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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소개팅 주선" 우리카드와 함께 미혼남녀 '설렘 인 한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0 13:05:04
조회 8778 추천 11 댓글 71


서울시, 우리카드와 함께 미혼남녀 만남기회…


서울시가 바쁜 일상에서 이성과 만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청년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인연을 찾아볼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우리카드와 함께 마련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시와 우리카드는 다음 달 23일 서초구 세빛섬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 '설렘 인(in) 한강'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당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한강 요트 투어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일대일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연애 전문가가 연애 코칭을 제공해 참가자의 긴장을 풀어주고 게임·미션 활동을 진행한다.

행사 마무리 때 참가자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1∼3순위까지 적어 용지를 제출한다.

최종 커플 성사 여부는 다음 날 당사자들에게 개별 통지된다. 연결된 커플에게는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데이트권을 제공해 만남 지속과 추억 만들기를 응원한다.

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행사에 참여할 미혼남녀 100명을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25∼39세 미혼남녀(1999∼1985년생)라면 누구나 온라인(naver.me/F1rTna9H)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초본)과 재직증명서(직장인)·사업자등록증명원(사업자)·소득금액증명서(프리랜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자기소개서 검토, 성범죄 이력 조회 등을 거친 뒤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남녀 각각 50명을 선정하고 다음 달 18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여성가족실(☎ 02-2133-5052)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바쁜 일상과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찾기 어려운 청년들이 이번 행사로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세대가 보다 열린 마음으로 만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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