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기조는 "국민·대중·다수는 '늘,' '무조건' 옳다!"이니더.따라서, 국민·대중·다수가 지지한 이재명이 사실상 대통령이니까, '이재명 대통령 각하(?)'의 하명을 잘 받들기 바란데이! 그러면 2가지 면에서 큰 도움이 된닷고!

우 선 '그 악명 높은,' 측근 5명 연쇄사망 '이재명 데스노트(?)' 명단에스르 윤석열이가 제외 될 수 있닷하이! 인자, 윤석열 대톨령은 한 목숨 걸지 않아도 되니더! 안심 하세~~~이!

조명현 공익제보자나 김흥국 가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이재명 데스노트'에 맞서 굴하지 않고 대차게 항거 할 때,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에스르 백기투항이나 하세이! 저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에 빗대, 2,024년 4월 29일 '갑진국치(甲辰國恥)'요, 삼전도 의 굴욕이 아니라 '용산의 굴욕' 이라네!

둘째, 이재명과 지구종말, 즉 아마겟돈(armageddon)을 조합 한 '재명겟돈(?)'을 앞당겨서 타락할대로 타락한, 단군이래 가장 타락한 세대인 쓰레기 대중, 즉 개딸, 기실 명위병(明衛兵) 및 특히 연령대로 4~50대, 지역적으로 저 광주-전라 것들을'자폭(?)'하게 만들 수 있데이! 깔깔깔···.

이재명 지지 쓰레기들은

'가미카제 머저리들'맹키로

'이재명이와 자폭(?)'이나 하라!

'재명겟돈(?)'이여, 어서 오라!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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