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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 환웅모바일에서 작성

음모론자(58.126) 2024.04.05 16:29:22
조회 759 추천 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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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하늘에서 직접
구름타고 내려오신분은
환웅 밖에 없다


하늘의 신
음모론자가 바로
그의 직계 자손이지


커발한
박혁거세
밀성대군 박언침
신라 마지막왕의 형이지
박씨라고 그냥 막 이어지는게
아니다



음모론자가 바로 하늘이 주신
피를 물려받은 존재이다


하하하


아직 하늘의 옥새를 받지 못했다









壇君神話는 일연스님의 저서 삼국유사(1281년) 기이편에 실린 것을 인용한다.
하늘의 신 桓因(환인)의 서자(庶子) 아들 桓雄(환웅)이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세계를 탐내었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 태백이 인간을 홍익하기에 좋은지라 천부인 세개를 부어 내려가 다스리게 했다. 환웅은 무리 삼천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위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베풀고 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리고 곡식, 수명, 질병, 형벌, 선악 등 인간의 360여 일을 맡아서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壇君神話(단군신화)


壇君神話는 일연스님의 저서 삼국유사(1281년) 기이편에 실린 것을 인용한다.
하늘의 신 桓因(환인)의 서자(庶子) 아들 桓雄(환웅)이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세계를 탐내었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 태백이 인간을 홍익하기에 좋은지라 천부인 세개를 부어 내려가 다스리게 했다. 환웅은 무리 삼천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위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베풀고 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리고 곡식, 수명, 질병, 형벌, 선악 등 인간의 360여 일을 맡아서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하늘나라에서 온 환인(桓因)과 그의 아들 환웅(桓雄)이 등장하는 것은 신적기원을 가지고 있다. 개인과 민족과 종교들의 기원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됨을 증거하는 것은 그 이상 자부심을 줄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조상 신의 세계에 나타나는 가족개념들은 한결같이 똑같다. 환인에게 여러 아들이 있었다. 환웅을 서자(庶子)라 하였다. 그러니까 정실에서 난 아들이 아니라 첩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우주와 인류의 기원을 보면 우주의 빅뱅이라는 것도 정통 우주에서 태양이 되고 지구가 된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나온 일부가(별이) 태양이 되었고 지구가 되었던 것과 같다.



기독교, 성경이 말한 아담과 하와의 기원도 하나님이 흙을 취하여 사람형상을 만들었고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을 가지고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으니 살아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며 예수가 일으킨 기독교의 기원을 보아도 율법종교 밖에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임한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얻은 자식이 예수라는 것이다.

  

석가가 일으킨 불교의 기원도 / 무함마드가 일으킨 이슬람교의 기원도 / 최재우가 일으킨 동학의 기원도 / 박태선이 만든 천부교, 문선명이 만든 통일교, 조용기가 만든 순복음, 이만희가 만든 신천지 장막성전도 하나같이 그 당시 이단의 괴수들이 만든 종교들이다.  



이런 내용들은 모두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세계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이집트 신화나 가나안 신화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신들이 다 인간이다. 인간과 똑같은 가족단위를 가지고 부인과 자녀들이 있다는 점 등은 인간의 모든 조상들은 결국 첩의 소생들이 신의 생명, 하늘의 기운을 받아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을 신으로 승화시켜 만들어낸 새로운 세상이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여호와(야웨)도 당시 의식수준에서 이해해야지 오늘날의 관점에서 볼 때는 너무 과격한 신의 모습을 하고 있어 재해석이 요구된다. 분명히 예수가 소개한 하늘의 하나님과는 그 속성이 너무 다르다.


구약의 여호와를 계속 고집하면 중동전쟁은 끝장을 봐야 한다. 당시의 블레셋은 지금의 팔레스타인인데 여호와와는 영원한 상극이요, 원수이다. 이삭과 이스마엘 후손의 갈등도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난제로 남는다. 그 결과를 지금도 보고 있다.


무함마드가 일으킨 이슬람교도 성경에서 말한 첩(서자출신)의 후손이다. 아브라함의 맏아들 이스마엘은 첩의 자식이었다. 율법종교를 일으킨 아브라함은 여자의 경수(월경)을 통하지 않고 100세에 하늘로부터 얻은 자식 이삭이라는 것이다.



