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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1년 8개월 합격수기(TMI 多, 장문주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31 18:44:51
조회 10892 추천 7 댓글 18
														

일단 갤에서 도움 받은 것도 있었고, 교육행정직 87따리이지만 혹시나 누군가한테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올려보겠습니다.


1. 수험기간: 1년 8개월 

 1) 초시(2022.11.~2023.06.) : (기간상 11월부터 인강 듣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국가근로도 하고 주말에 알바도 하다가 2월에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8개월 컷해서 1차 붙고 1달 반 정도 면접 준비하다가 컷 탈락하고 두 달 동안 쉼 / 일반전형

 2) 재시(2023.11~2024.06.) : 똑같이 시험 준비하는데 롤도 하고 스팀 게임도 500시간씩 하고 좀 설렁설렁하게 준비하다가 최종 붙음 / 저소득 전형


2. 본인 스펙

- 강한 친구 육군 전역

- 평소 공부 성격 및 습관: 게으름, 자기관리 다소 부족함, 딴짓 많이 하고 저녁형(학교 다닐 때는 공부하다가도 휴대폰 만지고, 새벽 4시까지 공부하다가 9시에 일어나서 학교 가고, 국가근로 출근하고 / 졸업 이후에는 비슷하게 돌아감

- 지잡 사범대 수석 졸업

- 토익 480(학교 주관하는 토익 응시했는데 lc130, rc350인 걸로 기억함, 수능 때도 듣기 문제, 문법 문제를 잘 못 풀었음)

- 수능 1 1 6 / 1 1 1(동아시아사, 세계사) / 집이 깡촌이라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음, 영어는 듣기 날리고, 독해만 열심히 풀었던 걸로 기억하고 독해도 완벽하기보다는 감으로 풀었음)

- 영어 베이스: 낮음

- 한국사 베이스: 한국사, 세계사능력검정시험 1급, 한자 2급(초중딩 때)

- 교육학 베이스: 사범대 졸업했으니 당연히 어느 정도 있음 / 근데 공시 교육학이랑 임고 교육학이랑 많이 다른 게 있었고 공부하는 데 조금 애먹음


3. 왜 임고 안 보고 공시 지원함?

: 고등학생 때부터 구체적으로 교사가 되고싶기보다는 교육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었고 차근차근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진학했습니다. 학부생 때 전공 수업, 교육학 재밌게 들었고, 교생실습도 재밌게 갔다왔는데 가르치는 것도 재밌었지만, 공부하면서 행정, 정책을 주관하고 평가하는 그런 쪽이 좀 더 재밌게 느꼈고 흥미가 있어서 임고는 아예 준비해보지도 않고 바로 교육행정직 지원했습니다.


4. 인강

1) 초시 재시 때 인강 뭐 들었는가? : 본인은 ㅇㄷㅇ 인강 수강하고 풀 인강 커리 들음 + 부가적으로 ㅂㅁㄱ 교육학 중 끝짱노트 요약 특강만 들었음

- 여기를 면접 준비하면서 몇 번 방문했는데 ㅇㄷㅇ에 대한 평이 많이 좋지 않더라고요. 광고 원툴이다, 교재 쓰레기다. 이런 평이 있더라고요.  저는 구매한 이유는 ㄱㄷㄱ, ㅁㄱ ㅂㅁㄱ, ㅎㅋㅅ, ㅇㄷㅇ 다 찾아봤는데 ㄱㄷㄱ가 제일 유명하고 ㄱㄷㄱ에서 최다 합격생 나오고, ㅁㄱ는 요즘 떠오르는?  이렇게 들었는데 들으면서 느낀 거는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인강을 샀으니까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붙는 게 아닐까 이 생각을 했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도 일타 들어도 떨어지는 사람 많고 너한테 맞는 게 좋다, 독학해도 붙고 자기 관리만 열심히 하면 다 붙는다는 조언을 얻어서 아무거나 듣자 하다가 ㅇㄷㅇ로 선택했습니다. 또한 수능 때도 인강 듣는 애들 많았고 학원 다닌 애들도 많았는데 저보다 내신 낮고, 수능도 성적 낮게 나와서 재수하고 그러는 거 보면서 자기 공부가 최선이라는 경험이 있어서 그냥 메이저보다는 그냥 싼 인강 들었습니다. / 저도 불편했던 적이 있는데 그거는 최근에 강사 계약 건이고, 그나마 꼽자면 교재인데, 다른 회사 문제집을 풀어보니까 확실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근데 내용 들어갈 거 다 들어있고 이거 교재 활용하면서 강사 강의 듣고 붙는 사람도 있는데 수험생활 준비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교 때 논문이나 연구 자료., 임고 서적 보면 다 줄글이고 600쪽 넘는 책에 사진이라고는 지도밖에 없고 인물 사진도 5개밖에 없는 것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요? 이 정도면 


