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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정우(59.9) 2024.04.21 14:16:19
조회 3 추천 0 댓글 0

안녕하십니까.국정운영에노고가많으십니다.자는힘없고.가난한근로자입니다.2023년11월경.어느건설업체의꼬임에빠져서.약1억여원을투자하여.평택해양수산청에서발주한공사에참여했습니다.3개월동안발주처.감리단등에.모든서류를저희노무자들이만들어서.감리단에제출해주어서.대양토건이라는종합건설은.평택해양수청으로부터.선수금수억원을받고.저는제가투입한투입.비용약1억여원인대.한푼도못받고.현장에서쫓겨났습니다.그로인해신문기사와.해양수산청민원등.각고의노력으로도.빚을얻어서공사에투입한비용을받을길이없어서.빚쟁이들에게시달리고있습니다.죽기일보직전에.대한민국에서제일큰.민주당에호소하는바입니다.제발이불쌍한중생을.굽어살펴주십시요.


저는  박  정우라고합니다

01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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