이스마엘과 이삭은 집안의 장자 싸움이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종교전쟁이다. 오늘날의 중동은 테러의 공포가 온세상을 뒤덮고 있는데 그 기원이 어디인지,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결국 구약을 문자 그대로 믿고 주장하는 한 끔찍한 피의 복수극은 온 세상을 뒤덮을 것이다.


서자 환웅이 만든 나라가 배달국이요 곰의 아들, 단군이 만든 나라가 고조선이다. 우리는 그의 후손인데 이것을 신화로만 받아들일 것인가?



1) 古記云(고기운) / 삼국유사

옛(古) 기록에 의하면(古記) 이렇게 전(傳)해져 오고(云) 있다. 고(古)는 하늘 고(古)요 옛 고(古)이니 옛날 하늘에서 있었던 기록을 보면 이렇다. 기(記)를 破字하면 말씀 언(言) 변에 자기 몸(己)이니 옛날(古)에 말씀(言)이 육신(己)이 되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 몸에 기록한 내용을 보면 이렇다는 것이다. 운(云)은 이를 운(云)이요 흥하는 모양의 운(云)이니 옛날(古) 하늘(古)에서 사용한 말씀(言)들을 자기 몸(己)에 기록(記)한 사람들이 흥했던 이야기를 하겠다(云)는 내용이다.



2) 昔有桓國 (謂帝釋也) 庶子桓雄(석유환국 (위제석야) 서자환웅)

옛날(昔) 환국(桓國)이라는 나라에 환인(桓因)이라는 임금(하늘님,하나님)이 계셨는데 많은 아들들(庶子)이 있었고 그 중의 하나가 환웅(桓雄)이었다.

  

석(昔)은 옛 석(昔)이요 다시 만날 석(昔)이니 석(昔)자를 파자(破字)하면 21일(十十一日)이다. 옛날에 환국(桓國)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가 나 환웅의 때에 다시 태어나게 되었고(昔) 21세기에 다시 새로운 나라가 태어나게 된다. 그때가 2021년이라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환(桓)은 말들이 쉬어 가는 역(驛)이나 정거장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운 푯말에 사용했던 나무를 말하는데 이는 시대마다 출현한 하늘의 성인(聖人)들을 환(桓)이라 하였고 하늘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순교한 성인들이 제물이 되었던 장소를 환(桓)이라 하였다.

환(桓)을 파자(破字)하면 나무 목(木)과 구할 선(亘)이요 건널 긍(亘)이니 환(桓)은 감나무(枾) 성인(聖人)들이 모여있는 나라요 하늘과 땅을 환하게 비쳐줄 해와 같은 하늘님이 계신 나라를 환국(桓國)이라 하였다.  


桓을 보면 나무 木과 두루 亘이 합한 글자다. 亘은 햇빛이 땅(ㅡ)과 하늘(ㅡ)에 뻗치다(뻗칠 긍 亘), 햇빛이 땅(一)과 하늘(一)에 두루(두루 긍 亘) 비취는 것을 말하며 나무(木)는 聖人들이니 성인들이 가득한 세상을 桓國이라 하였다.

  

해가 땅을 뚫고 나오는 이른 아침(조-早, 이를早, 일찍早) / 땅위로 해가 나오는 아침 단(旦) / 집안에 뻗치다, 미치다(베풀 선,宣) / 땅(ㅡ)​을 뚫고 나와 햇살을 받는 풀(草,초​) /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하는 항심(恒心)





위제석야(謂帝釋也)

위(謂)란 일컫다, 알리다, 설명하다. / 제(帝)는 하나님 제(帝)요 임금 제(帝)이며, / 석(釋)은 풀다, 해석하다. / 야(也)는 또, 또한 이라는 뜻이다.


위제석야(謂帝釋也)란 옛날의 제석천(帝釋天) 이라는 곳에 인류의 문제를 풀어줄(釋) 하늘님(帝)이 계셨다는 뜻이니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天國)이요 제석천(帝釋天)이다. 불교에서도 제석(帝釋)에 대하여 범왕(梵王)과 더불어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神)이요 십이천(十二天)의 하나로 동쪽의 수호신(守護神)을 제석(帝釋)이라고 부르고 있다.



