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은올렸었는데 하도 인증이니 뭐니 댓글에서 한녀들 몰려와서 지랄을해서 상간남 소송중 답변서날라온거랑 협의이혼 합의서 인증사진박고시작한다.

본인 연애경험 다수임. 근데 내가 만난 여자들은 전부 잘해주면 처음엔 좋아하다가 나중엔 그게 당연한줄아는걸로 바뀜 그게 한녀특인진

내가 외국여자를 안만나봐서 모르겠지만.

나도 결국 연애하다 한녀들에 치이고 데이고 지쳐있던찰나에 나한테 거의 쓸개까지 빼줄정도로 엄청 잘해주던 4살 어린 아내만나 결혼했었다.

처음결혼할땐 엄청 절약하고 원룸에서 시작해도 상관없다고 할정도였다.

근데 애낳고 맘카페 가입하더니 점점 변하더라

본인 일집일집이었고 회식만아니면 따로 술마시지도않았음. 친구들이랑 술마시는거좋아하지만 타지에와있어서 그럴 여건도안됐고

주말에는 애들데리고 캠핑,자전거 등 아니면 힘들어서 못나가더라도 집에있었음.

근데 맘카페 가입하고 한녀들이랑 어울리다보니 내가 잘해주고 가정적인게 당연한게되버리니까 사람 진이 빠지더라

아니 전업주부면서 독박육아라는 말을 왜 입에 달고살지? 더빡치는건 사회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남자들 좆창낸다 이거야.

회사에서 개고생하고 집에와서 애들도 보는데 그게 당연한거라 어디가서 칭찬도못받아. 지금 현 사회분위기가그래 그게 존나 쉬운거같지?

사람 좆되는거야 그거 내시간 하나도없이 하루를 보낸다는게.  근데 이렇게 개고생하는데 이게 디폴트라니? 현타 씨게온다.

그래 다 좋다 애들 신생아~어린이집 가기전까지는 솔직히

힘든거 이해한다. 그래서 나도 많이도와줬다. 분유타는거 마스터 트름시키기 마스터 기저귀가는거 마스터 애들 재우는거 마스터

본인 이혼가정에서 첫째라서 어렸을때 동생들까지 챙겼으니까 집안일 요리 빨래 이런거 다 알아서 한다.

근데말이지 사람이란게 배부르면 누울자리찾는다고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나서 어디한번보자 하고

참았으나, 돌아오는건 그냥 똑같은 생활습관이었음 ^^ 빨래 너는거 힘들다고 건조기사달라고해서 건조기까지 사줬는데

퇴근하고 집에들어오면 빨래는 맨날 건조기에서 다돌려진상태로 놔두면 구겨지니까 밖에 꺼내놔져있는채로 방치되거나 안에 넣어져있길

부지기수고, 식기세척기 사지말라고 했는데도 지가 충동구매해서 거기에다가 맨날 초벌이라도 하고넣으라니까

초벌도 안해서 맨날 쳐넣어서 식세기 다돌리고나서 보면 밥풀 음식물 붙어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다돌리고 그릇 정리안하고 그냥 방치임

화장실청소 내가하지, 옆에서 불빛때문에 잠못자는데도  밤늦게까지 스마트폰 보느라 늦잠자고 (새벽2~3시 취침 일상)

아침에는 애들은 미리 다깨서 거실나와있는데도, 안일어나고 심지어 나까지 일어나도 계속자는경우도있고 (이러면 그냥

내가 아침차려먹고감 )나 일어나면 그제서야 일어나서 아침준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가지고 뭐라고하면?  ~하고나서 하려고했다 / 마치 빗자루 드니까 마당쓸라해서 더 화난다는격, 오히려 적반하장임

저녁에 들어오면 밥먹고 나서 애들 바로 놀아주고 책읽어주고 내가 애들재워야함. 이걸로도 와이프랑 대화를했다. 나 회사갔다와서 내시간이 정말없으니까

격일로라도 하자 해서 격일로바꿈. 하루는 내가재우고 하루는 전와잎이 재우고. 근데 이거가지고도 불만이었음. 다른집 남편들은

애들이 같이자자고 안해서 난리인데 왜 애들위해 그거하나 못재워주냐 < 이말하면서 가스라이팅함.

나는 아침 8시30분출근해서 6시까지 일하고 집에오면 7시 밥먹고 애들 놀아주고 책읽어주고 재우면 9시~10시임.

와이프? 아침9시에 애들 어린이집보냄. 오후 4시 하원임. 그 사이에 뭘하는지는 내가 집안일을 해봤으니 집안상태로 아는데도

내앞에서 힘든척함. 4시하원하면 7시까지 3시간 와이프가봄.

이게 독박육아임? 문제는 이걸 당연시여긴다는거임. 왜냐? 맘카페 맘충들은 이게 디폴트거든 육아는 같이하는거야~

내가 진짜 한녀혐오 연애할때 1도없었는데, 결혼하고나서 생겼다. 이 미친종자들의 이기심은 끝이없다.

나중에는 잘해주는건생각안하고 못해주는것만 더요구하더니 종래에는 개 씹 양산형 한녀 완전체로 변하더라 두손두발

다들었다.  그러다가 지 하소연 들어주는 남자랑 바람펴서 이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씹 이결혼의 피해자는 대체 누구야?

물론 걔도 내가 마음에 안드는점이있었겠지. 내가 그점은 안다. 내가 지랑 대화를 안하는거. 그리고 섹스리스인거. (내가 섹스안해줌 - 아예안하는거아님

한달에 한두번함)

근데 너네같은면 회사에서 가장노릇 집에와서 아빠노릇하고 힘들어 뒤지겠는데 집안일도안하고 내 마음에 드는짓도안하는 아내 위해

남편노릇까지 하고싶겠냐? 내가 무슨 슈퍼맨도아니고 시발 원하는게 끝이없어

걔는 아직까지도 지가 피해자인줄 알고있어 어이없지?

이게 한녀 실태다 개념녀도 어쩔수없이 한녀에 섞여버리면 금방 한녀로 최종진화해버린다.

처음부터 이런거 절대아니고 서서히.. 서서히 바뀐다.

마치 검은물감에 조금이라도 섞이면 금새 검은색이되는것처럼..

지금 주갤에 한녀들 쳐기어들어와서 설거지론이 도태남들 망상이니 뭐니하는데, 내가볼때 설거지론은 

한국남자들의 심장을 원큐에 관통시켜버리는 급소를노린 필살기이며, 가장 정확한 이론이다.

니네 결혼하고 와이프가 맘카페 한다?

그럼 인생 조진거라 생각해라.

아 그리고 레드필이론도 맞는소리 맞다. 여자들은 너희들이 가장 약할때 튈준비가 얼마든지 되어있는 종족들이며, 그네들에게 의리같은거? 바라지도마라.

진정한 사랑이란건 없다.

결론은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마 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