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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사정 당한 소감앱에서 작성

어둠의대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6: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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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82c773b5d73df368ef86e429d472388cd790cbc5f3248b9361681e40194abb6b84f1c14b7ded9eb5c478ba0c05985856a7e617764a98612701dc5c0c43775253d063e58a

뭐 재밌게 썰 푸듯이 좀 과하고 더 자극적으로 써보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런것보단 그냥 순수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함.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액이 내 안벽을 뚫고 들어온다...이런느낌은 거의 없음.

그러니까 남자가 사정했다라는 느낌은 있을수있는데 그건 남자들이 싸기 직전 올라오는 쾌감에 겨운 신음, 빨라지는 피스톤운동 이런 종합적인것들로 아 곧 싸겠구나 예상이 들고,

그러다 남자가 허리를 정말 있는힘껏 밀어넣는 느낌을 받으면 나오는구나 느끼게 되는거거든.


그니까 느끼기보다는 "눈치채는"것에 가까움.


가끔 어떤 소설이나 만화같은데선 보니까 남자가 정액쌀 때 여자가 그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과 수압으로 너무 크게 느끼고 몸에서 정액이 터져들어오는? 폭발하는? 그런느낌으로 연출되곤 하지만,


솔직히 그렇진 않음. 그냥 딱 그 느낌만 말하자면... 자지의 삽입운동이 빨라지고 허리운동이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제 몸도 더 흥분감에 도취되는거지.

마치 노래 듣다가 클라이막스 절정에 다르면 그 분위기에 같이 취하는 감각과 비슷해.

그렇게 모든 서사와 감정이 요동치고, 점점 고조되는 긴장의 끝에

마침내 남자가 완전한 만족의 증거인 정액을 내몸안에 밀어넣듯 싸버렸다...

사실 그자체에 대한 그런 정신적인쾌감? 이 남자에게 완전히 내 몸을 다 내줘버리고 말았다는 어떤 종속되는느낌에서 그런 쾌감이 커.


그런데 몸안에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 감각?... 그런건 사실 거의 없음.

그러니까... 섹스를 하면 아무래도 자지가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면서 내부를 휘젓잖아?

그렇다보니 이미 물리적자극이 굉장히 크게 이루어진 상태라 질의 내부는 쾌감이 있으면서 아주 작은 자극에는 마취가된 느낌이라 해야할지

자지는 단단하고 크고 하니까 들어올때마다 욱씬거리기도하고 내 안을 찢는듯한 통증을 줄때도 있지만 그에 비해 정액자체는 너무 미약한거야. 그래서 그 자체로는 큰 느낌이 없다고 보면 됨.


한마디로 정액이 내부를 두들기는 감각 그 자체 보다는 이 남자가 내몸을 완전히 정복하고 내가 이남자에게 정말 철저하게 따먹혔다라는 피학적인 생각에 제 자신이 더 흥분하고 쾌감에 몸부림치는거지 순수하게 정액이 내 다리사이내부를 무슨 호스가 터지는느낌이 들고 그래서 느끼는건 아니고 별 느낌이 없다.


그냥 체감할수 있는 감각만 떼놓고 보자면...약간 몸안에 물렁한 젤리가 좀 들어온건가..? 이런느낌이 거의 다임.

뜨거운 정액이 질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없을수 있나? 싶을수 있는데 남녀가 섹스하는데 여자몸도 얼마나 뜨거워지겠음? 그러니까 안으로 들어올 때 뜨겁다, 질내부를 뜨거운 정액이 때리는것같다! 같은 느낌은 없음.


만약 정말 만화나 소설처럼 남자성욕 그자체인 정액덩어리가 몸을 마지막까지 자극하면서 질내부를 쏘아지듯 자극해주는 톡식한 성분이나 자극을 통해서 질내사정으로만 느낄수 있는 물리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이 있다면 아마도 인간이란 생명체는 지금보다 좀 더 번식력이 뛰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드네.


뭐 그런거 있잖아. 뭐 양아치같은사람들중에 자지에 징같은거 박는 사람도 있다던데

만약 사이버펑크같은 시대가 도래해서 몸에다 임플란트 심고 외모도 체향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대가 되고 기술이 발달한다면

정액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거지.

이제 성인용품같은데 가면 뭐 단분자 초박형 콘돔 이런 옵션을 넘어서 이제 탄산형 정액, 큐브형 정액 등등 정액 자체에 보다 물질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제공될 수 있다면 출산율이 늘지 않을까? 아닌가? 반대로 낙태율이 증가할까?


존나 모르겠다. 없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아마 디테일한 부분은 뭐 여자들마다 조금 다를순있겠는데 섹스중에 여자가 질내사정에 더 흥분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면 그건 나같은 마인드의 여성분을 만나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


신체적인 쾌감 자체보다 정신적으로 이 남자를 완전히 만족시켰다, 내몸이 이남자에게 이렇게 깔려서 하룻밤상대가 되었다, 말그대로 따먹혔다...이런 상상이 더 커지니까 몸의 쾌감이 더 극도로 일어나는거라 보면 되는거야.

질내사정이 끝나고 나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좀 귀찮을 뿐이지? 특히 정액량이 많은 남자가 안에 싸게되는 날은 곤란한게 뭐냐면 정액이 안에서 고였다가 계속 조금씩 흐르게 되니까. 그러니까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하면서 밑을 헤집어가면서 정액을 빼내도 사정량이 많은 남자라면 완전히 그게 다 빠지지 않아서 옷을입고 집으로 오는길에도 팬티사이로 조금씩 흐르는경우가 있기도 하고.


