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의 과정에서
의식의 레벨이 다양하므로
쉐딩에 대해 접-비접간의
문제라고만 생각하는 ㅂㅈ들이 좀 있다.


물론 ㅂㅅ으로 인한 증상이든 아니든
섞는 것은 각자 용량에 따라 주의.


각 개인의 몸의 힐링과
공간 (실내. 실외. 도시. 한반도. 지구) 힐링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도 계속 매일 힐링하고 있고.


오프에서 현재 까지 내 밑으로는
제자가 없다.
지인 (아마도 사명자)들과 통화 때
자연스럽게 레슨해 주긴 하지만
힐러수업에 돌입한 사람은 없다.


까르마를 느끼기 시작한 케이스(들)은
있었으나 의지가 없었다.


아마도 현상계가 와장창해야
더 확실한 대각성과 함께
사명자들이 깨어날 듯 싶기도.
.

추신. 하지만 어둠아.

지구에 존재하는 소수의 힐러들

개개인의 용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알아둬라.

쉐딩을 경험하며 깨어나는 중인 사명자들도 많고.

하긴 아니까 스타씨드 각성에 벌벌 떨었던 것이겠지.


어째 찌질한 ㅈㄱ ㄱㅊ들 말고 다른 계통

놈들읔 요새 좀 조용허네.

소문이 맞나?

글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