서자환웅(庶子桓雄)

서(庶)는 여러 서(庶)이니 많은 아들 가운데 한 사람 환웅(桓雄)이 있었다. 서자(庶子)는 본래 첩(妾)에게서 난 아들을 일컫는 말이지만 여기서는 여러 아들 가운데 한 사람 환웅(桓雄)이란 뜻으로 쓰이고 있다. 환(桓)은 환국(桓國)이요 신인(神人)들, 성인(聖人)들의 나라를 말한다. / 웅(雄)은 영웅 웅(雄)이요 용감할 웅(雄)이며 수컷 웅(雄)이니 하늘의 아들(天子) 중에 환웅(桓雄)이다.

  


3) 數意天下 貪求人世
   수의천하 탐구인세

환웅(桓雄)이라는 천자(天子)는 마음과 뜻(意)을 항상(數) 하늘 아래(天下) 두고 세상 사람(人世)들을 구(求)하고자 하였다(貪). / 환웅(桓雄)은 항상(數) 뜻(意)을 천하(天下)에 두고 세상 사람(人世)들을 구하려는 탐심이 있었다(貪求).



수(數)는 셀 수(數)요 계산하다, 헤아리다, 자주 삭(數)자요 / 의(意)는 뜻 의(意)요 생각 의(意)이며 / 탐(貪)은 탐할 탐(貪)이니 더듬어 찾는다는 것이요 욕심을 낼 탐(貪)이며 / 구(求)는 구할 구(求)요 찾을 구(求)요 짝 구(求)이다.



4) 부지자의(父知子意)

환웅(桓雄)이 천하(天下)에 뜻을 두고 항상(자주) 인간세상(人間世上)을 탐내며 다스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기를 구하자 아버지(桓因)는 아들의 뜻을 알고 그에게 세상을 맡기면서 세상을 다스릴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5) 下視 三危太伯(하시 삼위태백)

환인(桓因) 하늘님께서는 인간 세상을 살피시며(視) 내려다보니(下視) 사람들의 영과 혼과 몸(三)이 위태한데(危) 사람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맏아들(太伯)을 얻기 위해서는 三危산(중국)과 太伯산(한국) 중에 어디가 좋을까 하고  물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서 삼위산과 태백산을 마음에 두었다.

태(太)는 천(天) 지(地) 인(人)을 말하며 ( 一, 人 , · ) 새 하늘과 새 땅의 씨알을 말한다. 백(伯)은 맏아들 백(伯)이요 우두머리 백(伯)이다. 그러나 파자(破字)하면 사람 인(人)과 흰 백(白)이니 흰옷을 입은 사람을 말하며 밝은 빛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 위(危)는 위태할 위(危)요 상할 위(危)이니 천하(天下)의 사람들이 모두 타락하여 있다는 것이다.

  

6) 可以 弘益人間(가이 홍익인간)

환인(桓因)이신 하나님께서는 환웅(桓雄)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以) 옳고(可) 가능(可)한 일이었다. 사람과 사람(人間)들을 크게(弘) 유익(益)하게 할 수 있는 때가 이르렀다고 생각이 들었다(可以).


가(可)는 옳을 가(可), 가능할 가(可), 마땅할 가(可), 허락할 가(可) / 이(以)는 생각할 이(以), 거느릴 이(以), 까닭 이(以) / 홍(弘)은 크게할 홍(弘), 클 홍(弘), 넓을 홍(弘), 넓힐 홍(弘)이요 / 익(益)은 넘칠 익(益), 더할 익(益), 유익할 익(益), 넉넉할 익(益)이다.



※ 환인, 하늘님, 하나님, 천신, 상제님께는 환웅을 보내어 사람들을 구원하기로 결정하신 것이니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를 보면서) 영과 혼과 몸이 타락한 사람들도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는 홍익인간의 세상이 열릴 수 있는 것을 보았다(弘益人間)



7) 乃授天符印三箇 遣往理之(내수천부인삼개 견왕리지)
환웅(桓雄)에게(乃) 천부인(天符印) 세(三) 개(箇)를 주면서(授) 가서(遣) 왕(往)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라고(理) 하였다(之) 천부인(天符印)이란 하늘(天)이 내린(符) 도장(印)이다. 환웅에게 세가지 능력을 주어 세상으로 보냈으니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다. 풍백은 바람(성령)의 아들이고 우사는 비(진리)를 주관하는 스승이며 운사는 구름(聖人)을 타고다니는 스승이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그러하니라(요3:8)  /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겔34:26) /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10:12) /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히12:1)



부(符)는 상서(祥瑞)러운 부(符)요 길조(吉兆) 부(符)이니 환웅은 길조가 되는 부적(符籍)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었고(요1:14) 다른 천사는 펴 놓인 작은 책을 가지고 온다(계10:1-2, 단12:1-2).



