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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협 작가 50인의 신무협 111선. - by 아해

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7.28 18:51:31
조회 264274 추천 148 댓글 152










72 칼 - 무협의 흔한 소재인 복수를 몹시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에서 복수를 위해서 

           처절하게 올라가는 인물의 내면과 전개를 잘 표현한 권용찬 작가의 작품.

도현

73 환락십오야 - 환락십오야 라는 극독에 관해서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품, 작품 자체가 상당한 수준의 글로 쓰여있으며,

                      글의 전개또한 뛰어나다. 가장 이 책을 빛나게 해준 건 소재가 가지는 의미. 그것이 결말과 이어지면서 이 책을 기억하게 된다.                   

문재천

74 호접락어수상 - 개인적으로 무협을 읽고 충격을 느낀건 설봉 작가의 작품이 최고였지만, 문재천이란 작가가 준 충격 또한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무언가 섬짓하고 사실같은 느낌이 읽는 내내 들은 작품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무협과 문학 이라는 사이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꼬집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소설이기때문에 이 소설만큼은 한 번 구해보기를 추천한다.
75 환검미인 - 역시나 뭐라고 표현하기가 힘든 작품.. 호접락어수상을 보던 환검미인을 보던, 중요한건 문재천이란 작가의 글이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느껴보길 바라는 점에서 일독을 권한다. 여담으로 호접락어수상은 여기 써진 111 개의 작품중에 가장 찾기 힘들었지만                     
                    환검미인은 이상하게도 정말 구하기가 쉬웠다 ...

춘야연 

76 노호관일 -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이 없이 일관된 분위기로 이어가는 소설. 다만 그 점이 너무 부담스럽다 하는 지적도 있다.

                   복수라는 흔한 소재를 주제로 삼았지만, 타 소설과 달리 그것을 진행시켜나가면서 흔들리지 않는 주인공의 캐릭터는 묘한 매력이 있다.

77 천룡소 : 기존 노호관일이나 만등칠일 등에서 보여주는 춘야연의 무겁게 짓누르는 분위기가 아닌, 다소 활기띈 무협을 보여준다.

                본인도 완결이 나왔다는 소리는 예전에 들었는데, 그 텀이 상당해서 완결은 보지 못했으나.. 뭐 막권을 보기 위해 전부 다 사고 싶은 생각이 없기에..

                여하튼 춘야연이란 작가가 새롭게 보여주고자 한 면을 절정의 필력으로 보여준 걸작.

유재용

78 청룡장 - 밀리터리 무협을 내세운 유재일 작가의 대표작품, 후속작인 청룡맹이 있고 그 뒷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가지 소재를 상당히 잘 섞어냈으며, 그 안에 나오는 캐릭터들또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정도로

                다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이름을 유재일로 잘못 알고 있었다 -_-.. 이재일이랑 헷갈려서 그런가;;

냉죽생

79 등천불망룡 - 사실 이 냉죽생이라는 이름 석 자를 넣을 때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이 등천불망룡이라는 작품 자체가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아 

                       냉죽생이라는 이름 석 자에 등천불망룡을 소개하게되었다. 딱히 작품의 두드러지는 특징이라고 내세울만한 건 없다. 하지만 그만큼

                       무난한 소설들이 잊혀지기 쉬운 반면, 등천불망룡이 가진 글의 퀄리티는 상당하다. 혹시라도 보면 읽어서 후회하진 않을 작품.

조철산

80 파산검 - 무슨 일본만화 표절이라는 소리도 있던데.. 잘 모르는데다가 이쪽이 독자 입장에서 별 문제가 될 건 아니니 패스하고, 

                조철산 하면 아무래도 오뢰신기가 조금 더 유명하겠지만, 이 책 또한 별다른 특징 없이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겨준 책이다.

                그렇게 특징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는데 읽고나면 어딘가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81 오뢰신기 - 오뢰신기하면.. 아무래도 대표적으로 비적유성탄과 마찬가지로 총포 등이 등장하고 그게 주가 되는 무협을 떠올리는데,

                   오히려 내가 오뢰신기를 읽었을 때의 느낌은 진산 사천당문을 읽고 나서의 느낌과 비슷했다. 사천당문 또한 독에 관련된 것이 중심이 아니듯..

                   이 책 역시 그러한 것이 주류가 되지는 못한다. 여하튼 배경이나 소재가 독특한 면이 있어서 한국 무협 걸작 중 하나라고 꼽을만 하다.

한림

82 소요장강기 - 바람처럼 나타나고 사라진 한림 작가의 작품. 문피아 자료실 - 기타 에 가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작가라고 생각하는 작가. 처음 작품이 보여줄 수 있는 것과 한층 다른 글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

83 청소만동천 - 역시 문피아 자료실 - 기타에서 볼 수 있으며. 글이 밀도 등이 높고 막힘없는 전개와 묘사를 보여준다.

                       무협 소설의 주가 될 수 있는 무공의 서술에 있어서는 현 풍토에 나오는 글과는 상당히 다르니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보는 게 좋다.

