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에 루마니아 인들은 여행 및 정치 보고서에서 언급되기 시작하여 그들이 부여한 이름, 언어, 관습 및 거주 국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루마니아 인이 로마인이라는 자칭은 16 세기 초에 트란실바니아, 몰다비아 및 왈라키아를 여행 한 주로 이탈리아 인문주의자들에 의해 약 30 개의 학술 저서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6] 따라서 Tranquillo Andronico는 1534년에 루마니아인(Valachi)이 "이제 스스로를 로마인이라고 부른다"고 썼습니다. [7] 1532년 프란체스코 델라 발레는 알로이시오 그리티 총독과 함께 트란실바니아, 왈라키아, 몰다비아로 향하면서 루마니아인들이 로마인(로마니)의 이름을 보존하고 "그들은 그들의 언어로 자신들을 루마니아인(로메이)이라고 부른다"고 언급했다. 그는 심지어 "Sti Rominest ?"라는 문장을 인용합니다. ("Do you speak Romanian?", 원래는 루마니아어 "știi românește?") 또한이 저자는 지역 정교회 수도사들로부터 배울 수있는 것을보고합니다 : "현재 그들은 루마니아 인 (Romei)이라고 부릅니다." [8] 트란실바니아에서의 그의 임무를보고하면서 나폴리 예수회 페란테 카페 치는 1575 년경에 그 지방의 주민들이 스스로를 "루마니아 인"( "로마네시")이라고 부른다고 썼다 ,[9] 피에르 레스칼로피에는 베네치아에서 콘스탄티노플까지의 항해와 관련하여 1574 년에 왈라 키아, 몰다비아 및 트란실바니아의 대부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로마인의 후손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언어를 "romanechte"(루마니아어 românește - 루마니아어의 프랑스어 표기)라고 부릅니다. 🔟 이탈리아 달마티아 역사가 요하네스 루시우스는 1666년에 다음과 같이 썼다: "그러나 오늘날의 왈라키아인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왈라키아어가 무엇이든 간에 스스로를 블라키아인이나 왈라키아인이라고 부르지 않고 루마니아인이라고 부르며 로마인에서 기원했음을 자랑하며 로마어를 구사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11]

루마니아인들이 스스로를 부르던 이름에 대한 다른 직접적인 증거는 트란실바니아 및/또는 루마니아 공국에 살았던 저자들로부터 나온다: 박식한 루터교 설교자이자 최초의 트란실바니아 색슨족 역사학자인 요한 레벨(Johann Lebel)은 1542년에 일반 루마니아인들이 스스로를 "로무이니(Romuini)"라고 부른다고 증언했다.[12] 폴란드의 인문주의자 스타니슬라우스 오리코비우스(Stanislaus Orichovius)는 1554년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다키아인들을 그들의 언어로 남겨 둔 이들은 로마인들의 이름을 따서 로마인들, 폴란드어로 이탈리아인들의 이름을 따서 왈라치라고 불린다." [13] 알바 이울리아의 주교로 트란실바니아에 거주한 또 다른 인문주의자인 달마시안 안토니우스 베란티오(나중에 합스부르크 헝가리의 추기경이자 총독이 됨)도 1570년에 "왈라키아인들은 스스로를 로마인이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예를 든다: "누군가에게 왈라키아어를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들이 왈라키아인이냐고 물으면 당신은 로마인이냐고 말하더라 [14] 예수회 신학 교수 Martinus Szent-Ivany는 1699년 루마니아어 표현을 인용합니다: "Sie noi sentem Rumeni"(현대 표준 루마니아어 "Și noi suntem români") 및 "Noi sentem di sange Rumena"(현대 표준 루마니아어 "Noi suntem de sânge român")[15] 지리학자 Anton Friedrich Büsching은 1754년에 "옛 로마 식민지의 잔재이자 후손인 왈라키아인들은 자신들을 루마니아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로마인이라는 뜻이다."[16] 1801년 헝가리 작가 안드라스 두고니치(András Dugonics)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다키아에 남아 있던 로마인들은 그들의 로마어를 사르마티아인[슬라브인]과 다키아인의 언어와 혼합했다. 그리하여 왈라키아어(oláh nyelv)라는 특별한 언어가 형성되었는데, 왈라키아어는 라틴어와 슬라브어, 다키아어(dákus)가 혼합된 것에 불과하며, 그들 자신은 오늘날 로마인(rómaiak), 즉 루문(rumun)이라고 불린다."[17] 영국 작가 존 패짓(John Paget)은 1839년 그의 저서 "헝가리와 트란실바니아(Hungary and Transylvania)"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오늘날의 왈락족은 스스로를 "루무니(Rumunyi)"라고 부르며, 현재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조상에 대한 전통적인 자부심을 유지하고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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