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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선거겜 2021 독일 총선 공략 녹색당편

ㅇㅇ(61.74) 2023.10.09 14:58:34
조회 341 추천 0 댓글 2
														

3. 로베르트 하벡 선택


선거 전략가는 마이클 웨이터, 로버트 하인리히 선택



1. We need a fresh breath of air after these 14 years of Merkel and GroKo's. The progressive, modern center is getting more and more carved out – all the more important it becomes to do optimistic politics. It's now our job to make a political and societal offer, as an alternative to the status quo. And this is only the beginning.(메르켈과 대연정의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새로운 공기가 필요합니다.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중심세력은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낙관적인 정치를 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현 상황에 대한 대안으로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2. Since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there hasn’t been enough of a focus on children and families. We need to build the circumstances to return to regular schooling, we need tests in daycares and schools, as well as fight the lack of teachers. There has to be an educational package for all kids in this country.(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아이들과 가족에 대한 관심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정규 교육에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보육원과 학교에서 시험을 치러야 하며, 교사 부족과 싸워야 합니다. 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교육 패키지가 있어야 합니다.)

3. Two years ago, I deleted my social media accounts. However, in this day and age, you need social media for a successful election campaign. I will reactivate them and start posting!(2년 전에 저는 SNS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는 성공적인 선거 캠페인을 위해서는 SNS가 필요합니다. 다시 활성화하고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4. This isn’t just about the election Annalena, but also about leading a cabinet, a government, a country! In Schleswig-Holstein, I’ve practically advanced the ecological transformation of our economy. I’ve walked the walk in numerous coalition talks, successfully. You are a capable woman, and you’re of course going to get a post, but this chancellor thing, you need to know your way around the executive.(이것은 선거와 관련된 것만이 아니라, 내각, 정부, 국가를 이끄는 일이기도 합니다!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는, 저는 우리 경제의 생태학적 전환을 실질적으로 진전시켜 왔습니다. 저는 수많은 연립정부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당신은 유능한 여성이고, 물론 직책을 얻게 되겠지만, 총리가 되려면 행정부에서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5. Through elections, a country decides its future. Eight years of GroKo and sixteen years of CDU chancellorship haven’t given us answers for our future - and a lack of answers is evident of a lack of responsibility. This can not continue: a Green chancellor candidacy offers Germany a new future, away from the politics of standstill. We need change.(우리나라는 선거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8년간의 대연정과 16년간의 CDU 총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주지 못했고, 그에 대한 답이 부족한 것은 책임감의 부족이 분명합니다. 녹색당 총리는 정체된 정치에서 벗어나 독일에 새로운 미래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6. Our polling numbers in West Germany are great, but we are struggling to even get to 10% in many East German states. East Germany has been neglected by the status quo for a long time, and we might be able to present our ideas of change to an untapped voter potential there.(서독의 득표율은 훌륭하지만, 동독의 많은 주에서는 10%에 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동독은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으며, 우리는 그곳의 잠재적인 미개척 유권자에게 변화에 대한 우리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While we stand by NATO and a value-based realism on foreign policy, I am skeptical towards the goal to spend 2% of our gross domestic product on defense. We can’t just raise the defense budget, we need to improve our capabilities and prevent crises before they happen.(우리는 나토와 가치주의적 외교정책을 견지하고 있지만, 국내총생산의 2%를 국방비로 지출한다는 목표에는 회의적입니다. 국방예산만 늘릴 수는 없고, 위기가 닥치기 전에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를 막아야 합니다.)

8. There’s no way around it - Germany is an immigration country. We need a comprehensive overhaul of our immigration laws - we don’t have a good system in place to attract qualified immigrants, who could be advantageous to our economy and demographic situation.(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독일은 이민 국가입니다. 우리는 이민법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제와 인구 상황에 유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이민자를 유치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9. There's a real chance here to make some big strides together. However, the current proposal does not do that - it doesn't just suffice to have stricter goals, we need a big package with concrete measures, concerning an exit from coal, renewable energies and the striking of environmentally harmful subsidies.(이제 함께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진정한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제안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더 엄격한 목표를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석탄, 재생 에너지 사용 중단 및 환경에 유해한 보조금 인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조치가 포함된 큰 패키지가 필요합니다.)