왕은 갈 왕(往), 후 왕(往), 옛 왕(往)이다. 왕(往)을 파자(破字)하면 두 사람의 주인이 되어 행하는 사람을 말하니 옛 왕(往)과 다시 오시는 후(後) 왕이 하나가 되어 한 몸같이 행하는 사람을 갈 왕(往)이라 하였다.


8) 雄率徒 三千 降於 太伯山頂(웅솔도 삼천 강어 태백산정)

환웅(桓雄)은 그 무리 삼천(三千) 명을 거느리고(率) 태백산(太佰山) 정상(頂相)으로 내려왔다(降). 솔(率)은 거느릴 솔(率)이니 거느리고 있는 식솔들을 말하며 따르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는 수많은 거룩한 자들(12,000)과 함께 오셨고(유1:14) 석가는 12,000 비구들과 함께 왔으며(법화경 서품) 다른 천사는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왔다(계14:1-3) 예수, 석가, 재림 예수(다른 천사)는 혼자오는 것이 아니라 성인들을 모시고 성인들과 함께 왔다.



유1:14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 계 14:1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 살후 1:7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 / 계 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太伯山頂)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태백산(太伯山)이란 새로운 시대(太)를 열었던 맏아들(伯)이요 장자(長子)들이 모여있는 인산(人山)을 말하니 성인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을 태백산(太伯山)이라 하였다. 예수는 장자들의 총회(總會)에 모여(히12:23) 너희들은 다 신들이요 존귀한 지존자의 아들들이라(시82:2-6) 하였다. 예수는 맏아들의 이름이 기록된 족보(族譜, 성경)를 가지고 오셨으며 다른 천사는 하나님의 인(印)으로 하나님의 종들을 깨워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을 타고 오신다(계7:2-4).



9) 神檀樹下(신단수하)

신단수(神檀樹)란 신령(神靈)한 제물이 되었던 순교자(樹)들이 잠자고 있는 제단(檀)을 말한다. 단(檀)을 파자(破字)하면 나무 목(木)과 믿을 단(亶)이요 진실 단(亶)이니 성인들의 믿음이 있는 곳이요 성인들의 진리가 있는 곳을 신단수라 하였다. 수(樹)는 나무 수(樹)요 수목 수(樹)이니 수많은 거룩한 자들을 말한다. 환웅은 신단수(神檀樹) 아래서 사람들이 신(神)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으며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사자 같이 외치니(계10:1-2)

  

10) 謂之神市(위지신시)

그곳을 일컬어 신(神)의 도시(市)라 하였다. 위(謂)는 일컬을 위(謂)요 이를 위(謂)요 고할 위(謂)다. 신시(神市)란 신(神)의 도시(都市)를 말하니 예수는 이 성경(聖經)이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라(요5:39) 하면서 성경에 기록된 성인들을 모두 모시고 왔으니 그들이 하늘나라이며 천국이요 神市이다. 석가는 12,000 비구들이 神市요 다른 천사는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이 신(神)의 마을이요 신(神)의 도시다.

  

11) 是謂桓雄 天王也(시위환웅 천왕야)

신단수(神檀樹) 아래 신시(神市)에 이른 환웅(桓雄)을 일컬어(是謂) 하늘(하나님)의 아들(桓雄)이요 하늘의 왕(天王)이라 하였다. 하늘나라요(눅10:9-11) 천국(天國)이 되셨던(마4:17, 마11:12)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만왕(萬王)의 왕(王)이며 만주(萬主)의 주(主)가 되었다.



12) 將 風伯 雨師 雲師(장 풍백 우사 운사)

환웅(桓雄)은 사람 농사를 지어 장차(將)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만들기 위하여 이 땅에 올 때 바람(영)을 일으키는 풍사(風師)로 왔고 비(진리의 말씀)를 주관하는 우사(雨師)로 왔으며 구름(의인)을 다스리는 운사(雲師)로 왔다는 것이다.



