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8장 8절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에스겔 38장 11절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없이 다 평안히 거주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에스갤 38장에서 3차대전이 일어나기전 이스라엘 상황은 엄청 평화로움. 평화로운 이스라엘에 3차대전이 올것이다라는 예언이고

에스겔 37장에서 38장의 평화로운 상황이 오기전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될지를 예언함. 37장 1~10절에 보면 오래 황폐하였던 땅 가운데 생기가 드러나서 이스라엘 군대가 되는 장면을 보여줌. 24절에 보면 그 군대를 위해서 여호와께서 동서남북으로 그들을 이스라엘땅으로 부르심. 실제로 전 세계 이스라엘 예비군들이 자발적으로 비행기타고 이스라엘군에 입대하고있음. 이 일이 일어난후에 15절부터 28절까지 보면 이스라엘에게 줬던 모든 땅을 회복시키고 통일한다고 예언함. 그 통일을 통해서 화평의 언약을 맺는다고 나옴. 이 언약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평화를 얻게되는데 28절에보면 모든 나라들이 알게된다고 예언함. 이 일들을 일어나게 하기위해 일어난 전쟁이 지금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임.

이 전쟁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이기고 그 땅을 되찾음. 땅을 되찾는 수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중동 국가들이 팔레스타인 편에 서기때문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인해 당분간 중동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침범안함. 그럼 이스라엘은 평화를 얻지만 성경에 따르면 평화는 그다지 오래가지않음. 팔레스타인을 가장 많이 도와주고있는건 이란임. 성경의 예언대로라면 이스라엘의 가장 큰 원수는 페르시아(=현재 이란)때문임. 이번 전쟁을 통해 팔레스타인은 무너지지만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있어서 이란은 일보후퇴함.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 끝나고 이란은 어떻게 하면 이스라엘을 무너뜨릴까 호시탐탐 노림. 이 노림을 통해서 일어나는 전쟁이 3차대전임.

3차대전에서 가장 앞장서는 나라는 러시아임. 성경에서 러시아는 이 전쟁에 참여하기를 원치않는다고 나옴. 그러나 러시아는 어쩔 수 없이 참여함. 에스겔 38장 4절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어쩔 수 없이 참여하는 이유는 자기와 연합된 나라때문임. 그 나라는 이란이고 에스겔 38잘5절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페르시아와 구스와 붓과'.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3차대전이 일어나지만 사실상 이란이 벌이는 전쟁임. 이 전쟁은 중동에 국한된게 아니라 중국과 북한에 또 연결됨. 이 3차대전의 결과는 러시아,중국,북한은 싹다 망함. 미국도 멸망하긴하지만. 이게 7년 대환란 이전에 일어나는 전쟁임.

결론을 정리하면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은 3차대전으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3차대전으로 한발 더 나아감.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은 올해안에 끝나고 당분간 조용할듯. 그리고 이스라엘vs이란으로 시작되는 3차대전이 내년안에 있을것으로 예상중. 이스라엘vs이란 전쟁이 일어나면 양안전쟁,2차 한국전쟁도 거의 동시에 일어남.참고로 현재 러우전쟁을 보면 우크라 대반격이 실패하고 서방의 우크라 지원이 줄어들고있어서 러시아한테 상황이 점점더 유리해지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