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일자: 2024-02-12

[하복 시리즈] 하기와라 유키호

"반팔에다 니트 베스트는, 블레이저랑은 다른 인상을 주네요. 왠지 복장과 함께, 마음도 가벼워지고, 잠깐이지만 멋있어진 것 같아요오. 에헤헤♪"

[하복 시리즈] 하기와라 유키호+

"저기, 프로듀서. 괜찮으시다면, 차가운 차는 어떠세요? 아침에, 물병에 넣고 왔거든요. 후훗. 교복 차림으로 물병을 들고 있으면 왠지 정말 학교 쉬는 시간 같은 느낌이네요."

[Raise a Good Sign] 하기와라 유키호

밀리시타 6주년 기념 카드

"다들 굉장하네... 저도 언제까지나 무기력한 채로 있으면 안되겠죠. 오늘은 고개를 떨구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요! ......아, 하지만 아직 본방 전이니까요. 조금만 더, 얘기해도 될까요? 에헤헤."

[Raise a Good Sign] 하기와라 유키호+

밀리시타 6주년 기념 카드

"다들 굉장하네... 저도 언제까지나 무기력한 채로 있으면 안되겠죠. 오늘은 고개를 떨구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요! ......아, 하지만 아직 본방 전이니까요. 조금만 더, 얘기해도 될까요? 에헤헤."

[귀와 꼬리 시리즈] 하기와라 유키호

"와...이 의상 너무 귀여워요 ♪ 꼬리도 이렇게 푹신푹신하고...... 저, 저기, 프로듀서도 괜찮으시다면 만져보실래요? 뭐라고... 우우. 뭐, 뭐라고 말 좀 해주세요~!"

[귀와 꼬리 시리즈] 하기와라 유키호+

"프로듀서, 알고 계세요? 여우는 구멍파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 에헤헤, 왠지 친근해요. 이 의상이라면 더 능숙하게 구멍파기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 ......라고, 파지 않아도 된다고? 우우..."

[MILLION LIVE CLOSET! Reburn] 하기와라 유키호

"심플한 옷이라니, 가릴 수 없겠네요. ·······우우, 특색 없고 빈약한 제가 이 원피스로 승부하다니······. 하지만, 프로듀서가 어울린다고 말해주셨으니까······저, 열심히 할게요오!"

[MILLION LIVE CLOSET! Reburn] 하기와라 유키호+

"이렇게 멋진 원피스를 입으니, 어디론가 나가고 싶어져요.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틀림없이 즐거울 거예요오······♪ 앗, 개, 개가 있을법한 장소는, 피해야겠지만요······!"

[두근두근 촬영 타임] 하기와라 유키호

"후훗······남무고의 공기,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네에……♪ 용인지 뱀인지가 날뛰고 있는 것 같은데, 정상에 서는 건, 이 호랑이야……그렇죠?"

[두근두근 촬영 타임] 하기와라 유키호+

"조, 조금 더 크게 다리를 벌리라, 고요······? 저기,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이 포즈······. 불량배 역할······ 살짝, 즐거웠어요……♪"

[스위트 레이디 카페 타임] 하기와라 유키호

"이거 굉장히 맛있는 추천의 녹차 파우더예요~! 차 맛이 확실히 두드러져서, 녹차 초콜릿을 만들 때는 이거라고 결정했어요♪"

[스위트 레이디 카페 타임] 하기와라 유키호+

"이 녹차 라떼, 단맛이 적어서 맛있네…. 이런 멋진 가게에서 있으면, 조금 어른이 된 거 같아서 두근두근거릴지도…♪"

[별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하기와라 유키호

"어디, 트리 장식은 이런 느낌이면 될까? 이제 카운터를 솜 눈으로 덮으면… 극장에서 모두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정말 기대된다아…♪"

[별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하기와라 유키호+

"스노우 크리스탈로 장식된 고품격 드레스. 빛이 닿으면 눈꽃의 프린세스처럼 반짝임이 쏟아져 내릴 거예요."

[어둠을 지배하는 자] 하기와라 유키호

"자, 거짓의 가면을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해방하는 겁니다… 마음속 깊이 잠들어 있는 소망을… 숨겨진 욕망을 깨우세요… 후후훗…."

[어둠을 지배하는 자] 하기와라 유키호+

"하하하! 네놈의 힘은 고작 그것밖에 안 되느냐! 동료? 신뢰? 마음의 힘? 그딴 것들론 나락에서 흘러나오는 내 어둠의 힘을 이길 수 없다! 이걸로 끝장이다…!."