10. It’s important that we stay united as a party if we want to win this election, and we can’t keep lingering on questions of personalities, as the Union so often does. Annalena Baerbock and I agreed that I should be the candidate, but she will of course have a bright political future in this country, for example with a prominent spot in my cabinet.(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정당으로서 단합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CDU/CSU가 자주 그러는 것처럼 개인적인 문제에 계속 매달릴 수는 없습니다. 베어보크와 저는 제가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물론 내 내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등 이 나라에서 밝은 정치적 미래를 가질 것입니다.)

11. No environmental protection will hurt us. After the price for CO2 went into effect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gas prices have risen by 6 cents per liter already - we should work within that constraint. The key here is more infrastructure for electrical cars, and the import of renewable energy to fuel them.(그 어떤 환경보호도 우리를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연초 이산화탄소 가격이 발효된 이후에, 이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6센트 상승했습니다. 우리는 그 제한 내에서 노력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기차를 위한 인프라를 늘리고, 전기차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한 재생에너지를 수입하는 것입니다.)

12. The current level of Hartz IV is a disgrace. The system needs to be reworked from the ground-up, and needs to be a massive raise, by around 200€, accounting for inflation. The sanctions are also unnecessary and inhumane, they should end. We also need further aid, like basic child security funding.(현재 하르츠 IV의 수준은 수치입니다. 이 시스템은 처음부터 재작업되어야 하며,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약 200유로의 대규모 인상이 필요합니다. 이 제재조치는 또한 불필요하고 비인간적이며, 끝나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기본적인 아동보장기금과 같은 추가적인 지원도 필요합니다.)

13. I think the people are tired of politics-as-usual, especially after 16 years of Merkel. I will run on an optimistic take - “Germany can do so much more”. Let’s stand by our stances and campaign on the issues without getting intimidated - ignore the mudslinging, and trust in our sympathy levels.(저는 특히 메르켈 총리가 취임한 지 16년이 지난 지금, 국민들이 평소와 다름없는 정치에 지쳐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일은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입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우리의 입장을 고수하고, 이 문제에 대해 주눅들지 않고 선거운동을 벌이자. 진흙탕 싸움은 무시하고, 공감대를 신뢰합시다.)

14. Germany is abhorrently underdigitalized. Digitalization must be organized from the top- we want to enshrine a steadfast right to a fast internet connection and introduce significant investments, which the current government has slept on. However, I believe a dedicated ministry would hamper these efforts, through bureaucratic red tape.(독일은 끔찍할 정도로 디지털화가 부족합니다. 디지털화는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확고한 권리를 보장하고 현 정부가 외면해온 대대적인 투자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담 부처가 관료주의적인 규제를 통해 이러한 노력을 방해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15. First, I want to personally apologize to Markus Söder - I should have chosen my words more carefully. Then, I will delete that particular tweet. I can’t go back from social media, but from now on, I want my twitter account to be run by a team that double-checks my tweets.(먼저 죄더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제가 좀 더 신중하게 말을 골랐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트윗을 삭제하겠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다시 폐쇄할 순 없지만, 앞으로는 제 트윗을 확인하는 팀에서 제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16. A tempo limit of 130 km/h will be one of the first measures of my administration. Even the ADAC is for one. Who is even arguing against it at this point? We have to hit our emission targets somehow and reducing traffic emissions is one part of that.(시속 130km로 제한하는 것은 제 행정부의 첫 번째 조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ADAC조차도 동의하는 이 시점에서 누가 그것에 반대하나요? 우리는 어떻게든 배출 목표를 달성해야 하고, 교통 배출을 줄이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17. A sustainable answer to keep our social support net afloat lies in immigration. We are an attractive place in Europe for many seeking a safe and economically secure future, and we should finally implement a real immigration law, for example with a Canada-style point-system.(우리의 사회적 지지망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해답은 이민에 있습니다. 우리는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럽에서 매력적인 곳이며, 최종적으로는 캐나다식 포인트 제도와 같은 진정한 이민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18. Annalena Baerbock has already admitted that these were mistakes, and of course they were regrettable. However, now that everything is in order, we shouldn’t be distracted from more important topics. We need to talk about the policies!(베어보크는 이것이 실수였으며 물론 유감스럽다는 것을 이미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정돈되었으므로 더 중요한 주제에서 주의가 산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정책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19. We need to emphasize the creation of more social housing, built by modern standards, available for those who need it most. For families, we can make buying empty buildings in the countryside easier for young people, as we do in NRW. Furthermore, we need to fight land speculation and close tax loopholes.(우리는 현대적 기준에 의해 지어진 사회주택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회주택을 만드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들을 위해서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에서처럼 시골에서 빈 건물을 사는 것을 젊은이들이 쉽게 할 수 있고, 나아가 땅 투기와 싸우고 세금의 허점을 막아야 합니다.)