  - 초시: ㅇㄷㅇ에 인강 강사가 많았는데 국어는 ㅂㅇㅍ, 영어는 거의 안 듣다시피 했고, 한국사는 ㅅㅇㅎ, 교육학은 ㄱㄱㅎ, 행정법은 처음에 1타 듣다가 내용 이해 안 되어서 당시 2타인 ㄱㅅㅁ 듣고 좀 이해하다가 이론 2회독 인강 수강하고 기출 풀면서 내용 이해함, 특히 행정법에서 많이 애먹었습니다. / 교육학은 풀커리 타고, 박문각 요약특강은 국가직 시험 응시 후에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국가직 가고싶단 생각은 없어서 지방직에 올인했습니다.


  - 재시: ㅇㄷㅇ 인강 풀커리 탐 근데, 국어는 ㅂㅇㅍ, 영어는 ㅈㅈㅈ 이론만, ㅇㅈㅎ 독해(12월 커리까지), 한국사는 ㅅㅇㅎ(2배속 이상), 행정법: ㅇㅅㅇ, 교육학: ㄱㅅㅎ, 박문각 보충

  - 초시 때는 뭘 알아야 하는데, 특히 행정법 영어에서 그러지 못한 부분이 많아, 인강을 빨리 듣는 데에 치중했음. 그래서 개념이 온전히 잡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재시 때는 이를 보완하고자 다시 풀 커리를 타기로 결정했고 그래도 어느 정도 개념이 잡혔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들었습니다. 요약 특강의 경우 초시 때와 같이 국가직 응시 후에 바로 들었습니다.


2) ㅇㄸㅇ 커리를 본인 수험생활에 어떻게 적용하였는가?

- 초시 때는 그냥 시간이 닥치는대로 다 들었습니다. 준비한 시기가 4학년 2학기 시기인데 학교 수업은 4개만 들었고, 하루에 인강을 12강~16강씩 배속으로 들었으며, 학교 공강 시간이나 수업 마치고 또는 국가근로 퇴근하고나서 새벽 4시에 자기 전까지 강의를 들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온전히 시험에만 집중했고 국가직 시험 응시부터 몸을 혹사시켰습니다.(이러지는 마세요. 비추합니다.)


- ㅇㄷㅇ은 기본적으로 커리상 기본 64, 심화 32, 기출 32, 동형 32 국가직 16 지방직 대비 16+a로 되어있습니다. 초시 때는 이미 기출, 동형 마지막 시즌 쯤이었기 때문에 나머지 강의(그간 듣지 못했던 강의)를 한 번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11월에 조금씩 듣다가 1월 중순에 기본 심화 커리를 다 들었고 2월 초에 기출, 3월 초에 동형 전부 다 들었으며(이때 인강을 들으면서 수업시간에 다루고 있는 기출, 동형 문제를 한 번씩 다 풀었습니다.), 행정법(90강 정도)을 인강으로 2회독하고, ㅈㅈㅈ 영어 이론을 다시 수강했습니다. 국가직 이후에는 지방직 대비 특강을 들었고, ㅂㅁㄱ 교육학 요약 특강을 들었으며 영어는 듣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공부해도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과락만 면하자는 마인드였습니다.


- 재시 때는 11월부터 다시 인강을 수강했는데 똑같이 커리 따라 인강을 수강했고, 국가직 전에 한 번 회독 싹 돌리고, 기출문제도 커리 타면서 한 번씩 다 풀었으며 국가직 대비 특강을 들었고 국가직 시험 이후 박문각 요약 특강과 지방직 대비 특강을 들었습니다. 


5. 시험 준비하는 동안 본 교재는?

