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이렇게 걔네들 아젠다가 다 까발려 졌는데도 노빠구..그대로 강행하고 있음.

CBDC, 감시사회 이런 글로벌한 변화도 있지만 국내에서 사유재산을 상속세로 강탈하고 국민연금 및 재산세등으로 유리지갑을 갈취하는 한편 개인사업자들을 모조리 다 말려죽이는 현상을 목도하는듯. 특히 재산세가 처음 도입될 때 아무런 저항도 없었다는게 더 쇼킹함. 요새 국민연금개혁도 알고보면 부익부 빈익빈임. 즉 더 나은 의료서비스에 접근가능한 오래사는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금전이나 시간적 여유가 적어 의료서비스를 적정하게 받지 못해 저소득 노동층이 만들어 놓은 기금을 연금으로 다 소비하게 되는 구조로 변모하고 있음. (즉, 원금 회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빨리 죽는 사람이 무조건 불리하게 설계됨) 연금의 계급화임.

(이렇게 사회구조변화에 대해서 무관심한 국민인데 절대 운동권이 그냥 일어났다고 생각지 않음. 분명 운동권은 자발적이 아닌 뭔가 정치세력/외부세력의 시스템적인 침투사건이라 볼 수 밖엔 없음. 솔찍히 동학도 알고보면 농민이 스스로 봉기한게 아니라 흥선대원군이 배후였으며 결국 한것은 개화파를 저지한 일임. 동학의 모토도 보면 왕을 몰아내자 이런게 아니라 부패한 신하를 몰아내자 였음. )

이런 변화에 대해서 저소득층은 관심없고 고소득 엘리트층(강남좌파들)은 더 반기는 느낌임. 오히려 신분제 사회로의 회귀에 대해 너무 기뻐하고 지속적으로 조선시대 미화작업에 적극 동참함. 하루하루 구한말로 회귀하고 있음에도 그 아무도 특히 엘리트층 시국선언 안함. 과거 그 많던 시국선언들 코빼기도 안보임.

KPOP이 전파하는 사탄교

난 불교도지만 예전에 조금 기독교를 공부한적이 있어서 루시퍼가 기독교계에서 얼마나 사악한 존재인지 들었음. KPOP에서 대놓고 루시퍼라고 해서 깜짝 놀람.

그 이외에도 KPOP에서 신성모독하는 장면이 너무 많아 스스로 찾아보길 바람.

국내 기독/천주교계가 제대로 된 종교단체라면 KPOP의 종교적 상징물에 대한 이단적 표현이라던지 사탄에 대한 심볼 사용이라던지 그런거 비판해야 되는데 하는 넘 하나 없지? 다 제대로 믿는 넘들이 없어서임.

CIA가 공유한 존 콜만교수 책 링크

https://www.cia.gov/library/abbottabad-compound/4A/4A92FD2FB4DAE3F773DB0B7742CF0F65_Coleman.-.CONSPIRATORS.HIERARCHY.-.THE.STORY.OF.THE.COMMITTEE.OF.300.R.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