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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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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 운영자 | 24/06/17 | - | - |
529 | ㅁㅎ [2] | 디오게네스 | 23.12.10 | 70 | 0 |
528 | 뭐 하니 [2] | 디오게네스 | 23.08.27 | 128 | 0 |
527 | 그렇다 난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있고 [1] | 고은 | 23.07.19 | 126 | 0 |
526 | 글을 봐도 절대 내가 누군지 모를 걸 | 고은 | 23.07.17 | 85 | 0 |
525 | 세상과 섞일수록 더 강해진다 | 고은 | 23.07.09 | 78 | 0 |
524 | 난 못 가진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 고은 | 23.07.08 | 76 | 0 |
523 | 질투하고 열등감에 휩싸이고 | 고은 | 23.06.22 | 78 | 0 |
522 | 인간관계에는 자격이 필요하다. | 고은 | 23.06.22 | 101 | 0 |
521 | 아무래도 ? 내 컨텐츠는 | 고은 | 23.06.22 | 76 | 0 |
520 | 내가 욕심을 부려서 항아리에서 손을 빼지 못한다기보다는 | 고은 | 23.06.22 | 86 | 0 |
519 | 난 정신적 고양감에서 충족감을 느낀다 | 고은 | 23.06.16 | 106 | 0 |
517 | 내가 왜 뭔갈 못하는지 알아냈어 | 고은 | 23.06.16 | 88 | 0 |
516 | 미친 나는 심장이란 감옥 속에 갇혀 내보내달라 벽을 두드려 | 고은 | 23.06.16 | 86 | 0 |
515 | 문득 자아에 다른 결들이 느껴졌달까 | 고은 | 23.06.16 | 87 | 0 |
514 | 타니아를 좋아했던 이유? | 고은 | 23.06.16 | 100 | 0 |
513 | 비밀글임띠용 | 고은 | 23.06.12 | 97 | 0 |
512 | 요즘 꽂힌 키워드 연기, 사랑, 찰나의 삶 | 고은 | 23.06.12 | 95 | 0 |
511 | 꿈에 또 네가 나와서 | 고은 | 23.06.08 | 99 | 0 |
510 | 흐앵 타블로 너무 좋아 | 고은 | 23.05.30 | 109 | 0 |
509 | 나는 네가 그리운 게 아니라 | 고은 | 23.05.09 | 145 | 0 |
508 | 글쓰기보다 구조화(시각화)가 먼저인 거 같아 | 고은 | 23.05.06 | 107 | 0 |
507 | 누구에게 말할 만한 글은 아니다 | 고은 | 23.05.06 | 103 | 0 |
506 | 나는 자연 그대로의 차이가 좋다. | 고은 | 23.05.06 | 155 | 0 |
505 | 진짜로 힘든가? 그럴 마음이 안 드는 것 뿐인가? | 고은 | 23.05.02 | 100 | 0 |
504 | 난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기가 어렵다(적합성이 낮다) | 고은 | 23.05.02 | 103 | 0 |
503 | 세상엔 가치 있는 게 많다 | 고은 | 23.05.02 | 98 | 0 |
502 | 난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성격은 아니다 | 고은 | 23.04.30 | 95 | 0 |
501 | 내가 타인을 갈망하지 않게 된 이유 | 고은 | 23.04.28 | 97 | 0 |
500 | 세상을 뒤집었다 | 고은 | 23.04.27 | 90 | 0 |
499 | 좋아함에 책임감을 가진 어른이 되쟈 | 비온새 | 23.04.18 | 196 | 0 |
498 | 자아가 중요할까? | 고은 | 23.04.17 | 176 | 0 |
497 | 결국 어떻게 포장해도 덫이다 | 고은 | 23.04.17 | 99 | 0 |
496 | 사람을 내게 관심을 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게 된다. | 고은 | 23.04.17 | 97 | 0 |
495 | 내가 진심일 때 세상이 밀착된다 | 고은 | 23.04.09 | 103 | 0 |
494 | 수직적 관계가 좋다 | '♡'소미 | 23.03.28 | 107 | 0 |
493 | 오답으로 가도 정답으로 가는 길이니라 | '♡'소미 | 23.03.28 | 104 | 0 |
492 | 일단 변화랄까...? 그런 걸 좀 생각해보면 | '♡'소미 | 23.03.25 | 108 | 0 |
491 | 내가 찾던 고요는 어쩌면 군중 속의 고독이었을까 | '♡'소미 | 23.03.25 | 105 | 0 |
490 |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 '♡'소미 | 23.03.19 | 112 | 0 |
488 | 로그아웃을 안 해야지 나원참 | 비온새 | 23.03.15 | 116 | 0 |
487 | 우리의 삶도 최적화를 줄곧 해내고 있다. | 비온새 | 23.03.14 | 165 | 0 |
486 | 키워드를 찾았다. 나는 자립심이 거의 없다. | 비온새 | 23.03.14 | 110 | 0 |
485 | 으음 으음 인팁갤은 인팁되면 가야지 | 은하 | 23.03.14 | 111 | 0 |
484 | 내가 허언증이 되어가는 이유도 | 은하 | 23.03.12 | 116 | 0 |
483 | 미안하다. | 은하 | 23.03.12 | 105 | 0 |
482 | 이유 없는 적개심은 옅어지고 | 은하 | 23.03.11 | 108 | 0 |
480 | 난 왜 짝사랑밖에 할 줄 모를까 | 은하 | 23.03.03 | 110 | 0 |
479 | 그냥... 모르겠다 질식할 것 같다 | 은하 | 23.03.03 | 112 | 0 |
478 | 드디어 혼자가 되었다. | 은하 | 23.03.01 | 1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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