* 공통사항: 2023 과목별 이론서, 7개년 기출, 동형 문제집 / 행정법: ㅇㄷㅇ 행정법, 24: ㅇㅅㅇ 교재 /교육학: ㄱㄱㅎ 교재, 24: ㄱㅅㅎ 교재

- 국어: 딱잘 문학, 비문학

- 영어: 심슨 독해, 500제, 손진숙 900제 / 영어단어 안 외움(이유: 게을러서, 외울 시간 없어서, 그간 기출 보면 고등학교 어휘 수준에서 나와서)

- 한국사: 2023 문동균 기출(난도 쉬워졌는데 그냥 새로 문제집 안 사고 그냥 이거 풀고 기출문제 pdf 편집해서 알아서 풀었습니다.)

- 행정법: ㅇㅅㅇ 기출 문제집, ㅆㄴ 기출 문제집, 핵집(goat)

- 교육학: 끝짱노트, 기출문제집


6. 하루 시간표와 각 과목별 공부법

*시간표

- 죄송하지만 전체적인 시간표는 없고 대신 올해 국가직 시험 이후 하루 시간표가 있습니다. 

- 저는, 심슨, 손진숙, 딱잘 교재, PSAT 5문제씩만 오전에만 풀었고, 고정 시간을 제외한 오후에는 인강 나오는대로 바로 들었습니다. 

수험기간 중, 저는 하프 모의고사도 안 풀었고 단어 암기도 안 했고, 인강만 듣고 하루종일 공부하고 게임 두 세시간씩 했습니다. 자기 전에는 드라마도 열심히 보고요. 인강을 빨리 다 해치우고 나서 계속 남은 강의 따라서 들어야 하는데 강의 업로드 되는 시간마다 강의를 들었고, 제가 고정되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전부 개인 공부 시간 게임, 드라마 잠 이거만 했습니다. (여기서 고정시간이란, 일주일 중 수면시간 4~8, 수목 6~12시 알바 시간과 점심 저녁 1시간을 말합니다.) / 공부하면서 운동은 안 했습니다. 이제 붙었으니 연수원 갔다오고나서 바로 운동 시작하겠습니다 ㅠㅠ


1) 국어

- 문법의 경우, 이론 강의에만 치중해서 들었고 최대한 암기하고(사이시옷 규칙이나 음운 규칙 등), 고전문법 사자성어는 버렸습니다. 최근 5년간 기출된 사자성어만 외웠고 시간 아깝고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은 이론 강의만 들었고, 기출 강의에서도 다양한 문제를 풀 텐데 맞춘 거는 넘기고 틀린 문제만 후다닥 듣고 넘겼습니다. 문학의 경우 강사께서 주요 작품에 대해 배경 설명하고 간단히 요약하는 특강이 있는데 그거만 들었고 강사 커리 타면서 강사 출제하는 문제를 열심히 풀고 인강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나 강사 수업을 들으면서 짜집기, 쇠다 같이 기출문제 단어나 표준어? 같은 그런 단어들은 그냥 다 외웠습니다. 어차피 최근 경향 보면 출제되어도 기출문제 안에서 또는 상식적인 선에서 나오기 때문에 바로 보면 풀 수 있도록 그냥 외웠습니다. 그냥 공부하면서 외워졌습니다. 추가적으로 독해 감 살리려고 PSAT 문제 중에서 공시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 4문제랑 가끔 뇌풀이로 논리 퀴즈 풀었습니다.


2) 영어

- 영어는 문법 공부하는 데에만 시간을 엄청 썼고, 초시 재시 합치면 이론 인강 회독만 5번, 에듀윌 커리상 동형까지의 문풀은 1번씩만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문법 감이 잡히기 시작했고 지방직 시험 전까지 문법 문제집 풀면서 감을 잡고 이제 문제 풀면 10문제 중 2개는 틀리는 정도까지 성장했습니다. 단어는 안 외웠습니다. 진짜 시험 준비하면서 왜 안 외웠지? 초시 때도 11월부터는 꼭 외워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사지도 않고 외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국가직 시험에서는 영어 50점을 맞았고 지방직 때는 80점을 맞았는데 전부 문법 1개, 단어 3개씩 틀렸고 독해는 지방직만 다 맞았습니다. 국가직은 몇 개 마킹 오류해서 틀렸고요. 지금도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꼭 단어 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독해의 경우, 시중에 파는 문제집 하나 구매해서 독해 감을 살리려고 노력했고, 독해하면서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는데 저는 그냥 그 부분은 배제하고 독해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정답지 확인해서 다시 해석해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3) 한국사

