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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김일성 3대 숭배하는, 거꾸로 가는 한국, 그 전도몽상!(顚倒夢想)!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2024.05.03 12:32:40

조회 41 추천 0 댓글 0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 뒤 좌표 찍혀 엄청 욕 먹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직격한 나훈아를 두고 일부 시민들이 비판 폭격을 가하고 있다.

"북쪽의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말거나 살이 쪄서 혼자서 다 한다"

라고 소리쳤다. 이어 "북한은 이상한 집단이지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북한이) 치고 싶어도 칠 수 없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 힘이 있어야 평화도 있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은퇴 콘서트에서 나온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시원하다", "할 말은 하는 가황 답다"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는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좌표'가 찍혀 비난을 당하기도 했다.

"비겁하다. 왜 가만히 있는 김정은을 욕하느냐", "수구꼴통이구나", "네 가족한테나 잘해라", "정은이가 맘만 먹으면 쥐도새도없이 날린다", "경상도 노인들한테 표 팔려고 하냐"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까불지 말아라"라는 댓글까지 달릴 정도였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비난을 하는 이들은 북한을 호의적으로 언급했다.

한편 나훈아는 그동안 정치적 의사 표시를 공개적으로 해왔다.

2018년 문재인 정부가 '평양 예술단 방북 공연'을 기획하며 출연을 제의했을 때, 거절했었다.

훗날 콘서트에서 불참 사유를 언급하며 "(김정은은)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 죽이고 이복형을 약으로 죽이고, 당 회의할 때 꾸벅꾸벅 존다고 죽여버린, 그런 뚱뚱한 사람 앞에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나훈아의 '사랑')이 나오겠나"라고 말한 적이 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4.30).

'마름'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사전을 찾아보이, 주인을 대신해서 아랫사람들 관리하는 사람이랏고 하디더. 저 본명 김성주 ·가짜 김일성이야말로 소련 두목 스탈린의 '마름'이었다 아잉교?! 잘알다시피, 그 손자가 바로, 김정은이니더! "피는 못 속인닷,"고 했듯이, 김정은이도 지 할아비 하던 고얀 짓 그대로 하고 있니더! 이를테면, 이복형 김정남이를 VX라는독극물로 암살했니더. 알다시피, VX는 "알려진 독가스 중 가장 유독한 신경작용제"니더. 얼마나 강력한 독성인가는 아래 기사 제목을 참조하세이.

“北무인기, 김정남 암살한 독극물 탑재땐 1억 5000만명 살상 가능”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2.12.29).

그 뿐잉교? 고모무 장성택은 자신의 권력을 넘보았닷고, 고사포로 사살하기까지 했니더! 관련 기사는 다음 기사를 참조 하이소.

김정은은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했다. 이미 집권했는데도 불안감에 암살조를 보내 독극물로 살해했다. 김정남은 김일성의 장손, 김정일의 장남이었다. 반면, 김정은은 김정일 넷째 부인 고용희의 둘째 아들이었다. 고용희는 북한에서 ‘반쪽 바리’ ‘후지산 줄기’로 취급받는 재일 교포 출신이다. 김정은은 고모부 장성택도 고사포로 처형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2.11.29).

또한, 김정은이가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기습, 같은 해 11월 23일 연평도 무차별 포격의 배후라는 것쯤은 삼척동자(三尺童子)·오척지동(五尺之童)도 다 아니더! 아래 기사를 함 봐 주세이.

김정은, 베일벗은 北 3대세습 후계자…연평도 포격 배후로

대북 제재 강화로 식량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김정일의 건강 이상으로 후계 세습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었던 북한은 결국 지난 3월 천안함 폭침과 11월 서해 연평도 포격이라는 대남 무력 도발을 자행했다. 북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 사건들의 배후에는 김정은이 개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실제 최근 북한 정권은 연평도 포격 도발을 김정은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민에 선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평도 도발’ 관련 국제형사재판소(ICC) 전범 처리 결과에 따라 세습 체제가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출처 : 인터네 신문 기사, 2010.12.09).

김정은은, 아니 '김돼지(!)'는 개 때리 잡는 개백정, 소 때리 잡는 소백정도 아니고 그야말로, '피도 눈문도 없는(!) 인간백정' 아잉가배! 그런데, 뭐랏고?! "비겁하다. 왜 가만히 있는 김정은을 욕하느냐", "수구꼴통이구나", "네 가족한테나 잘해라", "정은이가 맘만 먹으면 쥐도새도없이 날린다", "경상도 노인들한테 표 팔려고 하냐" "까불지 말아라"···.

하! 인드라들이, 마카다 머리가 우에 된 거 아이가! 김정은 돼지한테 돼지랏고 말도 몬하나? 뭔, 홍길동이가?!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몬 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모 했닷하던데, 즉 '호부호형(呼父呼兄)'을 몬 했닷하던데, '딱 그 짝'이데이! 여기 평양이가? 글나?!

"김일성왕조의 노예가 되더라도, 더러운 평화가 났닷!"하는 이재명 류(類)의 노예·하인근성(flunkeyism)에 장아찌맹키로 절여질대로 절여진 '반역적 대중'은 나훈아 가수의 다음과 같은 일갈을 삼가 들을지라!

"(북한이) 치고 싶어도 칠 수 없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힘이 있어야 평화도 있다"

참말로, 나훈아 가수야말로 '한국 사회의 어른'이요, 여당에 웬만한 국회의원 여럿보다 낫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5. 03.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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