사실 이 부분이 남성으로서는 겪어볼수 없고, 상상하기도 힘든 부분이기도 해.

정말 여자로서 좋다면 좋은데, 나쁘다면 최악인 부분이지.


한번 상상을 해봐.

개인적으로 별로인 상태에서 남자와 육체적관계만으로 남자가 허락도 없이 안에 싸버리거나 한 경우...

이런경우는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타가 오래갈수밖에 없는게. 당장 몸이 식고 샤워하고 옷을 새로입고 나와도 정액이 몸안에서 계속 조금씩 흘러내리기 때문에. 이게 정말 짜증나는게 뭐냐면 난 그 남자와 성적인관계한것도 짜증나는데 정액이 계속 몸안에 남아서 주기적으로 조금씩 내아래로 쏟아지는걸 보면 계속 그 관계가 생각나서, 화가 엄청나지. 허락도 안 했는데 함부로 안에 싼 남자, 가뜩이나 별로였는데 정액이 팬티에 묻어날때마다 솔직하게 정말 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긴함.. 몸에 들어온 정액은 바로 다 안나오고 조금씩 흘러내리는데 그 흘러내리는기간, 흘러내리는 약간씩의 정액을 볼때마다 그남자 생각이 나니까 계속 짜증나고 화나는거지.


물론 내가 원해서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한적도 분명 있지만 사실 그건 정액을 싸기직전까지의 남자 모습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점점 헐떡이는 숨소리, 내몸을 보는 성욕으로 충혈된 눈, 마지막을 향해 온힘을 짜내는 허리움직임, 그러다 제 몸안에서 꿀렁대는것처럼 움직이고 있는 자지... 사정직전 가장 제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느낌 때문에 나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거지 정액이 몸안으로 들어온다는 행위자체가 좋은건 아니다.

말했듯이 정액이 안에 들어오면 불편한경우가 더 많으니까. 


사실 질외사정으로 끝나는게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오히려 더 자극적일 수도 있긴 하거든?

이제 주로 가슴이나 배 허리쪽에 정액을 많이 받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정액의 그 질감이라해야하나... 뜨겁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따뜻한 찐득한 정액이 가슴사이로 뭉쳐서 떨어지는걸 보면은...

이렇게 맨정신일때 생각하면 솔직히 좀 드럽긴 한데 이미 스위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거울로 그런 풍경을 보게되면 야릇해지는 느낌이 없진... 않으니?

관계후에 샤워실가면 바로 몸을 물로 씻지않고 몸으로 떨어진 정액들을 보자면은 정액이 가슴이나 허벅지나 얼굴에서 흘러내린자국을 거울로 보고있으면 그게 다 관계의 흔적이 되는거니까

남자의 욕구자체가 제 몸을 다 뒤덮어버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그 느낌이 좋기때문인거고. 뭐 몸에 정액을 싸고난 뒤 바로 몸을 닦아주는 것도 괜찮지만, 정액이 묻어서 약간 너저분한 몸을 섹시하다는 듯이 내려다바라봐주는 그 시선도 괜찮다고 할지. 사정이 끝나고 시선이 느껴지면 일부러 나도 좀 더 헐떡이는듯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음.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섹스내내 내몸을 가지고 온힘을 다해 즐기다가 결국 마지막 정액까지 다 제 안으로 싸버리는 행위의 과정과 그 흐름 전체가 좋은거다.


하나의 노래를 집중해서 듣는거를 좋아하는 개붕이가 있다면 이해가 갈텐데.

음... 어떻게하면 여성의 입장에서의 섹스를

남자가 조금이나마 이해 하기 쉽게 비유해서 서술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봤는데. 그래.


섹스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것과 비슷해.


커다란 무언가(이어폰)를 점막(고막)에 밀어넣고 때로는 리듬감있게, 때로는 멜로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규칙적으로, 혹은 불규칙하게 때려대는 쾌감에 중독되는, 때로는 그 가사에 담긴 메시지로서 아름다움과 감동을 줄 수도 있는거고.

다른게 있다면 이제 노래가 끝나면 노래의 건더기가 끈적끈적하게 남는다? 으 이건 시발 내가 말하고도 이상하네. 이건 잊어라.


혹여나 막 자지길이나 두께같은걸로 콤플렉스가지고 뭐 그런 익붕이 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너무 걱정하지마라.

다 취향임. 악기를 뭐 무작정 커다란 트럼본같은걸 쓴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노래의 길이가 너무 짧은것도 노래가 너무 긴것도 케바케고, 가창력이나 연주실력도 중요할수 있지만


그것보단 당장 내가 이해할수 있고 나를 감정이나 서사를 이해해주고 대변해주고 위로해주고 때로는 위로받고 감사하고...

그런 노래가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


아무리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도 가장 중요한건

그걸 듣는 리스너의 상태나 기분에 따라 갈리는것처럼


섹스는 그냥 섹스일 뿐이고 사람으로서의 매력이나 귀여움 담백함 생활력 그런게 더 와닿긴 함. 뭐 주관적인 관점임.


여튼간... 내가 문장력이 일천해서... 별로 와닿지도 않고 잘 읽히지 못할수도 있는데

그냥 제가 직접 느껴본 질내사정에 대해서 최대한 담담하고 진솔하게 써봤다.


끝입니다. 네. 다 읽었으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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