담천

84 풍월루 - 어찌보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림보다 이 작가를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하다. 시대순으로는 광기가 앞이지만 풍월루의 출판이

                 빠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 내면의 추악함을 잘 표현한 점에 대해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주는데, 본인은 약간 이런거나 빙하탄 같은 것에 대해

                 조금 거부감이 있는데다 미완의 작품이라 그리 좋게 기억하고 있진 않다. 다만 세간의 평가는 몹시 좋으니 꼭 찾아볼 것.

85 광기 - 담천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이 손에 꼽는 미완의 명작. 본인이 얼마나 봤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기억력이 안좋은거 같다.)

              다만 너무 뭐랄까, 너무도 모든걸 쉽게 생각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미완의 걸작임은 분명하다.


종린

86 아미출사 - 종린 작가의 작품들은 대부분이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그중에서 이걸 꼽은 이유는 아미라는 대부분 사용되지 않는 소재를 중심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이 작품을 대표로 소개하는 것이다. 물론 본인이 다큐멘터리 무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흥미라는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으나, 이 작품을 보면 적어도 무협 작가란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작품이다.

87 청성본기 - 역시 잘 쓰이지 않는 청성을 중심으로 내세운 소설, 하지만 아미출사와 다르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당히 빠른 템포로 전개된다.

                    종린 작가의 작품은 이런 스타일이라는 걸 가장 편안하게 보여주는 소설이고, 그외 야우문령장단성이나 부도원행유 등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작가의 작품도 찾아서 일독하길 권한다.

운곡 

88 등선협로 - 검단하라는 기억속에서 잊혀진 신작 아닌 신작을 내고, 홀연히 사라진 운곡 작가의 대표작품이다.

                    글 자체가 잘 쓰여진 글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작가의 필력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난다.

                    사람의 감정 자체를 움직일 수 있는 몇 안되는 글 중의 하나. 

고명윤

89 잠룡기 - 이류도 못되는 삼류 주인공이 삼류로 살아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삼류 주인공이 작품 끝까지 삼류이다.

                 그만큼 독특한 소설이기도 하며, 무협에서 로드 무비를 찾아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할만한 작품이다. 

                 다만 끝까지 별 거 없으니 그러한 점은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보아야 한다.

 무악 

90 만인동 - 무악 하면 바로 떠오르는 작품 , 만인동이다. 소재나 구성이 무척 신선한건 아니지만, 글이 일관성이 있고

                캐릭터의 특징이나 이야기의 완급조절이 몹시 잘 이루어진 책이다. 마무리까지 깔끔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하성민 

91 악인지로 - 한국 무협에서 몇 안되는 악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 다만 간간히 인간적으로 보여지는 그 주인공이 모습은

                   패륜겁의 주인공과 상당한 대조를 이루기도 한다. 악인이 주인공인 소설을 찾는다면 읽어봐야할 작품.

월인 

92 사마쌍협 - 이상하게도 월인이라는 이름 두자가 이 시장에 별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작가.

                   사마쌍협으로 대표되는 그의 작품들은 대다수 대여점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상당히 많은 독자들의 뇌리속에 이 작품을 각인시켰지만, 이상하게도 월인이라는 이름은 뇌리속에서 잊혀졌다.

초우

93 호위무사 - 우각과 더불이 이시대에 가장 걸맞는 글을 쓰고 있다고 할만한 .. 초우 작가의 데뷔작

                    몰살의 우각과 더불어 권왕무적, 녹림투왕 등으로 알 수 있는 자비가 없는 초우작가의 글 답지 않게 명작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후반부의 마무리가 미진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중간까지의 내용은 역시 이것도 드래곤북스구나.. 할만한 작품

한백림

94 무당마검 - 첫 데뷔작. 이때부터 한백림이라는 이름 석자를 무협 시장의 독자들에게 각인시켰고, 신인답지 않은 스케일과 구성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 

95 화산질풍검 - 첫 작의 주인공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의 주인공을 내세운 두번째 작품, 한백림이 현 무협시장에서 가지는 위치를 확고히 다진 작품.

96 천잠비룡포 - 요즘 작가가 쓰고 있는 작품, 요즘에 안나오는걸로 봐서 과연 이 작가가 처음의 구상을 끝까지 완성지을 수 있을지.. 의문이 남게 함.

                      여하튼 이 작가의 작품또한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만큼 많은 이야기거리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좋아하건 싫어하건간에 나름 의미가 있는 작품이니 한번은 보는 걸 추천한다.


촌부 97 우화등선 - 편안한 분위기의 글을 주로 쓰는 촌부 작가의 가장 히트작이자 데뷔작, 기존의 무협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분위기를 살려서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을 써낸 것이 이 우화등선. 최신작으로는 화공도담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글이 있으며

                           갈수록 유수행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비슷한 느낌을 보여준다.

 

백연 98 연혼벽 - 현재 신진 작가군에서 단연 발군이라고 할만한 작가, 첫작 연혼벽부터 신인답지 않은 무게감 있는 글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원연공이나 무애광검에서는 연혼벽이나 벽력암전과 확연히 대비되는 분위기의 글을 써냈고, 최신작인 종천지애는

                        현재 나오고 있는 신간들 중에서도 손꼽을만한 작품이다.