- 강사 커리 따라갔고 베이스가 있어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한국사는 영어처럼 거의 버리다시피 공부했고 인강은 유튜브 보는 것처럼 봤습니다. 근데 4번의 시험을 보면서 전부 95점만 맞았습니다. 늘 어디서 하나씩 틀리더라고요. 역사 관련 꿀팁을 드리자면, 이상한 지엽적인 문제는 풀지는 마세요. 저도 7급 문제 못 풀고 임고 준비하는 애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상한 지엽적인 거는 거르시고요. 역사 키워드(그 시대만에 있는 단어, ex. 통감, 군현 등을 외우시면 특히 사료 문제 푸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행정법

- 행정법 공부 하는 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강사 설명, 책 설명 봐도 이해도 안 되고 기출 문제라도 풀면 도움이 된다는데 풀어보려고 하니 뭐가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겠고, 행정법에서 쓰이는 다 처음 들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각, 각하 나오면 그 단어 해설을 찾아보고, 네이버 news 보면 행정소송 관련 뉴스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기사, 판례들을 찾아보면서 개념을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국가법령정보센터나 케이스노트 있는데 거기서 법령 조문하고 판례 검색해서 구체적으로 왜 소극인지 적극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이 방법은 적극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다만, 이해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강을 세 번 반복해서 들으니까 이제서야 개념이 잡혔습니다. 그릭 바로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다시 개념 회독하고, 틀린 문제만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핵집을 처음에 한 번 전체, 두 번째는 일부 틀린 것, 암기 부족한 부분만 따로 체크해서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 문제집 외로 따로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공기출 사이트 들어가서 각론을 빼고, 4년 간 출제된 모든 직렬의 행정법 문제들을 구분없이 모두 풀었고, 17년도 이후부터는 국지서 79, 군무원, 국회직, 소방만 풀었습니다. 


5) 교육학

- 교육학은 내용 공부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근데 교육행정과 교육사회, 교육 관련 법에서 좀 많이 어려움이 있었는데 계속 회독하면서 암기했습니다. 그냥 회독만이 답인 거 같고 특별하게 단권화를 해본 적이 없으며 계속 이론서만 봤습니다. 그리고 기출 문제를 풀 때 교육학은 임고 빼면 출제된 게 국지 79밖에 없어서 따로 기출문제만 모아서 지난 내용들은 거르고 그 문제들만 풀었으며 시험 50일 직전에 기출문제집을 구매해서 그거 1회 풀고, 틀린 거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국지 대비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혀 나갔고 다시 기출문제 풀면서 꾸준하게 시험 직전까지 공부했습니다.


6) 기타

- 앞서 말했듯 하프 모의고사 푼 적도 없으며, 모의고사 1번 빼고 응시하지 않음(모의고사 점수가 310점인데 지방직 가서 420점 받아서 큰 의미가 없었음. 모의고사 성적이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단권화해보지도 않았습니다.


7. 시험 후기 및 소감 후기

- 87점 받은 수험생이 조언을 남길 게 뭐가 있을까 싶겠지만, 이번 시험 보면서 느낀 건 87점(국영한행교, 85+80+95+85+90)을 맞았는데 맞은 문제 중 찍은 건 없었고 꽉 차게 순수 아는 것대로만 푼 게 87개이고, 순수 모르는 건 6개(영어 4개, 교육학 2개), 실수한 건 7개여서 제 실력대로 나온 것이고 운 좋으면 94이니까 남겨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또 조언 받은 것도 있어서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 최근에 국어 영어 출제 경향 바뀌고, 전공도 빡세지고 있는 게 느껴지는데 꼭 열심히 해서 붙었으면 좋겠고 제 수기가 다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이고(아침에 시험 준비하거나 영어 단어 외우거나 등등의 이유로)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 저도 탈락의 아픔으로 또, 수험 준비하면서 몸이 안 좋아져서 응급수술 받고 그랬는데, 지금 힘들더라도 꾸준히 하시면 개념은 금방 성적이 오를 겁니다. 그래서 너무 좌절하지는 마세요. 꼭 좋은 성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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