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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40 꿈에서 사람들이 자꾸 나 욕해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3 61 0
139 인생은 서커스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55 0
138 나도 연기를 잘 했다면 [3] 펭귄잇프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56 0
137 남에게 요구하지 말 것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49 0
135 3 상실, 무력함, 슬픔, 유한성, 심연성, 성숙, 어른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64 1
134 9년된 노트북을 쓰고 있어 [5]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63 0
133 사실 ㅈㄱㄴ를 냉무로 할려고 했었음 [4]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57 0
132 이런 느낌이기도 함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51 0
131 새벽에 일일시호일이라는 영화를 봤어 [2]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98 0
130 확실히 존재감(자존감)은 누가 채워줄 수 있는 게 아님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2 47 0
127 그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1]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64 0
126 늙음을 연민한다 [1]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59 0
124 오랜만에 아빠를 만났는데 [3]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66 0
122 자존감이라는 함정 [1]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1 73 1
121 모든 굴레로부터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면 [4]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1 97 0
120 자신의 이야기에 타인의 시간을 낭비시키는 걸 경계해야 한대 [8]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1 68 0
119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거야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1 48 0
118 기독교가 점점 더 마음에 든다 [3]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1 63 0
116 기존에는 반박 패턴을 자주 사용했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1 50 0
113 공통점을 찾아 한 카테고리화하는 걸 잘할지도 몰라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47 0
112 자아도취적 인간이라면 자아도취적 극적으로 살면 되잖나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43 0
111 그냥이라는 말을 이해한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41 0
110 공감능력이 좋다기보단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50 0
109 말이 내 전부가 아님에도 말로써 내 전부가 추정된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46 0
108 타인에 대한 내 생각, 감정, 판단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46 0
107 기본적으로 혼돈을 숭앙한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43 0
106 세상엔 정답이 없지만 지나온 길이 답이 될 것이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51 0
105 답이 없는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니 그토록 불안했나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72 0
104 곰 같은 사람이 되어가는중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59 0
103 그르렁 거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2]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65 0
102 두 가지로 나눠서 생각한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48 0
101 가능성의 틈에서 무한히 왜곡을 벌릴 수 있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9 50 0
100 연필로 그려본 5분 크로키 [4] 펭귄잇프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9 74 0
99 존재와 이야기 [6]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9 110 0
98 사랑받지 못하는 나를 죽여버릴 것이다 히히히 [1]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9 63 0
97 남들이 떠먹여주는 약보다 내가 떠먹는 약이 입에 덜 쓰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45 0
96 무가치한 나 [1]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55 0
95 나도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을 갖고 싶다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63 0
94 심장이 아까부터 크게 뛰어 [2]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53 0
93 ♪Romance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50 0
92 뭔가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면 가슴이 아파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44 0
91 빨리 질리는 건가? [1]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8 84 0
89 나도 이기적임 [1]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60 0
88 난 조용한 사람을 좋아하는 듯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45 0
87 내 어릴적 꿈은 양궁 선수 [2]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74 0
85 내 정신이 팔다리가 무거워 허우적대는 느낌이야 [1]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5 61 0
84 편견을 버리기 위한 연습 [5] 펭귄잇프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5 73 0
83 사실 나도 거울보면서 참 누가 날 좋아할까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5 59 0
82 내게 가까이 온 사람들을 가족같이 사랑한다 [1]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5 58 0
81 내 마음은 갇혀있을 때 강해진다. [2] 제비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5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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