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차가 대단하긴 하네"...세계 1위가 작정하고 냈는데 "상대조차 안 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4 07:01:23
조회 2928 추천 8 댓글 43
유럽서 9세대 신형 하이럭스 공개… 디젤 하이브리드·전기차 동시 출격
1회 충전 258km·견인력 반토막… ‘일하는 차’ 경쟁력 의문
타스만·렉스턴과 유럽 맞대결… 실용성은 한국차, 친환경은 토요타?



‘좀비 트럭’, ‘불사신’으로 불리며 전 세계 픽업 시장을 호령하던 토요타 하이럭스가 9세대 신형 모델을 유럽에서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신형의 핵심은 전동화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존 디젤 엔진에 효율을 더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BEV)’ 버전을 함께 선보이며 변화를 꾀했다.

확 바뀐 디자인… 디젤·전기 동시 출격


영국 등 유럽 시장에서 오는 6월부터 주문을 받는 신형 하이럭스는 ‘사이버 스모(Cyber Sumo)’라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입었다.

기존의 투박함을 벗고 각지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외관은 확실히 미래지향적이다. 실내 역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최신 승용차 못지않은 편의성을 갖췄다.

주행거리 258km·견인력 반토막… ‘일하는 차’ 맞나




하지만 공개된 전기차(BEV) 모델의 제원을 뜯어보면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픽업트럭의 본질인 ‘실용성’과 ‘작업 능력’ 면에서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다.

하이럭스 BEV에는 59.2kWh 배터리와 듀얼 모터가 탑재되어 4륜 구동을 지원하지만,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258km에 불과하다.

도심 주행 위주라면 380km까지 늘어난다고는 하나, 무거운 짐을 싣거나 트레일러를 견인해야 하는 픽업트럭의 특성을 고려하면 장거리 운행에 대한 불안감을 지우기 어렵다.

힘도 빠졌다. 전기 모터 특유의 초반 가속력은 좋겠지만, 픽업트럭의 핵심인 적재 및 견인 능력이 디젤 모델 대비 크게 줄어들었다.



기존 디젤 모델이 1톤의 짐을 싣고 3.5톤을 견인할 수 있는 ‘괴력’을 자랑했던 반면, 전기 모델은 적재 715kg, 견인 1.6톤으로 능력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힘’ 빠진 하이럭스, 타스만·렉스턴엔 기회


이는 최근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국산 픽업트럭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아의 야심작 ‘타스만’이나 KG모빌리티의 스테디셀러 ‘무쏘(렉스턴 스포츠의 유럽명)’는 여전히 강력한 디젤 엔진을 바탕으로 3톤 이상의 견인력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일하는 차’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하이럭스 전기차보다 한국산 디젤 픽업들이 여전히 더 현실적이고 든든한 선택지인 셈이다.



가격 경쟁력 역시 변수다. 배터리 탑재로 인해 하이럭스 전기차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가성비를 앞세운 KG모빌리티나 최신 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기아 타스만이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신형 하이럭스의 유럽 시장 성패는 전기차보다는 함께 출시된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쥐고 있다.

