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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스타보다 주목 받는 것 같은 반려동물은? 운영자 25/10/20 - -
2735 자기사 가슴떨려 아파 외로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9 0
2734 자기사 투명인간이 된 기분을 느꼈다 외로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6 0
2733 자기사 왜곡된 평화 고요한 고통 외로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732 자기사 칭찬도 비난도 없이 영원한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서 외로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0 0
2730 자기사 내가 뻘소리를 할 때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았고 외로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1 0
2729 자기사 어디서든 관심을 못받지 외로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728 자기사 나는쓰레기야 외로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727 자기사 딸치다 걸림 [1] ㅇㅇ(223.39) 21.03.30 77 0
2724 자기사 우울증도 아니고 그저 순수함의가면을 쓰고 상대를 괴롭히는 악마일 뿐입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8 0
2723 자기사 그는 성격장애도 아닙니다 조울증도 아닙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43 0
2722 자기사 자신의 떨어지는 사회성을 숨기고 정신병자 코스프레를 하고있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4 0
2721 자기사 더 이상 그만 상처주고 상처받고 싶다고 거짓말을 하며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3 0
2720 자기사 오는 친구도 멀리하고있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2 0
2719 자기사 현재 소년은 친구가 없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5 0
2718 자기사 위로받고 싶어하는 거짓말쟁이 소년의 이야기였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2 0
2717 자기사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걸 잃은 척 착한 척 위선 떨면서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1 0
2716 자기사 그의 잔인한 거짓말은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715 자기사 사실 피해망상도 없었을것이고 남에게 상처주는걸 즐기는 괴물이였을 수도 있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714 자기사 위선자의 거짓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분장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2 0
2713 자기사 저는 이 이야기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712 자기사 그리고 저는 신분을 숨기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4 0
2711 자기사 결국 저는 그를 배신했고 친구도, 그룹도 없는 외톨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9 0
2710 자기사 품고 말이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1 0
2709 자기사 그를 배신하고 상처를 주더라도 나의 정의를 실현시키겠다는 웃기는 생각을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7 0
2708 자기사 저는 그를 뒤통수치기로 결심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7 0
2707 자기사 길드원들은 쉬쉬했으나 저는 쓸데없는 정의감에 찼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7 0
2706 자기사 가장 존경하고 친해지고 싶었던 길드원의 추악한 실체를 본 것이였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1 0
2705 자기사 친구가 아니여도 에피소드는 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704 자기사 희대의 쓰레기이지요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5 0
2703 자기사 비운의 주인공처럼 정치질을 하고다닌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702 자기사 착하고 순수하기때문에 끊임없이 상처받고 버려지는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7 0
2701 자기사 네, 저는 위선자입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700 자기사 저의 슬픔만을 강조하며 타인에게 이미지 관리를 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9 0
2699 자기사 그 친구들을 잔인한 사람으로 만들었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7 0
2698 자기사 내가 한 게 없는데 시비걸리고 버려진 듯이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697 자기사 하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저는 그들을 정치질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7 0
2695 자기사 너무나 입이 근질거렸던 저는 다른 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다녔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4 0
2694 자기사 죄목이 늘어날수록 저는 피해망상과 자기혐오에 빠지게되었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7 0
2693 자기사 '너무 미안하다','나를 보호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어'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3 0
2692 자기사 그리고 죄책감을 느꼈던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품고 살았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691 자기사 도망을 빌미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도망간것이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4 0
2690 자기사 전부 저의 자기보호본능,열등감,피해망상,자기혐오에서 비롯된것이였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5 0
2689 자기사 이 다섯 사건들 사이의 공통점은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688 자기사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결국 돌아오겠다고 거짓말하고 도망쳤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687 자기사 다섯 번째 친구는 다른 친구가 그 친구가 저를 이용하는것같다는 의심을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686 자기사 마지막까지 그에게 상처를 준 것이지요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0 0
2685 자기사 결국 저는 그에게,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위해 도망쳤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684 자기사 정작 버려진건 자신이 아닌 다른 친구들이란걸 모르고 말이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3 0
2683 자기사 버려지는걸 두려워해 모든 행동을 의심하고 지랄을 했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682 자기사 그는 절 떠날 생각이 없었지만 저는 끊임없이 의심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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