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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감상] 굇수의 종남무학은 유운검법 십팔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렛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9.19 15:14:31
조회 9535 추천 1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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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정중원 따위 이제 쓸필요도 없다 이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운검법만 의지해 왔고 즐겨쓰기는 했지만


낙일방과의 구반장법 시연에서 종남파의 다른 무공에 너무 소홀했다고 한지 얼마나 됐다고


낙하구구검과 태인장이라니 ㄷㄷ


이제 검정중원 구경하기는 힘들어질듯 하다


오메 씨발 우내사마를 필살기도 안쓰고 짤짤이 하다가 서브 무공으로 조져버린거 아녀 ㅋㅋㅋ


태인장의 사기적인 파괴력이란 ㄷㄷ


장법 수공으로 우내사마 자리를 먹은 음양신마의 최절초를 태인장으로 씹어먹었네


씨바 낙일방이 태인장으로 서장 십이기 고깃덩이로 만든거 벨런스 파괴가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인장은 씨발 최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남파 무공이 킹왕짱인 군림에서 조차 종남파 최강의 장공이라고 띄워준 태인장의 위력은


장봉 일장개천지 위지립도 원턴킬로 보낼 수 있을거같다 ㄷㄷ




이게 종남 무학을 집대성하고 모조리 익힌 굇수의 힘이라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하구구검이야 검으로 이미 절정에 오른 실력이기도 하고 중봉 석실에서 뻔질나게 익혔으니


숙련도야 말할 것도 없다


근데 태인장은 정작 권장루트를 타고 신권 소리를 듣는 낙일방도 아직 제대로 운용을 못해서


처음 써보고 미숙한 점이 있는데


사스가 장문인 이라고 해야하나 ㄷㄷ


아니면 이게 육합귀진신공을 모아가는 괴물의 위력이란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구양신공이랑 칠음진기 만 남았는데


사실 칠음진기는 남해 청조각 이동심 소저가 치료하면서 넣은걸로 땜빵이 된다고 치면


이제 하나만 남은 거야 ㄷㄷ




남해 청조각의 무공 원류가 조심향으로 추측되는 상황에서


종남의 음공이 죄다 싸그리 사라졌다는걸 성락중의 발언으로 알게 된게 얼마 안됐엇다


칠음진기 뿐만이 아니라


종남파의 음기 무공은 죄다 남해 청조각으로 옮겨가서 분타 처럼 되버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지


아마 종남파의 무학에서 어떤 때를 기점으로 싹다 사라진 음공을 복구하는 순간


음양이 완비되서 구양신공은 저절로 나타날지도 모르지 ㅋ


구궁보의 천양신공이 구양신공일 거라는 추측이 정말 오랜시간동안 있어왔는데


천룡객 석동한테서 배운것으로 알려진 천양신공의 정체는 사실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도 천양신공의 정체와 석동의 무공이 피규어에서 나왔다는걸 생각해보면


여전히 천양신공 구양신공 설은 유력하지


저 피규어를 깍은 양반이 매종도밖에 없을 거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한 이야기지만


뭐 종남 킹왕짱 세계관에서 매종도 만한 먼치킨이 어딨나




아무튼


그동안 진장문인은 유운검법과 유운검법 열여덞초를 한번에 펼친다는 이론으로 시작된 검정중원을


가장 자신있는 종남 무학이자 최강의 초식이라 생각해 왔을지 모른다


그러나 장문인으로서 검법에만 의지하고 검법만을 신봉하는 자세가 잘못되었었다는 것을


이미 한참전에 숙련도도 떨어지는 구반장법 연계초식 따위에 검을 놓칠 뻔 했으니


진신월이 느낀 충격과 반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제서야 진산월은 종남의 무공은 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도 검이 없을 때는 약류장을 즐겨썼던


일을 생각해 냈을 지도 모르지


아마 검정중원을 완성하고 나서 또다른 심마에 들었다고 볼 수 있을거다


검에 절대적인 자신이 생기자 검만으로 모든 무공을 상대하려 했던 무모함과 자만을 비교적


덜 아픈 가르침으로 깨닫게 된거다


이로써 검정중원이 곽일산-정립병이 세워놓은 이론과 수많은 검법초식에서 영감을 받은 검만을 상정한 검정중원에서


종남의 모든무학 권장지검 전부가 검정중원에 편입되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에도 검정중원 강화 떡밥이라고 했었더랬지