전기차 모델은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상징적인 역할에 그칠 공산이 크고, 실제 판매 현장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힘과 실용성을 갖춘 디젤 기반 모델들 간의 치열한 한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 “제네시스 뺨치는데 연비는 2배?”…잔고장까지 없는 신차에 ‘이럴 수가’▶ “제네시스 G70 단종된다는데”…뜻밖의 신차 등장에 아빠들 ‘웃음꽃 활짝’▶ “가성비 따지면 답 나왔다”…GV90급을 누리면서 ‘수천만 원’ 아끼는 신차 등장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8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323 “맞은 건 3040인데 왜 2030 교사가 짐 싸나”…억울한 상황에 ‘부글부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22 “첨단 소나 갖춘 미 해군도 쩔쩔”…이란이 전진 배치한 새 무기에 ‘초긴장 상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21 “30%만 채우면 히로시마급 파괴력?”…이스라엘, 발등에 불 떨어진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20 “트럼프, 어디 한번 공격해봐라”…美 중부사령부까지 겨눈 신무기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9 “현대차 위기라더니 드디어 흐름 탔다”…세계 1위까지 넘보자 ‘기대감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8 “김정은이 반길 최악의 시나리오”…푸틴, 직접 종전 서두르는 이유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7 “미군 뺀다는 소식에 발칵”…“4년을 어떻게 버티라는 거냐” 초비상 걸린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6 "GV60 값에 아우디 준대형 산다"…20만 원밖에 차이 안 나자 기대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5 “부녀회장 통장에 수십만 원 꽂힌다”…아파트 야시장 논란에 주민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4 “트럼프, 코인으로 6,000억 가량 날렸다”…장부 열어보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3 “중국 간첩 유죄 판결에 대사관까지 분노”…예상 밖 반응에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2 "현대차도 타격 불가피할 것"…"사실상 관세 0원" 줄줄이 등장에 업계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1 “한국엔 주둔비 압박하더니 저긴 공짜?”…미국 ‘무제한 요새’ 건설 소식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10 “삼성전자가 경고장 무시했다”…결국 수백억 물어줄 판 된 대형 악재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09 “대체 얼마나 벌어야 하냐”…수백조 번 국민연금, 들이닥친 경고장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08 “이깟 일로 사람 132명이 죽었다고?”…중국이 몰래 감춘 정황, 4년 만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07 "중국차 값에 맞춰보겠다"…결국 기아까지 '눈물의 인하',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06 “공무원들은 그동안 대체 뭐 했냐”…로또 아파트 줄줄이 빼간 수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05 "믿고 시장으로 뽑았더니 중국 스파이?"…인구 5만 명 도시 시민들 '부글부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04 “김정은 남침 계산까지 다 꼬인다”…한국 새 K-방산 기회, 파급력이 ‘어마어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0 0
3303 "현대차 옵션 넣다 5천 넘는데"…내년부터 2천만 원대 신차 줄줄이 예고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9 0
3302 "어린이날 그냥 사줄걸"…줄줄이 오른 가격표에 맘카페 '난리났다' [1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045 3
3301 "미국 시민들 제대로 폭발했다"...트럼프 향해 "여기가 북한이냐" 쏟아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4 0
3300 "방사포 놔두고 왜 자주포에 집착할까"…북한 화력 개편의 '진짜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3 0
3299 "중국이 가장 반길 상황 터졌다"...美 국무부 이례적 분노 표출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7 0
3298 "중국 방공망 뚫을 뾰족한 수 나왔다"…미 공군이 조달 서두르는 공중전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6 0
3297 "한국, 30년 돈벼락 터지나"...이재명 대통령 초강수에 업계 '100조 시장' 들썩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9 0
3296 "여기 뚫리면 주한미군까지 위태롭다"...미국이 사드 총동원한 까닭 보니 [2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66 1
3295 "원가 올랐다며 치킨값 올리더니"…"협력사 마진은 0원?" 소비자들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2 0
3294 "현대차, 판매 부진 이어지자 결단"…32만 대 생산 계획에 경쟁사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8 0
3293 "탈북 루트 막으려 이런 짓까지"...북한 보위부 손에 줄줄이 들어가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8 0
3292 "한국 오면 부자처럼 쓸 수 있다"...중국인들 줄줄이 몰린 이유 보니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3291 "현대차 위기, 정의선 회장이 살렸다"…일본차 텃밭서 터진 '미친 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5 0
3290 "함흥·원산 샅샅이 뒤져보니 깜짝"...위성사진에 잡힌 북한의 수상한 장소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9 0
3289 "트럼프 계산 완전히 꼬였다"...한 달 새 100조 원 돈벼락 쏟아진 중국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4 0
3288 "주한미군 40%가 대만으로 빠진다면?"…북한과 싸우면 벌어질 진짜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4 0
3287 “우리 배 피격당했는데 뭐 하냐”…맹비난 쏟아진 정부 움직임, 왜 그런가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7 0
3286 "SK하이닉스에 수십억 빚 몰빵", "공무원이 이래도 되나"…네티즌들 '갑론을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8 0
3285 "현대차 울산 공장 쉴 틈 없겠네"…트럼프 때문에 꼬여버린 수출 셈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2 0
3284 "중국 스파이 또 잡혔다"...왜 하필 '이곳' 노렸나 봤더니 "진짜 치밀하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9 0
3283 "한국 땅 밟은 북한 대환영?"…국가보안법 위반까지 불거지자 '발칵' [2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31 0
3282 "손흥민·GD 광고에 쓰더니", "은행이 이러면 어떡하나"...국세청 칼 빼들자 '발칵'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74 9
3281 "BMW 가격이 왜 이래?"…동급 제네시스보다 싸게 나오자 아빠들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0 1
3280 "월 70만 원 노후가 200만 원대로"…따박따박 꽂히는 5060 노후 비결의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2 0
3279 "공군 뒀다 뭐 하냐"…진도개 1호 발령에 북한까지 초비상 걸렸던 막전막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0 0
3278 “촘촘한 중국 방공망 찢는다”…1조 4천억 투입된 美 유무인 편대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8 0
3277 "가격 낮췄다더니 카니발 값?"…美 미니밴 원조 반격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2 0
3276 "트럼프 덕에 떼돈 번다"...공장 풀가동 들어간 중국, 왜 그런가 보니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8 0
3275 "우리 공무원이 중국 간첩이었다니"…선 넘은 사찰에 강경 대응 나서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7 0
3274 "삼성전자 민생지원금 현실화되나"...역대 최대 돈뭉치 예상되자, 정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