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생 자칭 보안대장 노재숭 이 사람을 무시하니까 이 사람이 풀발기하는 거 아니냐는 사람이 있어서 3탄 써봅니다.

그건 절대 아닙니다.

저 백은종(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운동본부)과 같은 부류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이미 자기가 답(사실은 답이 아님)을 다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딜가나 사람들과 부딪히고 서로 고성이 오가죠. 

정답도 아닌 걸 정답이라고 빡빡 우기고 들어와서 깽판치는 거죠. 너무너무너무 피곤하죠잉!?

노재숭이라는 사람도 자기만의 답을 가지고 쑥 들어와서 좀만 삔또 상하면 바로 깽판칩니다.

그래서 항상 상대들은 피곤해하며 고성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노재숭이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경찰 불렀는데, 상대가 고성을 내고 있는 사진입니다.

노재숭은 저 사람들이 왜 저러는지 무슨 생각인지는 0.0001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자기만의 이야기를 하죠

이 날도 노재숭은 시뻘건 얼굴로 입술 파르르 떨면서

"사람을 우습게 보고 말이야!!!!!!!!!!!!!!!!!!1!!!!" 라며 풀발기하고 있었는데, 사실 저 사람들이 우습게 볼 일은 없습니다.

그저 자기만의 프레임이죠.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저 세대는 빨리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조용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갱비는 갱비일 뿐이라고!!!!!!!!!!!!!!!!!!!!!!!!!!!!!!!!!!!!!!!!!!!!!!!!!!!!!!!!!!! 

"너네 없어도 아무 일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