無貽後悔也。」


정관 8년, 동주자사同州刺史로 누천되었다. 일찍이 경선궁慶善宮에서 배석하였는데, 이때 반열에서 그보다 위에 사람이 앉자 울지경덕이 노하여 말했다 : 「너는 어떤 공을 세웠기에 나보다 상석에 합석해 앉는 것이냐?」 임성왕任城王 이도종이 그 다음 아래였는데 이를 타일렀다. 울지경덕은 이에 노하여 주먹으로 이도종의 눈을 때려 거의 실명하기에 이르렀다. 태종은 이를 좋아하지 않아 연회를 파하고는 울지경덕에게 이르길 : 「짐이 한나라의 역사를 보면서 고조가 공신들을 잡아 온전한 자가 드물었던 것을 보고 속으로 항상 허물이라 여겼소. 제위에 머물은 이래 항상 공신들을 보전하면서 자손들이 끊이지 않도록 명하였소. 그러나 경이 관직이 있으면서 번번히 국법을 어기니 한신과 팽월이 죽임을 당한 것은 한고조의 허물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소. 국가의 대사는 상과 벌 뿐이고 분수에 맞지 않는 은혜는 자주 행해서는 안되니 부지런히 스스로를 닦고 삼가하여 후회를 남기지 마시오.」 하였다.




전에 글에 다 못넣은 것들 대충 꾸겨넣어서 그냥 다 올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eijin&no=63373&page=1

 


출처는 전글이랑 같고, 마지막에 울지경덕 일화는 『구당서-울지경덕전』임.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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