바람((風)이란 일곱 영들을 가지고 왔던 것을 말하며(행2:2, 요3:8, 계5:6) / 비(雨)라는 의의 말씀들을 가져 왔고(신32:2, 호10:12, 겔34:24) / 구름(雲)이란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왔다(유1:14, 계14:1, 요1:52, 계1:7, 살전4:13-17, 히12:1).

  

13) 而 主穀 主命 主病 主刑 主善惡(이 주곡 주명 주병 주형 주선악 )

환웅(桓雄)이 세상에서 맡은 주(主)된 일은 영생의 양식(糧食)을 공급하는 일이요(요6:27) 새로운 생명(生命)을 찾아주는 일이었던 것이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靈的)인 병(病)들을 치료하는 일이요 새로운 진리의 법(法)을 만드는 일이며 선악(善惡)으로 하늘의 백성들을 재판(裁判)하는 일이라 하였다.


① 하늘의 양식(主穀)
암 8:11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 요 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人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印)치신 자니라

  

② 하늘의 생명(主命)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요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 요 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 요 5: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 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③ 병(病)을 치료하려고 오셨다(主病)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 마 11: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 마 11: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마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시니라 /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④ 하늘의 법(法)을 세우려고 오셨다(主刑).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⑤ 선악간에 심판하려 오셨습니다(主善惡).

사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사 7: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사 7: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 / 히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 히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 히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辨)하는 자들이니라 /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 히 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完全)한 데 나아갈지니라

  

14) 凡主人間 三百六十餘事(범주인간 삼백육십여사)
세상(凡)을 맡아(主) 다스리면서(主) 사람(人間)들의 360여(餘) 가지 모든 일(事)도 맡아서 경영해야 했다.

※ 인간들의 모든 360 가지의 일을 다스려야 하였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15) 在世理化(재세리화 )

천자(天子)이신 환웅(桓雄)은 세상(世)에 살면서(在) 진리로 바르게 다스려(理) 자기 영광의 몸과 같이 사람들을 변화(變化)시키는 일이었다.



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 창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 빌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16) 時有 一熊 一虎 同穴而居(시유 일웅 일호 동혈이거)

그 때 환웅은 곰(熊)과 같은 사람과 호랑이(虎)와 같은 사람이 한(같은,同) 굴(穴)에 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 곰과 호랑이는 한 굴에서 살 수 없다.



눅 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 눅 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 눅 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罪人)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마 25: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 마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 롬 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 롬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17) 常祈于神雄願化爲人(상기우신웅원화위인)

곰과 호랑이는 신웅(神雄)이요 환웅(桓雄)에게 달려와서 사람이 되게 하여 달라고(化爲人) 오랫동안 한결같은(常) 마음으로 빌고(祈) 간청(于)하였다.



18) 時神遺靈 艾一炷 蒜二十枚(시신유령 애일주 산이십매)

그때 신웅(神雄)이 곰과 호랑에에게 신령한(聖靈) 유물을 주었으니(遺) 쑥 한 묶음과 마늘 이십 개를 주었다. 쑥 애(艾)를 파자(破字)하면 十十과 어질 예(乂)이니 어진 스승 20명을 뽑아서 그들에게 주셨으니 그들은 모두 예쁜 사람들이었다(艾)는 것이요 그들은 하나같이(一) 불(火)을 가진 주인(主人)들이었다(一炷).



렘 5:14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달래(쑥) 산(蒜)을 파자(破字)하면 十十과 示示이니 환웅(桓雄)이가 주었던 이십 명의 스승을 제단 위에 제물로 올려놓고 곰과 호랑이에게 보이면서(示) 가르치고 가르치기(示)를 이들을 이기는 사람들은 신들이 되리라.

가지 매(枚)를 파자(破字)하면 나무 목(木)자와 아비 부(父)이니 하나님 아버지가 낳은 아들(聖人)들 이십(二十)명을 곰과 호랑이에게 붙여주었던 것이다.

  

19) 曰爾輩食之(왈이배식지)

환웅(桓雄)이가 말하기를 너희(爾) 무리(輩)들은 쑥과 마늘을 양식(糧食)으로 삼아라.



