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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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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 | 설문 | 스타보다 주목 받는 것 같은 반려동물은? | 운영자 | 25/10/20 | - | - |
| 2681 | 자기사 | 미안하다는 말로 땡치면서 얼마 뒤에 또 지랄을 하고 반복했죠 |
뒤통수황 |
21.03.30 | 36 | 0 |
| 2680 | 자기사 | 수도 없이 그에게 욕 패드립 온갖 상처를 주는 말들을 서슴없이 뱉었고 |
뒤통수황 |
21.03.30 | 23 | 0 |
| 2679 | 자기사 | 가장 친했던 만큼 믿었으니까요 |
뒤통수황 |
21.03.30 | 23 | 0 |
| 2678 | 자기사 | 네번째 친구는 제가 화를 자주 냈습니다 |
뒤통수황 |
21.03.30 | 21 | 0 |
| 2677 | 자기사 | 심한 욕과 패드립 차마 꺼낼 수 없는 말들을 했습니다 |
뒤통수황 |
21.03.30 | 28 | 0 |
| 2676 | 자기사 | 저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있었고 그래서 그 친구에게 |
뒤통수황 |
21.03.30 | 26 | 0 |
| 2675 | 자기사 | 세번째 친구는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이 심했을 때 |
뒤통수황 |
21.03.30 | 26 | 0 |
| 2674 | 자기사 | 제 3자를 끌어들였죠 |
뒤통수황 |
21.03.30 | 25 | 0 |
| 2673 | 자기사 | 두번째 친구는 저는 그의 장난을 장난이 아닌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
뒤통수황 |
21.03.30 | 29 | 0 |
| 2672 | 자기사 | 첫번째 친구는 저는 그의 장난을 폭력으로 받아들였고 |
뒤통수황 |
21.03.30 | 26 | 0 |
| 2671 | 자기사 | 저는 그들을 모두 떠나보냈죠 |
뒤통수황 |
21.03.30 | 82 | 0 |
| 2670 | 자기사 | 저에겐 저와 하나라 해도 될 정도의 친구가 한명씩 있었습니다 |
뒤통수황 |
21.03.30 | 33 | 0 |
| 2669 | 자기사 | 우우래 | ㅇㅇ(218.152) | 21.03.30 | 28 | 0 |
| 2668 | 자기사 | 병신취급 했으면 | ㅇㅇ(223.38) | 21.03.30 | 34 | 0 |
| 2667 | 자기사 | 난왜이럴가ㅌㅌ |
카미마호 |
21.03.30 | 29 | 0 |
| 2666 | 자기사 | 삶이왤캐허무하냐 [2] |
카미마호 |
21.03.30 | 60 | 0 |
| 2662 | 자기사 | 저에게 먼저 다가와줬던 친구들을 뒤통수를 쳤습니다 |
뒤통수황 |
21.03.30 | 48 | 0 |
| 2661 | 자기사 | 저는 제 친구들을 모두 뒤통수를 쳤습니다 |
뒤통수황 |
21.03.30 | 29 | 0 |
| 2660 | 자기사 | 여러분 힘내세여 [1] |
저보다열심히사세요 |
21.03.30 | 46 | 0 |
| 2659 | 자기사 | 저는 그들과 무지하고 소심했으며 과한 걱정으로 인연의 씨앗을 밀어냈죠 |
빗물의꿈 |
21.03.29 | 45 | 0 |
| 2658 | 자기사 | 저와 그들은 너무나 거리가 멀었습니다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57 | 자기사 | 그들은 작은 촛불과 아무 곳이나 뛰고 싶어 하는 당나귀로 이루어져 있었죠 |
빗물의꿈 |
21.03.29 | 26 | 0 |
| 2656 | 자기사 | 저는 현실과 동떨어진 그림과 시로 이루어져있었고 |
빗물의꿈 |
21.03.29 | 24 | 0 |
| 2655 | 자기사 | 저는 깊고 좁은 벗을 좇았습니다 |
빗물의꿈 |
21.03.29 | 27 | 0 |
| 2654 | 자기사 | 누군가는 가볍고 넓은 벗을 좇았지만 |
빗물의꿈 |
21.03.29 | 27 | 0 |
| 2653 | 자기사 | 저는 영원한 사랑의 노래를 불렀죠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52 | 자기사 | 누군가가 짧은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동안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51 | 자기사 |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밉지만 떠나오면 갈 곳이 없기 때문이죠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50 | 자기사 | 저는 그래서 심연이 싫으면서도 좋답니다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49 | 자기사 | 존재 자체가 칙칙한 그 모습은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 쉬웠으니까요 |
빗물의꿈 |
21.03.29 | 27 | 0 |
| 2648 | 자기사 | 그 자체만으로도 우울한 존재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47 | 자기사 | 뭍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던 제가 물속에서는 사랑받았으니까요 |
빗물의꿈 |
21.03.29 | 24 | 0 |
| 2646 | 자기사 | 이 글을 쓰는 순간도 너무 떨려요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45 | 자기사 | 심해의 검고도 짠 물에 절여지는 것이 저의 본질이였거든요 |
빗물의꿈 |
21.03.29 | 21 | 0 |
| 2644 | 자기사 | 저는 심연속에서 살기로 했어요 |
빗물의꿈 |
21.03.29 | 23 | 0 |
| 2643 | 자기사 | 저는 막상 꿈꾸었던 빛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거에요 |
빗물의꿈 |
21.03.29 | 22 | 0 |
| 2642 | 자기사 | 세상을 비추겠다고 다짐했지만 저는 그늘 속으로 가야만했죠 |
빗물의꿈 |
21.03.29 | 21 | 0 |
| 2641 | 자기사 | 아무 특징도 없고 잘난 것도 없는 그 존재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40 | 자기사 | 하지만 뭍으로 나오고 알게되었죠 저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란걸 |
빗물의꿈 |
21.03.29 | 22 | 0 |
| 2639 | 자기사 | 그 바닷속에서 저는 필사적으로 탈출하려고했어요 |
빗물의꿈 |
21.03.29 | 22 | 0 |
| 2638 | 자기사 | 깊은 바닷속에 잠겨보신 적 있나요? |
빗물의꿈 |
21.03.29 | 87 | 0 |
| 2637 | 자기사 | 시간이 없네요 |
빗물의꿈 |
21.03.29 | 25 | 0 |
| 2636 | 자기사 | 제가 당신들을 배려하지 않고 도배를 하면 당신들의 글은 묻히겠죠 |
빗물의꿈 |
21.03.29 | 30 | 0 |
| 2635 | 자기사 | 앞으로 글 10000개씩 쓰기를 해볼거에요 |
빗물의꿈 |
21.03.29 | 31 | 0 |
| 2634 | 자기사 |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 [3] | ㅇㅇ(118.222) | 21.03.29 | 51 | 0 |
| 2632 | 자기사 | 핏기어린 개고기를 먹고싶어요! |
빗물의꿈 |
21.03.29 | 29 | 0 |
| 2631 | 자기사 | 저는 이 지옥의 늪에서 살고 있는 게 좋아요! |
빗물의꿈 |
21.03.29 | 34 | 0 |
| 2613 | 자기사 | 슬프다 [2] |
저보다열심히사세요 |
21.03.29 | 52 | 0 |
| 2611 | 자기사 | 우우래 [1] | ㅇㅇ(218.152) | 21.03.29 | 78 | 0 |
| 2608 | 자기사 | 너무혐오스러워 [1] | ㅇㅇ(182.213) | 21.03.29 | 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