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불교', '티벳불교', '밀교', '요가'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합니다. ⊙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수행' 중심의 커뮤니티 입니다. ⊙ 귀한 인연인 도반들과 '기본예절'을 갖추고 대합시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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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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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 운영자 | 24/06/17 | - | - |
| 13779 | 부디 그곳에도 | 차 혁 우(118.235) | 06.20 | 25 | 0 |
| 13776 | 호루스의 시대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딘가이상한사람(169.197) | 06.19 | 19 | 1 |
| 13775 | 과거 세상에 연등불이 계셨다는 것도 역시 이러한 뜻이다. | 조이연(92.38) | 06.19 | 23 | 1 |
| 13774 | 장명등이라 한다. | 조이연(92.38) | 06.19 | 12 | 0 |
| 13773 | 이 등불의 밝음이 끝없이 이어지므로 | 조이연(92.38) | 06.19 | 7 | 0 |
| 13772 | 즉 하나의 등불로 백 천개의 등불을 밝히고 | 조이연(92.38) | 06.19 | 8 | 0 |
| 13771 | 이러한 법으로 밝은 깨달음을 열어나가야 한다. | 조이연(92.38) | 06.19 | 8 | 0 |
| 13770 | 모든 무명과 어리석음을 비추어야 하며, | 조이연(92.38) | 06.19 | 16 | 0 |
| 13769 | 항상 이러한 깨달음의 등으로 | 조이연(92.38) | 06.19 | 10 | 0 |
| 13768 | 계행을 기름으로 삼으면 지혜의 밝기가 마치 등불 같을 것이다. | 조이연(92.38) | 06.19 | 10 | 0 |
| 13767 | 마음으로 등잔을 삼고, 믿음으로 심지를 삼고, | 조이연(92.38) | 06.19 | 10 | 0 |
| 13766 | 그러므로 해탈을 구하는 사람은 몸으로 등대(燈臺)를 삼고, | 조이연(92.38) | 06.19 | 10 | 0 |
| 13765 | 깨달은 지혜의 명료함을 등에 비유한 것이다. | 조이연(92.38) | 06.19 | 10 | 0 |
| 13764 | 장명등이란 바르게 깨친 마음을 뜻한다. | 조이연(92.38) | 06.19 | 11 | 0 |
| 13763 | 이슬람 믿어 십새키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딘가이상한사람(169.197) | 06.19 | 19 | 0 |
| 13762 | 육도라 하는 것이다. 달마 관심론(觀心論) 7 | 보리차(167.88) | 06.19 | 12 | 0 |
| 13761 | 모든 중생을 운반하여 피안에 이르게 하므로 | 보리차(167.88) | 06.19 | 14 | 0 |
| 13760 | 육바라밀은 비유하자면 배와 같아서 | 보리차(167.88) | 06.19 | 11 | 0 |
| 13759 | 또 도(度)라고 함은 ‘운반한다는 뜻이다. | 보리차(167.88) | 06.19 | 10 | 0 |
| 13758 | 모든 공덕을 즐거워하는 것을 지혜라고 한다. | 보리차(167.88) | 06.19 | 10 | 0 |
| 13757 | 항상 깨침의 지혜를 닦으면서 | 보리차(167.88) | 06.19 | 11 | 0 |
| 13756 | 뜻을 잘 다스리면 무명(無明)을 따르지 않고 | 보리차(167.88) | 06.19 | 10 | 0 |
| 13755 | 흔들림이 없는 것을 선정이라 하며, | 보리차(167.88) | 06.19 | 10 | 0 |
| 13754 | 모든 감촉(感觸)의 욕망에 담담해져서 | 보리차(167.88) | 06.19 | 11 | 0 |
| 13753 | 육신의 유혹을 항복받으면 | 보리차(167.88) | 06.19 | 9 | 0 |
| 13752 | 피로하다거나 싫어함이 없는 것을 정진이라 하며, | 보리차(167.88) | 06.19 | 12 | 0 |
| 13751 | 불법을 읊고 이야기하되 | 보리차(167.88) | 06.19 | 12 | 0 |
| 13750 | 혀의 유혹을 다스리면 그릇된 맛을 탐내지 않고, | 보리차(167.88) | 06.19 | 14 | 0 |
| 13749 | 내 귀에 도청장치 으허허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지나(92.38) | 06.19 | 15 | 0 |
| 13748 | 내 귀에 도청장치 으허허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지나(92.38) | 06.19 | 11 | 0 |
| 13747 | 내 귀에 도청장치 으허허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지나(92.38) | 06.19 | 12 | 0 |
| 13746 | 내 귀에 도청장치 으허허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지나(92.38) | 06.19 | 13 | 0 |
| 13745 | 회계하라 | 호루스의날개(45.84) | 06.19 | 16 | 0 |
| 13744 | 회계하라 | 호루스의날개(45.84) | 06.19 | 10 | 0 |
| 13743 | 회계하라 | 호루스의날개(45.84) | 06.19 | 11 | 0 |
| 13742 | 회계하라 | 호루스의날개(45.84) | 06.19 | 10 | 0 |
| 13741 | 회계하라 | 호루스의날개(45.84) | 06.19 | 11 | 0 |
| 13740 | 회계하라 | 호루스의날개(45.84) | 06.19 | 10 | 0 |
| 13739 | 회계하라 | 호루스의날개(45.84) | 06.19 | 9 | 0 |
| 13738 | 회계하라 | 호루스의날개(45.84) | 06.19 | 15 | 0 |
| 13737 | 법을 위해 살면 | 차혁우(118.235) | 06.19 | 17 | 0 |
| 13735 | 시쓰는분 대단한분었네 [1] | 선갤러(58.29) | 06.18 | 52 | 1 |
| 13733 | 능엄신주를 꼬옥 하여야 하는 이유.jpg [2] | ㅇㅇ(14.63) | 06.17 | 62 | 1 |
| 13732 | 시인 승려 도사 농부 | ㅇㅇ(211.36) | 06.17 | 28 | 0 |
| 13731 | 염불하여 극락가세 [2] |
불교신앙 |
06.17 | 60 | 1 |
| 13729 | 淨구업 진언 | ㅇㅇ(211.36) | 06.17 | 27 | 0 |
| 13723 | 터가 센곳인가 [1] | 야생곰(211.234) | 06.16 | 93 | 1 |
| 13716 | 안녕하세요= 아나함되세요 [1] | 선갤러(106.102) | 06.16 | 44 | 1 |
| 13715 | 꿈 |
신앙 |
06.16 | 41 | 0 |
| 13714 | 안녕? 다들 평안하지? [2] | ㅇㅇ(211.36) | 06.16 | 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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