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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스타보다 주목 받는 것 같은 반려동물은? 운영자 25/10/20 - -
2681 자기사 미안하다는 말로 땡치면서 얼마 뒤에 또 지랄을 하고 반복했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6 0
2680 자기사 수도 없이 그에게 욕 패드립 온갖 상처를 주는 말들을 서슴없이 뱉었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3 0
2679 자기사 가장 친했던 만큼 믿었으니까요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3 0
2678 자기사 네번째 친구는 제가 화를 자주 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1 0
2677 자기사 심한 욕과 패드립 차마 꺼낼 수 없는 말들을 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8 0
2676 자기사 저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있었고 그래서 그 친구에게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675 자기사 세번째 친구는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이 심했을 때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674 자기사 제 3자를 끌어들였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5 0
2673 자기사 두번째 친구는 저는 그의 장난을 장난이 아닌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9 0
2672 자기사 첫번째 친구는 저는 그의 장난을 폭력으로 받아들였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6 0
2671 자기사 저는 그들을 모두 떠나보냈죠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82 0
2670 자기사 저에겐 저와 하나라 해도 될 정도의 친구가 한명씩 있었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33 0
2669 자기사 우우래 ㅇㅇ(218.152) 21.03.30 28 0
2668 자기사 병신취급 했으면 ㅇㅇ(223.38) 21.03.30 34 0
2667 자기사 난왜이럴가ㅌㅌ 카미마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9 0
2666 자기사 삶이왤캐허무하냐 [2] 카미마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60 0
2662 자기사 저에게 먼저 다가와줬던 친구들을 뒤통수를 쳤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48 0
2661 자기사 저는 제 친구들을 모두 뒤통수를 쳤습니다 뒤통수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29 0
2660 자기사 여러분 힘내세여 [1] 저보다열심히사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46 0
2659 자기사 저는 그들과 무지하고 소심했으며 과한 걱정으로 인연의 씨앗을 밀어냈죠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45 0
2658 자기사 저와 그들은 너무나 거리가 멀었습니다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57 자기사 그들은 작은 촛불과 아무 곳이나 뛰고 싶어 하는 당나귀로 이루어져 있었죠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6 0
2656 자기사 저는 현실과 동떨어진 그림과 시로 이루어져있었고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4 0
2655 자기사 저는 깊고 좁은 벗을 좇았습니다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7 0
2654 자기사 누군가는 가볍고 넓은 벗을 좇았지만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7 0
2653 자기사 저는 영원한 사랑의 노래를 불렀죠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52 자기사 누군가가 짧은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동안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51 자기사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밉지만 떠나오면 갈 곳이 없기 때문이죠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50 자기사 저는 그래서 심연이 싫으면서도 좋답니다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49 자기사 존재 자체가 칙칙한 그 모습은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 쉬웠으니까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7 0
2648 자기사 그 자체만으로도 우울한 존재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47 자기사 뭍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던 제가 물속에서는 사랑받았으니까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4 0
2646 자기사 이 글을 쓰는 순간도 너무 떨려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45 자기사 심해의 검고도 짠 물에 절여지는 것이 저의 본질이였거든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1 0
2644 자기사 저는 심연속에서 살기로 했어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3 0
2643 자기사 저는 막상 꿈꾸었던 빛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거에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2 0
2642 자기사 세상을 비추겠다고 다짐했지만 저는 그늘 속으로 가야만했죠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1 0
2641 자기사 아무 특징도 없고 잘난 것도 없는 그 존재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40 자기사 하지만 뭍으로 나오고 알게되었죠 저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란걸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2 0
2639 자기사 그 바닷속에서 저는 필사적으로 탈출하려고했어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2 0
2638 자기사 깊은 바닷속에 잠겨보신 적 있나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87 0
2637 자기사 시간이 없네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5 0
2636 자기사 제가 당신들을 배려하지 않고 도배를 하면 당신들의 글은 묻히겠죠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30 0
2635 자기사 앞으로 글 10000개씩 쓰기를 해볼거에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31 0
2634 자기사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 [3] ㅇㅇ(118.222) 21.03.29 51 0
2632 자기사 핏기어린 개고기를 먹고싶어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9 0
2631 자기사 저는 이 지옥의 늪에서 살고 있는 게 좋아요! 빗물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34 0
2613 자기사 슬프다 [2] 저보다열심히사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52 0
2611 자기사 우우래 [1] ㅇㅇ(218.152) 21.03.29 78 0
2608 자기사 너무혐오스러워 [1] ㅇㅇ(182.213) 21.03.29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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