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존재 의미

친구는
어울리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가 있어야 친구들이 모인다.

친구가 필요한 시기는 학교다닐 때이다.
친구기 있어야 소외당하지 않고
따돌림도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면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
게임,오락,술,담배,커피,밋집,이성,도박,성관계,타락,
갈취범죄 심하면 마약까지 손을 댄다..

이런곳에 사람들이 많고
경계심없이 잘 어울리며
사람을 대하기 쉽고 즐겁기 때문이다.

또한
친구는 서로 경쟁적이고
시기, 질투, 이간질, 뒷다마, 헛소문과
위계질서속에
생존본능이 발동하여
힘센척을 햐야 하기 때문에
더 대담해지고 타락으로 이끈다.

친구와 어울리고 싶은데
너무 도덕적이고 계산적이고
예의바르고 원칙적이고 검소하고
건강만 찾으면 재미가 없어
친구들이 가까이 하지 않는다.

친구는
양날의 칼이다.
만나면 즐겁고 행복할수 있지만
나를 타락이킬수 있다.

친구란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는 관계이다.

친구는 있으면 좋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사실 진정한 친구는 평생 힌,두명이면 성공이다.

친구로 인해
도움을 받을수도 있고,
피해를 당할수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 친구를 만나면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한다.
그러다 보니 건강하고 생산적이고
알뜰한거 보다
허황되고 낭비적이고 건강을 해치고
나쁜것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친구끼리 어울리면
범죄도 저지르기 쉽다.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결혼하면  
친구관계도 조금씩 소원해지고 멀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사고방식과 생활수준, 생활방식이 달라
예전의 친구는 서로 불편을 느끼고
자신과 맞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노인 되면
더이상 친구가 필요없게 되고
친구 만나는 것도 껄끄럽고 귀찮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