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피스트 (종별 : 닌자 / 소속 : 스트리트)

카라테 17 체력 18

뉴런 6 정신력 7

와자마에 10 각력 9/N

짓수 - 만엔권 1

즉응 5 긴회 4

명성 19 DKK 1

공격/사격/기선/전뇌 17/10/6/6

회피/정밀/측전/발동 17/10/10/-

◇ 장비나 특이사항

무기 : -

방어구/사이버네 : 『닌자 존재감의 오오라(표준적인)』

회복/기타아이템 : 『-』

렐릭 : 『-』

『🌕흉악 지명수배범』

◇ 스킬

『◉◉전투계 닌자소울의 힘』

『◉◉달인：팔극권(골법도)』

『◉철권』

『☆◉닌자 존재감의 오오라』

『◉금수화(4)』

『◉트라이앵글 리프』

◇ 기억

『◉폼 펀치』

『◉◉◉◉광기 : 이쿠사광』

『◉교섭 : 거래』

◇ 짓수 : -

◇ 친밀도 : 제로위치(2) 실버키(2) 싱커(3) 클라우드 라벤더(1)

◇ 성장의 벽 돌파 : 카라테(2) 와자마에(1) 뉴런(1)

◇ 배경

카라테카 아마쿠사 시로는 어느날 사람을 죽였다! 죽은 사람은 그의 센세이다!

평소에 자신에게 구박을하며 "마음에 안들면 나를 죽일정도로 강해져보라고-!" 를 외치며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센세이를

자신의 손으로 죽인것이다! 그러나 센세이는 제자를 호락호락하게 놔줄놈이 아니었다. 자신이 죽을것을 예상하고서

미리 맙포에다가 신고 전화를 한것이다! 아마쿠사는 도주! 도망친곳은 어느 낭떠러지! 사방에는 맙포가 포위하고있었다.

"네녀석들의 총알에 죽지는 않겠다!" 그렇게 말하고는 켄시로는 뛰어내렸다.

"오하요! 나는 켄포닌자! 너는 지금부터 나다!" 환청을 듣고 켄시로는 일어났다. 그리고 닌자 각력으로 다시 낭떠러지 위로 올라가 맙포들을 살해!

현상수배범이 되어서 오늘도 도시 어디선가 자신을 짜증나게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면서 불량배 사냥을 하고있다.

==매서커 포 앱솔루션 완료==

어느날 그의 인생에 전환점이 찾아왔다. 소문을 듣고 가본 교회에서 닌자 슬레이어라는 사람과 조우했다.

그는 악마적이었다. 강하고 빠르고 혼자서 4명을 상대했으며 아마쿠사를 죽기직전까지 몰고갔다.

아마쿠사는 난전속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한량생활 그만두고 적당한 조직에 몸담아서 꿀빨고살다가 적당히 통수치자.'

그렇게 그는 소우카이야에 몸담았다. 언젠가 배신할 통수각을 재면서.

==오이란드로이드 오브 마인 완료==

오늘의 일기.

두근두근 첫 임무다. 그런데 망할! 하필 팀으로 걸린놈이 저번에 교회에서 본 미친놈이다.

내가 오이란드로이드가 자아를 가질 수 있다고 했더니 미친놈 취급했다. 미친건 지면서!

나중가서는 이번 타겟인 오이란드로이드가 자아를 갖고있는걸 보고서는 그냥 초기화시키려고했다. 싸이코녀석.

입을 잘못놀리는바람에 돌아가면 또 코카트리스 그 뱀대가리한테 깨지게생겼다. 망할 직장 언젠간 관둬야지.

==칠링 인 더 문라이트 완료==

오늘의 일기.

저녁 겸 술좀 마시러 들어간 식당에서 별꼴을 다겪었다.

이상한 바이섹슈얼 말딸 한명에, 금발 양아치 한명,, 그리고 자기가 고딩이라 주장하는 해커가 있었다.

그러다가 연애이야기로 넘어갈 무렵에 말딸이 쏜다고해서 교자를 3키로 시켜먹었다. 그놈 카드값이 두근두근 해지겠군.