20. Yeah, we definitely need to go there. Specifically, I want to visit the Green mayors of Wuppertal and Bonn. It is tragic and horrible, how this catastrophe had to remind us of climate change; when we protect our environment, we're protecting human lives, and with it, our open society.(네, 꼭 가볼겁니다. 특히 부퍼탈과 본의 녹색 시장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 재앙이 기후변화를 어떻게 일깨워주었는지는 비극적이고 끔찍합니다. 우리가 환경을 보호할 때, 우리는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그것으로 우리의 열린 사회를 보호합니다.)

21. Of course, we need to do more against climate change. I’m happy that Söder is coming around, but I want to remind people: Bavaria, also an affected state, constantly imports dirty energy. The reason is that Markus Söder refuses to build up other renewable energies aside from solar. He might be good at talking about climate change, but he lacks believability.(물론 우리는 기후변화에 맞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죄더가 돌아오게 되어 기쁘지만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역시 영향을 받는 주인 바이에른은 지속적으로 더러운 에너지를 수입합니다. 그 이유는 죄더가 태양열 외에 다른 재생 가능 에너지 구축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후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는데에는 능숙할지 모르지만 신뢰성이 부족합니다.)

22. There are certainly more pressing matters than some power plays in the small Saarland. Let them deal with it on their own, I want to concentrate on the national campaign.(작은 자를란트에서 어떠한 세력이 벌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내버려 두자, 저는 전국적인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23. Winfried Kretschmann, the only Green Minister-President, has just won his reelection this spring and is very popular, particularly among moderates and conservatives. In order to broaden our appeal and show off competent Green governance, I want to campaign with him in Baden-Württemberg and South Germany in general.(유일한 녹색당 주지사인 크레치만은 이번 봄 재선에 성공했고, 중도보수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저는 우리의 매력을 넓히고, 유능한 녹색 정부를 선보이기 위해 바덴뷔르템베르크주와 남부 독일 전역에서 그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24. Reason and freedom have to prevail, but we have to take the vaccines to the people, not the other way around. We should make it easier for mobile vaccination teams to vaccinate in front of the Aldi, the mosque or on the market place. Language- and information barriers have to be reduced more effectively.(이성과 자유가 승리해야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해야지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동 예방 접종 팀이 앞에서 예방 접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ldi(독일의 대표적인 슈퍼마켓 체인), 모스크 또는 시장에서. 언어 및 정보 장벽을 더욱 효과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25. Cannabis is a societal reality, like alcohol. We should start to take steps towards a regulated distribution to adults, accompanied by addiction prevention measures. The possession of small amounts shouldn’t be prosecuted anymore.(대마초는 술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현실입니다. 중독 예방 조치를 수반하는 성인 대상의 규제된 배포를 위한 조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소량의 소유는 더 이상 기소되어서는 안 됩니다.)

