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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당신이 자는 사이에 갱신된 태권더 시트

빅파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09 18:53:39
조회 181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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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덜 마스크 (종별 : 닌자 / 소속 : 스트리트)


카라테 10 체력 12

뉴런 6 정신력 7

와자마에 9 각력 5/N

짓수 - 만엔권 4


즉응 5 긴회 0

명성 12 DKK 0


공격/사격/기선/전뇌 8/9/6/6

회피/정밀/측전/발동 10/9/9/-



◇ 장비나 특이사항


무기 : 『-』

방어구/사이버네 : 『닌자 존재감의 오오라』(표준적인)

회복/기타아이템 : 『-』

렐릭 : 『-』

『🌕레서 손케이』


◇ 스킬


『◉◉달인:아이키도』

『◉◉전투계 소울의 힘

『◉◉달인:골법도』

『☆◉닌자 존재감의 오오라』

『◉랜스 킥』


◇ 기억


『🌕레서 손케이』

『◉지식 : 야쿠자의 방식』

『◉지식 : 스트리트의 방식』

『◉지식 : 자이바츠』

『◉교섭:위압』


◇ 짓수 : -


◇ 친밀도 :


◇ 성장의 벽 돌파 : 와자마에(1), 카라테(1)


◇ 배경


네오 사이타마 어딘가, 함부로 발을 들이면 피떡이되서 온다는 공포의 마을로 불리는 한인타운이 있다.

바이오 물소 내장구이와 피를 방불케하는 붉은 배추절임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에서 야스모토 진은 태어났다.

진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태권도를 인스트럭션 받았고 그가 스무살이 되던 해에는 이미 한인타운 제일의 태권더가 되었다.

태권더는 태권도를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어느날 마을에는 전래없는 규모의 야쿠자들이 나타났다. 야쿠자 클랜 세곳이 힘을 모아 한인타운을 불바다로 만들려고 한것이다.

그들과 전면전에 선것은 당연히 야스모토 진 이었다.

"까고자빠졌넴마-!!" 사위스러운 야쿠자 슬랭! 도스 대거를 꺼내든 야쿠자 셋이 진을 포휘했다.

"죽인담마!" 야쿠자 한명이 진의 가슴팍을 파고든다. 그러나 진은 피하지 않는다! 칼날과 원인치 거리에서 왼쪽으로 돌려 두부를 파괴! "아밧-!"

하지만 남은 두명의 야쿠자에게 겁을 먹을 시간은 없다. 진은 사인 곡선을 그리며 두보 전진! 야쿠자의 인중을 분쇄!

마지막으로 뒤차기로 남은 야쿠자의 고환을 분쇄! 야쿠자는 날아가면서 실금.... 할수가 없다! 그는 방광마저 파괴되버린것이다! 나무삼!

15초라는 모탈치고 짧은 시간속에 세명의 야쿠자를 살해한 진을 보고 남은 야쿠자들은 조용히 실금했다.

진은 타운을 습격한 야쿠자들의 세력을 흡수하고 CEO로 등극하여 한인 야쿠자 클랜 '도깨비'를 창설했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사회봉사적인 일을 하면서도 적대하는 사람들에게 가차없던 도깨비 야쿠자 클랜은 빈민가의 시민들에게 인기 만점!

도시의 히어로 취급을 받았었다. 그러고서 십수년, 진이 자신의 사무소에 출근했지만 그를 반기는 사람은 없었다.

그곳에 남아있던건 피와 내장과 목잘린 시체, 시체, 시체, 시체, 시체, 그리고... 닌자다!

십수년간 조금씩 세력권을 넓히던 도깨비 야쿠자 클랜을 눈엣가시로 여긴 자이바츠 셰도우 길드의 닌자가 그의 사무소를 습격한것이다!

어뎁트급 닌자 한명이라면 이쿠사를 하는것도 가능했을터지만 자이바츠의 닌자는 언제나 마스터급 위계의 닌자를 한명 대동한다,

즉, 모탈은 절대 이길 수 없다!

진은 갑작스러운 닌자의 등장에 NRS를 일으키고 그때를 캐치한 자이바츠의 닌자는 그를 교토성으로 포획해갔다.

몇년이나 지난 것 일까, 교토성 지하감옥에서 그는 결국 기력이 다해 죽어가고있었다. 팔다리는 수갑과 쇠사슬로 묶여서 편히 움직이는것도 불가능했다.

진의 눈 앞에는 환영이 보였다. 흰 도복을 입은... 닌자. 닌자는 외친다. "어화-! 회축 닌자 이올씨다-!"

앞발을 축으로 뒷발을 들고 전신을 회전! 상대를 향해 다리를 펴서 강력한 킥! 상대가 들고있는 야리를 분쇄! 팔을 분쇄!

킥의 자세를 풀지 않고 플라밍고와 같은 자세를 취하며 축이 되는 왼발로 풋스텝! 다시한번 킥을 작렬해 상대의 인중 파괴!

강렬한 환영이 끝나고, 그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그는 작게 말했다. "도모, 터닝 엑시즈 입니다...."

KRASHHHHHH-!

강렬한 폭파음과 함께 지하감옥의 문은 날아갔다. 흩날리는 먼지 속에 있는것은 충격파에 사망한 간수와 한쪽 발을 들고 서있는 닌자였다.


어느날 그는 알수없는 힘에 의해 알수없는 세계에 빨려들어갔다. 핑크색 빛이 보이는가? 하이. 그는 미친것이다. 

바이오 옥토푸스 닌자로 만든 스시를 먹고 미식에 눈을 뜬 그는 닌자 미식에 눈을 떠서 인간이 아닌 닌자라면 뭐든지 다 먹기 시작했다.

금색 입방체가 떠있는 알수없는 공간에서 블랙? 드래곤을 발차기 한방에 죽이고 블랙? 드래곤으로 스시를 해먹은 그는 닌자소울이 충만해지면서 

알수없는 공간에서 나오는데 성공했던 터닝 엑시즈는 침대에서 눈을 떴다. 한인타운의 자신의 방에 있던 침대였다. 옆에는 아버지가 갖고오신 의미불명의 인테리어 용품인 한국의 Gaksi-Tal 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발견했다. 닌자 소울의 기억이 플래시백처럼 나타났다. 하얀 장속을 입은 닌자가 보였다. Gaksi-Tal을 쓰고있었다. 일본인 순사를 폭행했었다. 손에 들고있는 피리로 순사들의 급소를 파괴하며 거리를 종횡무진하는 모습이 보였다.

플래시백에서 깨어난 그는 벽에 걸려있던 Gaksi-Tal을 꺼내들었다. "나는 일본 국적을 포기하겠다! 죠죠-!" 그는 브라이덜 마스크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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