해커랑은 이야기가 좀 통했다. 이름이... 세츠코랬나? 아무튼.

다 먹고서 말딸집에 놀러가서 케이크도 먹고 전자오락도 했다. 내가 망할 센세이에게 쫓겨다닐동안 이렇게 재미있는게 나왔다니.

케이크를 다 먹을때 쯤 나한테 도킹을 시도하려는거 보고서 집 유리창 깨고 그대로 대창을 타고 날랐다.

==크루세이드 히카리. 이블데드-닌자 오어 데빌 완료==

오늘의 일기.

오늘은 카스미카세키 교구의 불로소득맨의 추천 아래, 사악한 즘비들을 잡으러가는 임무를 받았다.

오이란드로이드 회수때 봤었던 싱커=상과 술집에서 본 그 미즈이로 스카이도 만났었다.

미즈이로 스카이는 그 사이에 성전환 수술을 받아 보추가 아닌 여자가 되어있었다.

거기다가 자신이 도고지마 제이몬의 증손자라 주장하는 이빌이라는 닌자도 봤었다. 그양반이 증손주를 볼 나이였나?

그리고 후임 피스토르를 데려가서 이런 스트리트 무지렁이들은 힘으로 싸잡아야한다고 가르쳐줬다.

불사신의 닌자 알루카드와 생사를 거는 격렬한 이쿠사를 했다. 비록 막타는 못쳤지만 말이지.

어쨌든 그때 죽을뻔해서 집에 돌아와서 거울을 보니 믿기지 않을정도로 폭삭 늙어있었다. 아마도 놈의 요사스러운 짓수탓이 분명하다.

그래도 놈의 선글라스를 챙겨왔다. 알은 다 깨져서 새로 맞춰야 하겠지만, 그렇게 수리해서라도 써주는게 나와 목숨걸고 이쿠사를 해준 상대에 대한 예우다.

==닌자 어게인스트 트위스트 말리스 완료==

오늘의 일기.

저번에 폭삭 늙게 된 이후로 다시 임무를 나갔다. 어찌된 일인지 몸이 전보다 한결 가볍고 발경도 잘됐다.

거기다가 노인처럼 말하니까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먹을것도 많이 줬다.

사악한 변태놈이 여자아이에게 마약을 처넣길래 때려죽였다. 십련. 칠공분혈을 시켜버리니 기분이 좋았다.

사악한 변태들에게서 여자아이를 구해냈고, 이번에 같이 임무나간 애들 데려다가 계획을 하나 세웠다.

요즘따라 자주 열리는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취임식(자주 갈아치워지는 모양이다.)에서 새로 취임하는 식스게이츠와 식에 참석한 닌자들을 전부 죽여버린다.

암흑둔을 토하는 청년이랑 번개 꼬맹이를 데려다가 함께 싹다 죽여버리고 탈주했다. 약해빠진놈들, 주먹 하나 내질러보지 못하고 죽어나갔다.

나보고 주인을 배신한 호로색기니, 노던 시발놈=상이니 욕했지만 어쩌라고. 이제부터 스트리트에서 밥빌어먹어야겠다.

==빨간 망토와 숲속의 양옥집 완료==

방금전에 식스게이츠를 족치다가 도망쳐 나왔는데, 갑자기 안개가 끼더니 이상한 숲으로 왔었다.

거기 사는 이상한 할아버지에게 중공군은 너의 히사츠와자를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말해주고 죽였다.

성격이 이상해진 미즈이로 스카이와 나를 못알아보는 술친구 제로위치, 저번에 구마하러갈때 본 가면남도 있었다.

==샤이닝 레드 문 완료==

닌자, 닌자란 고대 일본을 카라테와 짓수로 지배하던 신화적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번에 보게된 존재들은 그렇게 제대로 되먹은 존재들이 아니었군.

센고쿠 시대에 헤어진 닌자와 모탈의 로맨스를 지켜봤다. 

점점 갈수록 이 늙은 몸에 익숙해지고 말투도 늙은이처럼 되고있군. 왜 신칸센역에서 규동을 안파는거야. 까고자빠졌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