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파노라마는 자기 전에"

"느린여행은 출근할 때"

혜원

"파노라마는 출근할 때"

"느린여행은 퇴근할 때"

둘이 듣는 방법이 너무 정반대잖아ㅋㅋㅋ

강쨩 노랫소리 좋네~ 느린여행

즈원쨩 앨범에 있는 느린여행이란 곡 들었더니 인트로에서, 어라? 동숲 켰나?

하게 되는 거 ㄹㅇ 미안합니다

느린여행 아침에 듣기 좋다

채원이로 끝나는 의미심장한 Beware의

열차 행선지는 채원이가 작사작곡한

Slow Journey였구나~

새삼스럽지만 Slow Journey 들을 때마다 생각함

공주가 작사한 "Slow Journey"의 '우리 처음 만난 그날 낯선 오후에 너와 나 함께 우리가 되기 시작한 거야'가 너무 좋아서 나 울어

몇 번을 들어도 slow journey가 동물의숲이라 좋아

Slow Journey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니 최고로 힐링돼서 멋진 날이 됨...그리고 채원이가 더욱 더 좋아져

오늘도 내일도 IZ*ONE이 너무 좋아~~!!

신곡인 'slow journey'를 처음 들었을 때 생각했는데

아침드라마 주제가 같아ㅎㅎ

라고 생각해버렸다ㅎㅎㅎ

진짜 좋아! 이 노래!

매일 잘 때 듣는 중!

어쩐지 '느린 여행'은 드라마 OST 같네~

with*one은 평소에 듣기엔 어려운데, slow journey는 작업용 bgm으로 해도 듣기 편해서 좋아

slow journey의 후~ 하는 부분이 최고로 귀여워

Slow Journey 인트로는 동숲 느낌 있어서 엄청 좋아하는데 누가 좀 알아줘

발라드 계열 제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slow journey가 완전 타입이었음

채원이 목소리는 정말 어디에든 다 어울려

리얼리 라잌유라든지 꿈꾸동을 상회할 만큼 좋음

slowJourney의 인트로 전차 소리 들어가서 오오오오

하게 돼버렸다. 그런 거였어?

너무 동물의숲이라 들을 때마다 동숲하고 싶네~ 생각함(그리고 안 함)

야 잠깐 Slow Journey 인트로 전차 소리는...

Beware의 이것도 혹시 스포였나요...?

Slow Journey 좋네~~

IZ*ONE 천재밖에 없어

채원이 작사작곡한 slow journey

엄청 채원이스러워서, 좋아!

정말 곡 이름 그대로인 느낌이라 느릿해질 수있어

slow journey, IZ*ONE 모든 발라드 중에서 1, 2위 다툴 만큼 좋아함

대천재천사김채원님이 만든 slow journey 진짜로 마음에 스며드는 곡이니 전 인류가 들어주면 좋겠음

slow journey 이야기할 때 채원이 귀여워서 ㅠㅠㅠㅠㅠ(박수) 하게 됐다

Slow Journey, 기분 좋고 편안한 곡이라 방심하고 들었더니 '후우~~'가 너무 귀여워서 순간 머릿속이 백지가 됨

우리 채원이가 작곡한 곡은 최고 아닐 수가 없지 #사쿠노키

Slow Journey를 의자에 앉으며 부르는 IZONE이 바로 보였다.

채원이도 천재냐구

Slow Journey 너무 좋음 누가 만든 거야?!

Slow Journey처럼 팝한 팔라드? 너무 좋아해요 저...

휴일에 공원에서 듣고 싶은 타입의 띵곡임

Slow Journey는 뭔가 그리운 기분으로 만들어줌. 왜지? 뒤에 깔린 기타 선율 때문인가? 좋은 곡.

다들 대단하네, 어케 알았음. 온라인, 일본 곡, 이번꺼 전부 시어터(극장) 관련이고, Beware MV 마지막 채원이 혼자 열차에 남은 건 작사작곡한(인트로가 열차 소리로 시작됨) 걸로 연결된다든지, 굉장해. 전혀 못 알아차렸어ㅎㅎ

채원이가 작사작곡으로 들어갔구나! (앨범) 도착하는 거 기대돼!

채원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느린 여행' 진짜 좋다. 지금까지의 IZONE의 걸음이나 함께 있던 시간을 총괄하는 느낌이 대단해.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좋음

근데 채원이가 작사작곡한 곡, 완전 채원이 느낌이네 좋다

slow journey 앚뽕 거르고도 진짜 좋아하는 곡이었음

Slow Journey의 전주 동물의숲 같아서 반가워지네

(*기타 선율 들어간 느긋한 BGM이라는 의미인 듯)

https://www.youtube.com/watch?v=CuDx7K_4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