태규 99 천의무봉 - 풍종호, 한백림에 이어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로 떠오른 태규 작가의 두번째 작품, 첫작인 풍사전기는 남성과 남성의 진한 우정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독자들이 상당수 있었고, 최신작인 천라신조는 날아볼까 라는 대사에서 다소 오글거림이 느껴진다고 함.

                          이 천의무봉은 위 작품들처럼 이게 단점이다, 라는 건 별로 부각되지 않은 소설. 그래서 오히려 위 작품들에 비해서 묻혔는지도 모르지만

                          가장 태규라는 작가의 글에 접근하기엔 무난해보이는 소설.

허담

100 신기루 - 당시 dcinside 무협갤러리에서 요즘 신작중의 최고가 풍사전기냐, 신기루냐를 놓고 말이 많았는데 여하튼 둘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아직까지 꾸준히 글을 쓰고 있는 작가중의 하나인 허담은 기존 마조흑운기 등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렸고, 누구나 흥미있어할만한 소재를

                  사용한 신기루를 작성. 딱히 신선하다고 표현할만한 부분은 없어도 글 자체가 부담없이 읽히는 장점이 있음.


백준 101 송백 - 초일이라는 작품으로 대표되는 백준 작가의 작품. 하지만 글의 완성도가 상당히 낮았던 초일에 비해서 이 송백이란 작품은 

                       백준이라는 작가의 스타일은 이런 것이다, 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준 작품. 누구나 편하게 즐겨볼 수 있도록 쓰여진 작품.


장영훈 102 보표무적 - 자기복제의 대표주자라고 불리우는 장영훈 작가의 첫 데뷔작, 이 작품을 기점으로 해서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까지 쓰면서

                                처음 보표무적으로 데뷔할때의 이미지에서 상당히 바뀌었지만, 요번 신작 절대강호를 화려하게 데뷔시키면서 한층 발전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작가. 작품들은 대부분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이훈영 

103 무무진경 - 백야의 천하공부출소림에도 등장하는 무무진경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전개해가는 이훈영 작가의 대표작.

                     그외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십만마도나 광해경 등을 집필했고, 광해경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신작 중의 하나이다.

                     글빨이나 구성, 전개 등에서 별로 흠잡을만한 데가 없는 무난한 소설.

정구 

104 신승 - 현재 무협시장에서 잘나가는 몇안되는 작가인 정구 작가의 초히트작, 묵향이나 비뢰도만큼은 아니더라도 글이 괜찮게 쓰여있으며

               이 책에 등장하는 절세신마를 무협 최고의 포스 캐릭터로 꼽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다. 물론 차원이동을 한 후 사람들의 뇌리에서 점점 사라졌고

               신승 2부는 나올때 반짝하더니 어느새 아예 잊혀지게 되었고 결국 신승 2부는 몇 권 나오지도 않고 완결이 났다.

전동조

105 묵향 -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 dcinside 무협갤러리를 묵향 갤러리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작품이다.

               무협갤러리에서 까일만한 소지는 거의 다 갖춘 작품이지만 그렇게 언급이 되는 걸 보면 나름 애증의 작품이기도 하다.

               1부는 개념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환타지로 가는 순간 양산형이 되었고 다시 무협으로 오는 순간 망작이 되었다.

목정균 

106 비뢰도 - 학원무협시트콤. 이라는 말히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묵향과 함께 양대산맥이라 불리우는 작품이지만..그래도 묵향이 1부가 개념                   이라고 나름 인정받는 것에 비해서 처음부터 오지게 까이는 소설.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기도 하였지만

                  역시 묵향과 마찬가지로 지나친 늘려쓰기에 지친 팬들은 하나둘 떠나가는 실정. 


우각 107 십전제 - 통칭 몰살의 우각, 이라고 칭해지는 우각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낫다고 칭해지는 소설. 

                         어찌보면 현대 무협소설에서 초우와 함께 가장 대중의 눈높이에 걸맞는 적절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일지도 모른다.

조돈형

108 궁귀검신 - 아직까지 책을 쓰고 있는 조돈형 작가의 대표작품. 한때 묵향 등과 함께 막강한 파급력을 지니기도 했으나, 현시대에 와서는

                     양산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무협으로 인식되어버림. 다소 민족적인 코드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싫어하는 사람이면 보지 않기를.

항몽

109 진가소사 - 상상 속의 무림이 아닌, 현실 속의 무림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내용을 신인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무게감 있는 글로 담아낸 글.

                     물론.. 그렇기 때문에 요새 시장에서 거의 안먹힐 트렌드인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있고, 또한 그 자체가 이 항몽이란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장르 문학에서 좀 흥미성이 떨어진다는 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

용대운

110 군림천하 - 기라성같은 한국 무협들 중에서 최고중의 하나라고 꼽아도 이견이 없는 작품, 아직 완결이 아닌 점을 감안해도 . 

111 태극문 - 좌백의 대도오와 함께 신무협 물결의 선두에 섰던 작품, 약간 과도기적인 측면이 없잖아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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