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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ㅇ(39.115) 2022.07.06 22:20:09
조회 676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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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사랑의 사업을 하는데 나를 도와다오. 나는 사랑을 추구한다.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나의 딸아, 기도하며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와 동반하자." "많은 사람들은 나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내가 거룩한 예식 때 그들을 방문할 때에야 극소수의 사람들이 기도를 한다.

사랑의 사업을 하는데 나를 도와다오. 나는 사랑을 추구한다.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나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보라. 내 고통에 대한 구원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내가 사람들, 특히 나를 믿지않는 자들로부터 받는 모든 고통을 잊기위해, 여기에서 위로를 찾으려고 왔다.

내가 위로되도록, 땅 위에 엎드리어 내 신성한 성체를 숭배하라.

네가 이 시간을 내 느낌과 일치되어 보내도록 하겠다.

나는 사람들을 용서하고자 하나, 그들은 아직도 나를 공격하려고만 한다."

"사람들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은 나를 밤낮으로 죄수처럼 있게 한다.

내가 그들의 생명이 되기 위해 죄인들 한가운데서 살고 있는데, 반대로 그들은 나를 버리고 있다.

나는 지금 그들에게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그들이 회개한다면 그들을 나무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그들의 죄를 질책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흘린 내 피로 얼굴을 씻어줄 것이다.

악한 자의 힘이 내 것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내 마음은 사랑과 자비로 가득찼다."

"내 커다란 고통은 나를 믿지않는 자들로부터 받은 것이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다만 매도와 모욕을 당하고만 있다.

모독과 비난받는 취급을 당하며, 나는 외롭게 고통을 당하면서 있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영혼들때문에 내가 괴로워하고 있다.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렇게 취급되어지도록 내 스스로 용납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슬픔속에 있는 나를 주시해라. 나는 영혼들을 갈망한다.

나에게 영혼들을 보내라. 기도를 하면서 이 귀중한 보물을 지켜라.

그리고 영혼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해라. 모든 영혼들이 나 자신에게 향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나는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을 찾고 있다."

"내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11일 -

 

83. "사람들의 죄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

 

"나의 딸아, 기도하고 참회해라.

너를 내 안에 죄수처럼 가두겠다. 너에게 청하노니 나에게 고통을 준 공격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영혼들이 사랑의 성체 속에 있는 나에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

"나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얼마나 열심히 그들을 내 자신안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지를 그들은 잘 알지 못한다.

나는 영혼들을 소리쳐 부른다. 나는 그들을 용서하고 싶다.

내 마음은 영혼들을 기다리며 자비로 넘쳐 흐른다.

지치지 말고 아주 많이 기도 해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경멸하고 있다.

나는 영혼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네가 기도를 통해 그 영혼들을 내게 보내다오.

영혼들이 영원히 길을 잃고 헤매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고통스럽다.

영혼들은 나에게 무자비할 정도로 상처를 준다.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며 기다리고 있는지 그들이 알기 바란다."

"사람들의 죄는 나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대한 믿음을 열심히 파괴하고 있다. 나는 이를 보면서 고통을 받는다.

나는 모든 영혼들에 대해 두가지 방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자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심판이다.

치욕적인 모욕을 당하고 있는 나를 주시하라. 영혼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내 고통스러운 마음을 가라앉혀 달라.

나는 너에게 기도해달라고 청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내 사랑을 받는다.

나의 현시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나는 그들을 지배하고 싶다.

사탄에 이끌려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내 기분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나는 많은 영혼들을 사랑하지만 그들은 내 사랑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그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나는 그들을 위한 욕망에 불타있다.

내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를 사람들은 조롱하고 침을 뱉으며 완전히 나를 저버린다.

그들은 내 존재를 파괴하고 싶어한다. 그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설계를 파괴하고자,

그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라고 길잃은 사람들에게 소리쳐 부른다.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그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내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13일 -

 

84. "사랑의 맹렬한 불길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구나."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는 네 마음을 제물로 만들고 싶다. 네가 고통 속에 있음을 안다.

하지만 너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기쁘다. 내 방문은 결코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사악한 자로부터 당하는 고통을 냉정하게 견디어 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내게 바쳐라.

무서워 하지 말라. 내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차서, 모든 영혼들을 맞이하고 싶다."

"나는 영혼들이 그들 모두의 길에서 나와 일치되기를 원한다.

나는 영혼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나는 나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칠 만큼 영혼들을 사랑한다.

맹렬히 불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억제 할 수 없다.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성스러운 성체 안에서 내가 사람들을 용서하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고해성사를 베풀어 주었다.

이제 죄인들에게 내 양울타리 속으로 되돌아 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나는 영혼들을 용서하고 지배하고 싶다.

나는 길을 잃고 타락한 뒤에 나의 용서를 받기 위해 돌아오는 자들을 사랑한다."

"나의 평화는 전세계에 널리 퍼져야 한다.

나의 나타남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원하기만 하면 그들이 내 안에서 그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해 주려고 내가 왔다.

그것이 사람들의 회개를 통해서 통치하고자 하는 내 의지인 것이다."

"나의 말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빛이요 생명이다.

사람들이 깨우치고 변화될 수 있도록 내가 특별한 자비를 베풀겠다."

"그들이 내 말과 자비를 알리고 발행할 수 있도록 사랑의 동맹을 형성하기를 바라며 또 그것은 매우 시급하다."

"나는 회개를 요구한다. 그래서 신앙심이 있는 사람들이 나를 점점 더 많이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세상에는 피로 가득차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들은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2월 14일 새벽 3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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