26. With the Social Democrats demotivated as they are, we can set our sights onto Söder. I’m gonna emphasize how on climate action, he is all talk and no bite, as well as showing off our commitment to lead a sensible government.(SPD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우리는 죄더에 시선을 돌릴 수 있습니다. 저는 기후 행동에 관해 그가 말만 많고 실현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정부를 이끌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과시할 것입니다.)

27. Climate action doesn’t have to be expensive; particularly policies friendly to innovation, tax rebates for eco-friendly technologies and a higher CO²-price in emission trading can help us combat climate change without high expenditures. Of course, we are proposing more than that, but we’re sure that noticeable tax increases can be avoided.(기후변화 대응은 비용이 많이 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혁신에 우호적인 정책, 친환경 기술에 대한 세금 환급, CO² 배출권 거래 가격 인상 등은 많은 비용 지출 없이 기후변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그 이상을 제안하고 있지만, 눈에 띄는 세금 인상은 피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28. The CDU is slowing down at every corner, with topics that would find societal majorities. There are no answers that could come close to the urgency of the tasks ahead. While we definitely advocate for a stricter line on climate change, the party we have the most overlap with is the SPD. In the end, maybe it’ll even be enough for an alliance solely between Green and Red.(CDU는 사회적 다수를 차지할 만한 주제들로 구석구석 속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들의 시급성에 근접할 만한 답은 없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후 변화에 대한 더 엄격한 노선을 지지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겹치는 정당은 SPD입니다. 결국에는 녹색과 적색 간의 동맹으로만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2

29. We need to immediately strike § 218 and $ 219 - instead, the right to free, simple and accessible abortions has to be guaranteed; state-built hospitals should be required to perform the procedure. Furthermore, with contraceptives ensuring the right for self-determination, they should be fully covered by insurance.(우리는 즉시 § 218과 $219를 타격해야 합니다. 대신 무료로 간단하고 접근 가능한 낙태에 대한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 절차를 수행하려면 국영 병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임약은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므로 전액 보험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31.Something that poignantly showcased the lack of responsibility in this debacle is that everyone’s pointing fingers again. No one is in need of such an administration. Our soldiers have done their job, now, we need to do everything we can to bring them and their helpers to safety. We can not let them down, the clock is ticking.(이번 참사에서 책임감의 결여를 뼈저리게 보여준 것은 모두가 또다시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정부는 아무에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군인들은 그들의 임무를 다했고, 이제 그들과 그들의 조력자들을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합니다. 그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습니다. 시계가 똑딱똑딱 움직이고 있습니다.)

32. Söder is my main competitor and retains a lot of goodwill from middle-of-the-road voters. Those are the people we have to win - if we can tarnish his image a bit, we can land on top.(죄더는 저의 주요 경쟁자이며 중도 유권자들로부터 많은 호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이겨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의 이미지를 조금만 손상시킬 수만 있다면, 우리는 그 위에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33. For the last 16 years, this country has suffered under the failings of the CSU. Markus Söder is emblematic of his party and their governing style. Missing concepts, no answers given; “back to normality“ of past times instead of looking forward. The Greens stand for change and a politics that goes beyond the Status Quo of Seehofer and Scheuer.(지난 16년 동안, 이 나라는 CSU의 실패 속에서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죄더는 그의 당과 그들의 통치 스타일의 상징입니다. 개념이 빠지고, 대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념도 없고, 정답도 없으며, 미래를 내다보는 대신 과거의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추구합니다. 녹색당은 제호퍼와 쇼이어의 현상 유지를 넘어서는 변화와 정치를 표방합니다.)

34. 페이지 소스 보기를 통해 4532 선택

35. There will be state elections in Berlin and Mecklenburg-Vorpommern parallel to the federal elections. To project confidence and strength, I want to appear with Bettina Jarasch in Berlin to help make her the second Green head of state government. This is only the beginning of a Green decade in Europe!(베를린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에서 연방 선거와 함께 주 선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자신감과 힘을 보여주기 위해 베를린에서 자라쉬와 함께 출연하여 그녀를 두 번째 녹색당 주지사로 만드는 것을 돕고 싶습니다. 이것은 유럽의 녹색 10년의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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