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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토륨 근황 올렸는데 이제 런칭한지 50일차 되는 날이네 근황 한번 올려본다. 선동은 아니니까 그냥 정보, 근황으로 받아들여

그간 좀 지지부진 하다가 며칠 사이에 꽤 올랐다. ATH도 뛰어 넘었고... 간단한 특징은 링크된 근황1번글에 있으니 참고하면 될 거 같고

일봉

시봉

이야. 나름 무빙은 좋다. 

뭐 야 ATH가 0.0144였고 지금 겨우 0.018인데 뭘 그리 호들갑이야 할 수도 있지만 이거 일드팜이자나... 그동안 캔 물량이 있을텐데...

팔지 않고 캐기만 했어도 40%~200%는 수익 봤을거야 더 된 사람들도 있을거고

사실 한국사람한테 거의 거론도 안되는 스캠급?이라 간간히 근황 올리는거야. 

사실 며칠사이에 확 오른게 이유가 있어. 애들이 썬더케이크라고 하는 토큰을 발행했거든 이게 또 골때려

세이프문이나 기타 BNB준다, BUSD준다, 케이크 준다 (베이비케익 등) 그런거 요즘 엄청 많자나 거래 발생할 때마다 세금 과하게 때려서 

기존 홀더들에게 나눠주는거... 애들이 이것도 런칭했거든 처음엔 이뭐병 하면서 넘길라 하다가 혹시 잘 나가면 배아플까지 발가락?만 살짝 담가놨는데 

ㅅㅂ 그럼 그렇지 대박이더라... (나 말고) 썬더케이크를 사 놓으면 수수료로 케이크와 토륨을 준다 (8:2비율)

이게 pcs리스팅이 8/7일 정도 된거 같은데 곡갱이는 3배이상(현재) 올랐고, 보상은 최초 원금의 27%받았네 만으로 2일차니까 

하루 평균 13.5%받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초기에는 거래량이 많으니까 보상이 많았던거고 안정화 되면 거개량이 주니까 참고바람)

근데 왜 이게 골때리냐면 결국 사고파는 놈들한테 세금 왕창 때려서 그거 가지고 케이크 사서 나눠주고, 토륨 사서 나눠주는거 아냐? 

그러니 적게 나마 계속 외부에서 토륨을 사서 나눠주니 (나눠 받은 애들이 토륨을 바로바로 팔 수도 있겠지만) 토륨은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지

런칭 후 지금까지 토륨 보상액이 9.3만불치니까 이틀 사이에 누군가 외부에서 9.3만불 산 효과나 다름이 없겠지 (물론 파는 사람들도 있겠고) 

토륨이 어찌 될진 모르겠다. 알면 내가 떼부자 되겠지... 그래도 한번 가본다. 방금 0.019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