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만 없고 모든 캐릭 명함 대체엔진 쓰던 사람이었음
명전

기존 캐릭들보다 확실히 강하다고 느낌 비교용으로 주청니/미야카 조합으로 노토리우스 첫번째 꺼 돌아 봤는데 미야비가 20초쯤 빨랐음
주청니는 반드시 격파를 해야 딜 들어가는 것 때문에 시간 차이가 많이 났던 것 같긴 하지만 이 때는 미야비 조작이 아직 익숙하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시간도 더 줄일 수 있을 듯

1돌

캐릭이 너무 재밌어서 남은 테이프로 1돌 달림
방무 덕에 딜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었음
원래 검노 디스크 파밍할 때 미야비 서리열 한 번+평꾹 한 번+야나기 강특 한 번에 죽었었는데 1돌하니까 미야비 서리열 한 번 평꾹 한 번에 죽더라고

2돌

원래 2돌은 버전동안 테이프 모아서 천천히 할려 했는데 옵션 편의성이 너무 땡겨서 결국 달려버림
치확 15퍼가 생겨서 4번을 치피로 바꿔줌
바꿔 주는 과정에서 점수도 쪼금 올라갔는데 딜 차이는 생각보다 안 느껴졌음 미야비가 전무 디스크 등에서 치치 보정이 워낙 많아서 그런 듯
편의성은 확실히 편함
시유방어전 첫 잡몹 웨이브에 시작하자마자 몹 모을 필요 없이 평꾹 한 번에 다 쓸리는게 매우매우 편했고 시뮬레이션룸은 아직 안 해 봤는데 여기도 들어가자마자 평꾹 한 번에 해치우는 거 매우 편할 듯

그리고 여담인데 의외로 카이사르에 비교해도 루시가 경쟁력 있다고 느껴짐 미야비 평꾹 모션이 진짜 엄청엄청 길어서 퀵스왑 플레이 해 주는게 효율 엄청 높은데 카이사르는 평꾹 눌러 놓고 교체하면 공버프 안 들어가는게 되게 아쉽더라
교체하면 데미지 덜 들어가는게 눈에 보임
물론 경직저항 덕에 워낙 편해서 앵간하면 카이사르 들고다닐 것 같긴 한데 완벽히 맞는 서포터라는 느낌은 안 들었고 아스트라 나오면 미야비 야나기 아스트라가 확실히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