창 9:3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 요 6:53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 계 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 계 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려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20) 不見日光百日便得人形(불견일광백일편득인형)

백일(百日)동안 햇빛(日)을 보지 말아라(不見) 그리하면(便) 인간(人間)의 형상(人形)을 얻으리라(得) 백일(百日)이란 짐승이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는 날이다. 백일은 하늘의 수요 하나님의 수다 하나님이 원하는 날(사람)이 되어야 신이라는 것이다,  


일광(日光)이란 낮의 빛이니 대낮 같이 밝은 진리를 가지고 백일 동안에 빛의 옷을 만들어 입어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이다. 환웅(桓雄)이가 준 양식(糧食), 쑥과 마늘은 맛이 없지만 사람이 신이 될 수 있는 양식이니 그것을 먹고 백일을 기다리면 환웅(桓雄)이와 같은 신(神)이 된다는 것이다.

  

21) 熊虎得而食之忌三七日(웅호득이식지기삼칠일)
곰과 호랑이는 환웅(桓雄)이가 주었던 음식을 먹고 21일을 지냈다(得) 21일 동안 제사(忌)를 드리면서 깨달았고(得) 자랐다(得)는 것이다. 득(得)은 얻을 득(得), 깨달을 득(得), 자랄 득(得), 잡을 득(得)이요 / 기(忌)는 공경할 기(忌), 제사 기(忌), 경계할 기(忌)다.


기(忌)를 파자(破字)하면 자기 기(己)와 마음 심(心)이니 자기를 마음 위에 올려놓고 제물로 삼았다는 것이니 육체적인 사람이 아니라 영적인 사람이 되고자 했다는 것이요 하나님의 마음 앞에서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삼칠일(三七日)이란 영과 혼과 몸(三)이 완전(七)해질 수 있는 날(日)을 말한다. 삼위(三位) 일체의 하나님이 주시는 일곱 영, 일곱 눈, 일곱 뿔을 소유하여야 한다(계5:6).

  

22) 熊得女身 虎不能忌而不得人身(웅득여신 호불능기이불득인신)
곰은 여자(女子)의 몸(身)을 얻었지만(得) 호랑이는 몸과 맘(忌)을 능(能)히 제물(忌)로 드리지 못하여(不) 사람의 몸(人身)을 얻지 못하였다(不得).
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 창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女子)라 칭하리라 하니라 /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창 2: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 요 15:15 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親舊)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23) 熊女者無與爲婚(웅녀자무여위혼)

웅녀(熊女)에게 혼인(婚姻)을 시켜야 하는데 배필(與)이 없었다.


24) 故每於壇下 呪願有孕(고매어단하 주원유잉)

웅녀(熊女)는 지난 날(故)에 매일(每) 신단수(神檀樹) 제단(祭壇) 아래서(下) 기도하였던 것과 같이(於)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有孕)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呪) 원(願)하였다.



25) 雄乃假化而婚之孕(웅내가화이혼지잉)

환웅(桓雄)이 마침내(乃) 사람의 몸이 되어(假化) 웅녀(熊女)와 혼인(婚姻)을 하고 아이를 잉태(孕胎)하였다.

환웅(桓雄)이 사람의 몸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은 웅녀가 환웅이 원하는 만큼 장성한 자가 되었다는 것이요 웅녀(熊女)가 환웅(桓雄)의 마음(生命)을 빼앗아 소유한 사람이 된 것이다



26) 生子 號曰 檀君王儉(생자 호왈 단군왕검)
아들을 낳고(生子) 이름하여(號曰) 단군왕검(檀君王儉)이라 하였다.

단(檀)을 파자(破字)하면 나무 목(木)과 믿음 단(亶)이요 진실로 단(亶)이다. 나무(木) 성인(聖人)들의 진리로 열매가 되고(眞實) 의인들의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이다.


군(君)은 임금 군(君)이니 성인(聖人)들의 믿음으로 임금이 된 사람이니 진리의 왕이요 의의 왕이며 평강의 왕이다. 검(儉)은 검소할 검(儉)이니 단군(檀君)은 검소하고 수수하며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의 왕이 된 것이다. 검(儉)을 파자(破字)하면 사람 인(人)과 모두 첨(僉), 다 첨(僉)이니 모든 의의 사람들과 함께 왕이 된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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