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킹제임스 역본 문제 - 카톨릭 계열과 같은 것에 대한 것

- 원문 사본과 많이 상이한 번역(kjv도 삭제된 사항이 있음. 그들은 이걸 의역 혹은 점진적 계시로 퉁침ㅋ)

- 원어 사본의 위치에 대해서 폄하함

- 번역자들의 영감성(번역자들은 영감받지 않았지만 그들이 번역한 역본은 영감받았다.. 근데 외경은 왜 안봐?)

- 타 역본들의 사본의 신뢰도와 kjv 사본의 신뢰도 차이

2. 환난 전 휴거 문제 - 주의 날의 정의에 따른 휴거(부활) 시점

- 교회의 정의

- 휴거가 부활과 함께 발생하는 것

- 첫째 부활 대상에 환난 성도가 있는가 없는가

3. 특정 시대 행위 구원 - 바울이 문자적으로 주장한 사항(모든 사람, 어떤 육체 등을 언급하며 행위로 인정받을 수 없음을 말함)

- 신구약 조화성을 무시, 성경간 모순이 있음을 존재, 그로 인해 시대별로 구원론이 달라진다는 망상

- 히브리 그리스도인에게 전달된 일반 서신서의 일부 구절을 환난기 불신자 유대인들에게 작성되었다고 함

- 표를 거부해야 구원 받는다, 예수님 외에 다른 길이 있다고 주장(예수님도 믿고 ++ 뭐뭐 해야합니다~)

4. 영접 주문론 - 그들의 전도하는 방식이 성경적인가?

- 사도 중에 그들처럼 전도한 존재가 성경 기록에 있는지

- 예수님의 발언과 상충되는 자신들의 주장이 성경적인지

5. 자신들의 극악무도한 비방 방식이 성경적이고 올바른지

지금까지 사이비들이랑 의견주고 받으면서 해당 사이비들이 제대로 답변 못한 것들 나열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