곽일산이 초안을 잡고


정립병이 배운게 검이고 검밖에 모르니 검법 초식으로 검정중원의 구현화를 하려 했다면


진산월은 그냥 제자가 아니라 장문인이기 때문에 더욱 검 말고도 권법 장법 지법 등등을 접목할 수 있는 환경에 놓였다고 해야겠지


진굇수는 당초 정립병이라는 천재가 세운 이론을 완성하는 것에서 더 나아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위치와 환경의 특혜와 저주로 인해 검정중원을 진짜 무적의 검초로 만들어 놓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아마 전이었다면 무조건 검법만으로 상대할 생각밖에 못했겠지


그러나 음양신마의 장법을 상대할 더 유리한 무공이 있다면 안쓰는게 바보짓이다


그리고 검법도 유운검법만 있는것이 아니라 삼락검이라는 역사깊은 검법이 있지 않은가


진산월이 유운검법 십팔초 검정중원의 오만에서 벗어나는 순간


진짜 괴물이 되었다고 해야할것 같다




원체 전투씬은 직접 봐야하는거고


설명하면 맛이 죽는다


그러니 복붙하듯 써봐야 내가 만족을 못할테니 넘어가야지


진산월이 음양신마와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굉장한 생사결을 하는데 평소 땀한방울 안흘리고


난도질을 하고 다니던 진산월을 생각하면 이게 보통 위험한 승부가 아니었던걸 알 수 있다


진산월이 복양수의 첩첩밀밀한 장력을 갈라내고자 유운단악을 쓴 순간


진산월의 오른편에 헛점이 드러났다


그 헛점을 놓칠 우내사마가 아니니 득달같이 달려들어 절초를 쏟아내고 진산월이 운무중첩을 쓰고도


한번 밀린 우세를 뒤집을 수가 없어 접근을 피해야할 수공의 고수를 상대로 뒤로 물러나고 말았다


아주 끝을 내기 위해 드디어 음양건곤수 최강의 연환수법


혈화염구주가 펼쳐졌다


이 연환수법은 구반장법의 연환삼수처럼 음양건곤수의 절초 세가지를 연환하여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음양화명과 음양생화 음화적혈을 차례로 펼치는데


음양화명이 음양이 조화된 가장 정순한 상태의 막강한 위력을 쏟아내고 


왼손에서 한송이 꽃과 같은 강기가 나타나자 진산월은 무려 유운검봉 열여섯개를 만들어야 했다


그럼에도 꽃잎 하나가 남았는데 이것이 음화적혈


꽃송이 보다도 이 손가락 마디만한 꽃잎이 더 강력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혈화염구주 연환수법을 평생 딱 세번 썼는데 그것으로 우내사마의 일인이 되었다고 하네


그야말로 초필살기 ㄷ



이미 꽃잎이 진산월의 가슴께에 도달해서 검으로 도저히 못막을 거라 승리를 확신했지만


진산월은 왼손을 뻗어 천하 최강의 장공 태인장을 쳐내는 것이었다 ㄷㄷㄷ


충격의 여파가 너무 엄청나서 청력이 마비될 정도엿다가 압축된 공기가 폭발하듯 햇다니


이건 뭐 인간이 할 수 잇는 짓이 아닌듯


우내사마의 최강의 수법이 박살이 나고 복양수의 입과 코로 검은 핏물이 폭포수처럼 나왔다네


그리고 마무리로 낙하구구검의 최절초 자하천래로 완전히 끝을 냈다


이거봐 낙하구구검도 개사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지산이 에러가 아니라 종남 무공이 너무 쎈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지산은 본산에 있어 너프당한거다 오히려 ㅋㅋㅋ




복양수는 양천해처럼 아무말도 못남기고 가는 신세는 면했다


다행이다 진짜 그냥 죽으면 너무 비중이 없어보여


양천해는 포스로 커버했지만 그래도 아쉬웠었지


음양신마 복양수는 그 장공도 종남꺼냐고 묻고 태인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천하에서 가장 강력한 장공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용케복원했다고 칭찬해주면서 마지막 초식도 훌륭했다고


마치 스승인것 처럼 평가를 해줬다


조금전 진산월이 수세에 몰려 기회를 잡은 것도 진산월의 무서운 노림수였구나 하더니


너무 체력적으로 힘든 결전이어서 그랬는지 조금만 더 젊었다면 더 멋진 싸움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아쉬워하더라


진짜 무인이야 완전 무골


그러면서 떡밥 하나를 남겨주고 가셨다


머지않아 진산월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만날 수 있을거라 했는데


이게 진산월 나이대에 맞는 초고수를 만나게 될거라는 건지 아니면 자기보다 더 강한 상대를 보게 될거라는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음양신마보다 더 강한것은 분명할거다




끝에서 다시 언급해주지만


지금까지 유운검법에 치중해왔던 방식에서 진일보 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고 아주 못을 박아주시네 ㅎ


태인장의 위력을 확인한건 큰 수확이지만 복양수의 말이 마음에 걸린다고.


