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송환이야말로 통일로 가는 첫걸음이요 들머리·초입(初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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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국군포로송환이야말로 통일로 가는 첫걸음이요 들머리·초입(初入)!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5.143) 2024.05.10 11:28:27

조회 31 추천 0 댓글 0

6ㆍ25 때 잡힌 국군 포로 수만인데...“무작정 종전선언하면 어쩌나”

종전선언을 추진하기 전 북한에 억류된 한국 전쟁 국군포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와 북한 인권 관련 단체에서 나왔다.

일단 "전쟁이 끝났다"고 선언하고 나면, 북한을 향해 국군 포로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할 정당한 근거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1.12.02).

알다시피, "다른 사람이 해 주었으면 하는 행위를 하라." 즉, '황금률(黃金律)' 내지 '골든 룰(golden rule)'은 동서고금을 막론·무론한 하나의 법칙 아잉교? 김일성왕조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이 집요하고도 악착스럽게 종전선언을 요구하고 있는데, 내가요, 만약 한국이라는 이 땅의 대통령이라면, 종전선언 합의에도 '황금률'을 적용시킬 거니더!!

종전 선언을 위한 제 1의 선결과제는, 단연코 '국군 포로 송환'이라는 기 내 지론이니더! 그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 김일성 3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거나 부처를 신봉한 신앙 생활자 및 김일성 집안 세습독재 체제에 항거하는 반체제 인사들이 생지옥, 저 정치범 강제 노동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데, 내는요,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니더!

앞서 언급한 2대(大) 사항 가운데, 적어도 국군 포로 송환만이라도 선행한다면, 즉 김일성왕조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이 기존과는 다른 전향적인 입장을 보여준닷하면, 그때 가서야, 비로소 종전 선언을 검토 해 볼 수 있닷고 내는 생각하니더!

밝디 밝은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첫걸음은 북녘 동포의 인권 개선 및 외부 정보의 개방, 말하자면 김일성왕조 판 '글라스노스트(glasnost)'니더! 잘알다시피, 여기서, '글라스노스트'란 "투명성 확대, 정보의 자유."를 가리키니더. 휴전선 이북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과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행 했던 세습독재 체제 연장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바로 '외부 정보'랏고 내는 믿니더! 그 '자유의 물결'이 말이지 성난 파도, 즉 노도맹키로 휴전선 이북 북녘에 몰아쳐가이고 김일성 3대 우상을 마카다 고꾸라뜨리고 일소해야만 통일이 될 기라는 기 내 소신이요 신념인기라! 그 전에 '섣부른 종전선언은 곧 체제보장'에 불과하니더! 세습독재 체제의 야만적 압제에 굶어 죽고 , 맞아 죽고, 얼어죽어가는 저 북녘 동포들의 목불인견 아비규환과 절규를 애써 묵살하는 종전선언, 즉 김일성왕조 체제 보장이 웬말이고!! "야만에 침묵하는 것은 야만에 동조하는 것."라고도 했데이!!!

경북 애국 시민 와룡의 종전선언 선결과제로서 2大 요구 사항!

제일(第一), 연로하여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국군 포로 분들을

즉시 송환 하랏고!

국군 포로 송환 없으면 종전선언도 없데이!

7·27을 '국군 포로 송환의 날'로!!

제이(第二), 정치범 강제 노동 수용소 수용자들을

즉각 석방 하기 바란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5. 10.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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