[평온한 차] 하기와라 유키호

"끝 쪽에 난 새잎, 일심이엽을 엄지와 검지로 똑… 앗, 땄어요오! 후훗, 아이돌 스케줄로 찻잎을 따게 될 줄은 몰랐는데에…♪"

[평온한 차] 하기와라 유키호+

"끝녹차, 홍차, 우롱차… 같은 잎이라도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이 나는 거군요. 저도 스케줄별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도록… 앗, 거, 건방진 소리 해서 죄송해요~!"

[브랜뉴 시너리] 하기와라 유키호

"와아… 너무 아름다운 풍경…♪ 눈이 소리를 마시는 건가? 굉장히 조용해… 앗, 좋은 시를 쓸 수 있을지도 몰라! 『 당신이 언급해, 사뿐히 떨어져. 철 지난 새하얀 꽃… 』"

[브랜뉴 시너리] 하기와라 유키호+

"더욱 더! 여러분도 소리 내주세요~! 다시 한 번 갑니다, 시작… 이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잇!"

[토끼들의 밤] 하기와라 유키호

"보고, 고생했어. ...다른 사람이 왔다고? 뒷골목이 북적이게 되는 건 상관없지만, 불필요한 불씨를 피워서 거리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건 그냥 넘어갈 수 없겠네. 그럼, 얘들아. 어떻게 해줄까아...?"

[토끼들의 밤] 하기와라 유키호+

"우리 영역에서 아주, 멋대로 즐기고 있는 것 같네에? 슬슬 이쪽에서도, 인사 좀 해볼까. ...가라, 토끼들! 이 거리의 규칙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

[순진한 메카닉] 하기와라 유키호

"아앗! 또! 페어리 초호기가 이렇게 너덜너덜하게… 너무해요! 매번 매번, 고칠 때마다 3일 만에 박살내고 오고! 정말, 메구미에게는 기계에 대한 사랑이 없나요? 차암."

[순진한 메카닉] 하기와라 유키호+

"가라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쏘고 쏘고, 마구 쏴줘~! 무기 탄약, 아까운 건 하나도 없어요! 우리들의 사랑으로 철저하게 파괴하는 거예요! 음하하하하!!"

[Impervious Resolution] 하기와라 유키호

"마지막, 또 휘청거려버렸어… 어째서 항상 이러는 걸까… 우우.…아. 응, 앵콜이네! 모두를 위해, 최고의 공연으로 만들어야 해. 이제는 선배니까… 조, 좋았어."

[Impervious Resolution] 하기와라 유키호+

"언젠가 이 하늘을 날고 싶다고 동경해왔었어.… 하지만 동경만 해서는 안돼. 왜냐하면 하늘은,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래서 결심했어. 나약한 나도 함께, 이 하늘로 데려가겠다고…!"

[Tender memories ver.YH] 하기와라 유키호

"여기를 이렇게……. 응, 괜찮네! 저기, 인형아. ……치하야, 어때? ……. 으~음, 아직 회화는 어렵나~ 그래도 괜찮아, 나 기다리는 건 잘하거든. 앞으로 둘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자♪"

[Tender memories ver.YH] 하기와라 유키호+

"치하야, 잠깐이었지만 함께 있어주어서 고마워…….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어……. ……치하야? 혹시, 우는 거니? 괜찮아, 나는 앞으로도, 치하야와, 계속……."

[너를 만나고 싶으니까] 하기와라 유키호

FES 카드

"굉장해... 아유무, 내 움직임에 딱 맞춰서 피해주고 있어. ......어, 지금의 아이컨택...좀 더 파고들어오라는 거야? 응, 알았어. 그럼 나도 질 수 없지. 간다! 야아앗!!"

[너를 만나고 싶으니까] 하기와라 유키호+

FES 카드

"하이치-즈, 예이! …다행이다. 대성공이었어... 이런 부족하고 땅딸보인 내가 세상 큰 무대에서 어떻게든 할 수 있었던 건 아유무가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야. 고마워요♪"

[Alright*] 하기와라 유키호

"가, 강아짓!? 어떻게 하지이, 지나갈 수 없어... 훌쩍... 강아지는 산책만 하고 있다는 거, 알고 있는데... 그, 그런데도, 무서워어! ...어? 손잡아 주는 거예요? 고, 고마워요..."

[Alright*] 하기와라 유키호+

"자자, 고개 들으라고? 힘든 일이나 무서운 일이 있었던 만큼, 재밌는 일도 많으니까. 손잡아봐. 응? 이제, 괜찮아. 하고 싶은 거, 과감하게 해볼까아? ...응! 한 걸음 내딛자,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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