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뭐 동성애자가 마치 특별한 것 처럼 굴지만 사실 그냥 하나의 페티쉬에 불가함

동성애자라고 무조건 100% 동성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세상은 넓기에 99.9% 동성애자도 있을거임) 동성애자라고 동성이기만 하면 무조건 좋아하는 것도 아님 즉 그냥 성적 취향이라는 거임

누구나 성적 취향은 다름 세상에는 각자 다른 80억가지의 성적 취향이 있는거임

동성애자는 그냥 파트너가 동성이기에 다른 성적 취향들에 비해 눈에 띌뿐이지 다른 성적 취향들에 비해 특별한거 하나도 없음

근데 고작 그 성적 취향을 무려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규정 짓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임 노출증, 양성애, 새디스트, 마조히스트, 관음증, 스타킹, 발가락 페티쉬 등등 진짜 셀 수 없이 다양한 성적 취향이 있음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 정체성을 스타킹성애자라고 지칭함?

아니? 왜냐하면 그건 그냥 고작 성적 취향에 불가하니까

게다가 각각 단 하나의 성적 취향만 있는게 아님

누구는 S이면서 M인 사람도 있고 누구는 노출증 조금 관음증 조금인 사람도 있음

성적 취향은 굉장히 복잡하고 각자 단 하나의 성적 취향으로 규정지을 수 있는게 아니란 거임

그러니까 어정쩡한 자칭 동성애자들은 건실한 삶을 살고 싶다면 책임감을 갖고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아 관계를 맺어야함

동성애 성적 취향은 혼자서 야동을 보든해서 알아서 혼자 은밀히 해결하고 다른 무수히 많은 희귀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