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리코 orico usb 3.0 허브

데탑 전면부 USB가 작동이 안되어서 메인보드 ~ usb 3.0 선을 사려다가

후면 슬롯 하나 밖에 안남아서 이거 쓰고 있는데

고정 나사 있고 3.0 지원되고 가격 아주 비싸지 않고 외부전원 필요없어서

각종 동글, 엑박패드, USB 드라이브, 미세전류 충전용 등등 자주 꽂고 빼는 용도에 유용하게 쓰는 중

자신이 전면부를 다 사용하거나 사용할 USB가 많거나 자주 꽂고 뺄 일이 있다면 추천

2.1 와이파이 동글

난 속도가 아주 중요한 게 아니라서 다이소에서 산 걸 쓰고 있는데

무선랜카드 쪽이 결과가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

그나마 비슷한 가격이면 이 정도고, 다이소의 동글은 5000원에 150Mbps로 매우 구리다 

난 인터넷 연결 안된 우분투 컴퓨터에 가끔 꽂아서 쓰는 거라 150도 괜찮은데

프린터 연결 용, 공유기 연결해서 간단 ftp 용, 공유기 설정하는 용이면 싼 거 써도 되고 

속도가 중요하면 좀 더 좋은 거 사자

가격 좀 더 주면 이 정도도 된다.

정말 속도가 중요하면 무선말고 최소 1Gbps 유선을 쓰자...

보통은 쓸 일이 많지 않겠지만 

공유기와 데탑이 떨어져 있거나, 프린터와 같은 공유기에 연결해서 프린트 또는 ftp 용, 

아니면 공유기는 없는데 유선만 있는 경우에 핫스팟 처럼 쓸 사람 에게 추천

2.2 블루투스 동글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 쓸 때 

-> 다만 SBC 연결이라 iOS의 AAC 안드로이드의 LDAC보다 품질은 비교적 나쁘다.

엑박패드 연결할 때 

-> 연결 안되다가 펌웨어 업데이트 하니까 갑자기 됐다.

핸드폰이나 각종 블루투스 장비 연결할 때 쓰는 중

3. USB a to 3.5mm

데탑마다 다른데 오디오 입력(마이크) 오디오 출력(스피커)가 따로 있는 경우

입력 출력 둘 다 3극을 사용 중인데

요즘 나오는 이어폰은 입출력이 같이 있는 4극이라 같이 쓸 수가 없어.

Y잭 이라는 것도 있는데

사서 써봤는데 스테레오 믹스를 안켰는데도 

자신이 듣는 컴퓨터의 소리가 그대로 마이크로 흘러들어가

디코 봇이 될 뻔한 적이 있어서 바로 폐기

난 호환 안되는 이어폰이 많기도 했고

그래서 이런 거 쓰고 있는데 알리에서는 5천원 정도에 파는 것도 있으니 참고

입출력 나눠진 거 쓰고 싶은데 단자가 망가졌다면 이런 거 추천

AUX 선을 쓰는 오디오 장비, 전면 오디오 단자 고장

Y잭 호환안되거나, 이어폰을 그대로 헤드폰 처럼 쓰고 싶다 등등 추천

원래 오디오 장비들이 민감하다보니 USB 허브에 같이 물리면 잡음이 같이 날 수 있으니 주의
블투 동글은 괜찮은데 와이파이 동글이랑 같이 허브에 물리니까 잡음나더라

내가 이미 c to 3.5mm가 있다면

차라리 usb A to c 를 사서

컴퓨터 A 단자 - usb a to c - c to 3.5mm - 3.5mm 단자 기기

이렇게 연결해도 되지만....

하꼬들이면 오디오카드나 USB 마이크 등

모니터링으로 따로 오디오 장비 쓰고 있을 거 같음

4. 각종 선 정리

데스크 셋업이나 컴퓨터 선 정리

유튜브에 영상도 많고 제품도 많으니 찾아보고 

자신의 책상이나 여유 공간 확인하고 사보는 거 추천

추천 검색 단어는 

케이블 트레이, 케이블 클립, 케이블 슬리브, 케이블 스트랩, 케이블 타이

예전에 Setup wars 영상 본 게 도움이 됐었음

난 그냥 이런 거 책상 밑에 붙여두고 쓰는 중

선 정리 하고 싶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