복양수에게 내키지 않는 일을 강제할 만한 사람이 누군가  더 강한 상대가 누군가 동일인인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고 있는 때에 누군가 다가오면서 오늘 연재분은 종료



설마 일회 분량으로 음양신마 복양수 어르신을 염라대왕 곁으로 보내버릴 줄은 몰랐지만


진굇수가 과거를 초월해 더 무지막지한 괴물이 되어간다는걸 볼 수 있어 흥분도 되고 즐거웠다


이건 결전이 산 가장 큰 이유는


음양신마 복양수가 적수로서 매우 훌륭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사실 전투의 장엄함이나 폼은 매장원 전에서의 검정중원 초현이 아직도 정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이제 우내사마를 조져버린 진굇수의 상대는 누가 될까 ㄷㄷ


무당산에서 종남파를 몰살하겠다고 벼르는 형산파 좁밥쓰레기들이 이 소식을 듣고도 싸우자고 할까


형산파 용선생이 지봉이든 말든 지금 씨바 우내사마를 초필살기도 안쓰고 장법으로 잡았는데ㅋㅋㅋㅋ




여기서 복양수를 사주한 인물이 누구인가 생각을 해봐야겠지


유중악을 죽이려하고 입을 막을 목적을 가진 사람이 누굴까


일단 바로 떠오르는건 모용봉과 모용단죽이다


유중악이 볼일이 있던건 단죽씨였고 모용봉이 사전에 차단하고 광명정대한 유중악을 음험한 계책으로 인민재판을 해버렸는데


모용단죽의 정체 떡밥도 다시 여기에 맞물린다


유중악이 입을 열어줘야 한번에 풀리겠는데 용노사 특성상 실마리를 줘도 다 풀릴리 어떨지는 의문


유중악이 모용단죽 행세를 하는 인물의 정체를 확실히 안다거나 진짜 모용단죽이 진산월이 본 그양반이 맞는지


아니면 진짜 모용단죽이 딴 맘을 먹고 뭔가 무서운 계획을 짜고 있는건지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



떡밥에서 벗어나 무공수위의 측면에서 보면 우내사마를 부릴만한 최강자 반열의 인물이 누굴까 봐야겠다


일단 모용단죽 혹은 모용단죽 행세를 하는 누군가


또는 야율척? 일령삼성 정도가 있겠지


혹시 복양수가 야율척이 부하로 삼았다는 사패천 중의 한사람인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신목령주도 절대고수치고는 너무 안나왔으니 암중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제자들 관리도 안하는것 같고 ㅋㅋㅋ



복양수가 강북 녹림맹 똘마니들과는 다른 쪽에서 온것으로 보아


쾌의당과는 다른 루트로 유중악을 쫒은 것을 알 수 있다


강북녹림맹 총표파자 사여명이 산중용왕으로 생각되는 시점에서


쾌의당이 군림천하 4부에 오기까지 내내 쫒아온건 천룡궤와 봉황금시 떡밥이니 쾌의당에 의뢰를 해서


유중악을 몰아세운건 아마 모용봉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모용봉이 한쪽으로는 쾌의당에 사주하고 다른 쪽 루트로 우내사마가 움직일거라는 걸 알고 있었을 가능성도 높다


모용봉이 직접 우내사마를 부릴 정도는 도저히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모용단죽 혹은 그 변신이 모용봉을 수하처럼 부려먹으면서 음양신마를 썼다고 생각하는게


말이 될것 같다


일단은 이렇게 까지만 정리해두고 다음 떡밥 풀리는 것을 기다려야지


너무 상상을 많이 하면 재미가 없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연재분 총평 - 딱히 존나 쎄지거나 한건 아닌데 쓰는무공을 다양화한 효율의 승리


아무튼 우내사마를 상처도 없이 쳐죽인 진굇수는 이제 누구랑 싸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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