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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 캐나다 호주 용접 이민을 위해서 대한민국 모든 용접 학원을 다 돌아다녔다

A DUDE BETTER DO 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0.06 01:21:47
조회 13394 추천 8 댓글 8
														

일단 용접 이민은 그 나라의 영주권과 그후 시민권 그리고 의사 이상의 급여를 보장 받는 선망받는 기술직이다.

 

용접을 배우게 되면 한국에서만 따져도 한 달에 최저 못 해도, 최악의 경우에도 400만원 이상의 최초의 임금을 받게 된다.

 

400만원은 한국에서 너네들이 좇빠지게 공부하고 지랄해서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해도 10년 후에나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급액에 속한다.

 

말을 해주자면 용접 기술을 쌓아서 한국에서 3개월 정도의 교육과 3개월 정도의 경력을 쌓게 되면 학력, 외모에 상관 없이 호주나, 캐나다, 미국에 이민가서 기술을 부리며 돈을 벌며 정착을 하고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경지에 오르게 된다.

 

여기서 상식적으로 오늘 저녁 토론을 해보자.

 

형은 한국에서 명문 특목고를 나오고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 보험회사에 다니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이다.

 

하지만 오늘 3군대의 용접 학원을 다니면서 호주 용접 이민이 사기성이 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먼저, 궁금한 덕후가 있다면 댓글로 전화 번호를 남겨라 그러면 자세한 정보를 가르쳐 줄 수도 있다.

 

1. 레드실 - 레드실의 김창환 원장과 상담을 하러 부산 옆의 김해까지 5시간 고속버스를 타고 다녀왔다.

 

호주, 캐나다, 미국을 모두 다루어 왔으나 현재 미국은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때문에 막힌 상태이고, 캐나다는 현재 경기가 좋지 않아서 손을 떼었다고 한다.

 

호주를 100% 취급하는 학원이라고 소개를 했으나 의심쩍은 점이 존재한다. 바로 취업 이민이 아닌 유학 비자로 일을 해야 한다고 하는 점이다.

 

유학 비자는 일단 학교를 다녀야 하는 명분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토요일에 학교를 다닌다. 그것도 경영학을 전공한다고 한다.

 

그리고 쿼터제이기 때문에 아무 때나 들어갈 수가 있다고 한다.

 

더욱이, 유학 비자를 취득한 상태로 일을 하고 영주권을 따라고 한다. 영주권을 따기 위해서는 한국 돈으로 7천만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금액이다.

 

유학 비자로 용접 일을 한다고 하는 것도 어불성설인데 경력을 쌓으면서 영주권을 따기 위해 에이전시에게 7천만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어떻게 보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다.

 

2. 로이드 - 로이드는 수원의 화서역 근처에 있는 학원이다. 호주는 전혀 다루고 있지 않고 캐나다만 다루고 있는 학원이다. 호주 취업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 취업을 위해서라면 영주권을 따서 노조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영주권 신청을 하기전에 취업비자를 신청하려면 3년의 한국 경력을 쌓아야지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가라로 영주권을 위해서 경력을 위조할 수 있다고 해도 2년은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물어보았다 원장에게, "지금 캐나다 용접 시장 경기가 너무 안 좋다고 해서 가보았자, 캐나다인들도 일자리가 어려운데 외국인 노동자들은 비자까지 신청해주면서 써주겠냐?" 그 떄 그러자 원장은 지금까지 캐나다에 이미 간 케이스가 많이 있고, 숙련된 한국인의 손놀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서도 용접일은 계속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일거리는 일정하고 주기적으로 있다는 말을 하였다.

 

원장 자체가 말을 험하게 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며 말놀림이 언변이 좋다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믿어도 되는지 아니면 흘려들어야 하는지 학원 설명회에 온 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캐나다 취업은 날씨가 춥다는 이유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다.

 

3. 알티웨이 - 알티웨이는 경직했다. 레드실의 호주 취업이민이든, 로이드의 캐나다 취업 이민이든 모두 거짓말이라고 했다. 어떻게 3개월의 짧은 숙련을 통해서 해외로 취업을 하러 이민을 갈 수가 있겠는가?

 

3개월 동안 배워도 한국에서도 취업을 보장 받지 못 하는 실정에 어떻게 캐나다나 호주로 이민을 갈 수가 있겠는가라고 말을 헀다.

 

아마도 알티웨이라는 학원은 국내 취업만 보장하는 학원이라서 국외 취업과 기술 이민에는 일가견이 없는 상황이라고 예지도 된다,

 

따라서 알티웨이의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사료된다.

 

여러분의 생각을 어떠하냐?

 

당신이 호주나 캐나다에 지인이 있든 없든, 호주나 캐나다에 용접 기술 이민에 대해서 지식이 있든 없든

 

댓글로 의견을 공유 바란다.

 

카카오톡 아이디는 superstarsss이다.

 

호주나 캐나다 미국에 용접 이민 경력이 있거나 지금 호주 캐나다에 있는 사람이라면 댓글 바란다.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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