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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돌아다닌 도시 8~16탄] 중국 칭다오 외

직접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2.09 11:49:39
조회 43009 추천 113 댓글 99


안녕하세요. 직접찍은 도시, 직접 돌아다닌 도시만 올리는 직접맨입니다.


이번 설에 칭다오를 다녀왔습니다.

독일의 식민지였던 칭다오는 맥주와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산둥성에 있습니다.

인구 800만, 기대를 안했지만 입이 떡 벌어지는 스카이라인과 쾌적한 도시환경. 넓은 바다와 유럽과 아시아가 공존하는 칭다오는 인천에서 1시간정도면 가는거리로

가볍게 중국을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춘절이라 거리에 사람이 많이없어서 북적북적한 중국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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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위엔 꼬치거리

꼬치가 유명한곳입니다. 근처에는 그 유명한 춘화루라는 식당도 있음..

전부 관광객이여서 하오츠마(맛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엄청맛있어 라고 한국말로 답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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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공장

독일 식민지시절 건설되었다 합니다. 칭다오는 전세계적인 맥주브랜드로 컸고 이렇게 박물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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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경기장 근처

비가 왔지만 바닥에 윤이나고 공기가 좋아져서 좋았습니다.

요트경기장에는 딘타이펑이 있는데 한국과 차원이 다르게 맛이좋고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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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경기장 쇼핑몰

고급브랜드가 있는 백화점과 쇼핑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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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광장

칭다오의 랜드마크라고 할수 있습니다.

5.4광장의 조형물과 빌딩으 묘하게 어울립니다.

낮에도 좋고 밤에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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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산공원에서 바라본 칭다오 전경

유럽스타일의 건축물과 중국의 스카이라인이보입니다.

왼쪽만 보면 동유럽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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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를 지나가다 이쁜 카페 발견

칭다오 대학로에는 삼청동처럼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조금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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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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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산에서 바라본 칭다오 전경

정말 아름답습니다.

운까지 좋았습니다.

택시기사가 말하기를 원래 칭다오는 공기가 좋은날이 없는데 어제 비가내려서 좋다고 했습니다.

바다와 스카이라인은 역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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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당

칭다오 식민지시절 지어진 천주교교회입니다.

옛날 유럽을 다니면서 본 크로아티아의 한 교회와도 흡사합니다.

주변에 중국어 간판이 있어서 그런지 더 이국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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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앞 바다

이곳에선 조개와 불가사리등이 많이 잡히고 실제로 사람들이 잡아갑니다.

해산물이 유명한 칭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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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칭다오 맥주에 그려져있는 바로 그 건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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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앞 꼬치 가게.

정말 다양한 해산물. 중국은 못먹는게 없다고하는데 별가사리도 튀겨서 먹습니다.

도전해봤는데 그리 맛있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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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쇼핑몰  mixc

쇼핑몰이 워낙커서 안에 스케이트장도 있고 이렇게 기차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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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c 쇼핑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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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하이, 베이징같은 도시보다 관광하기엔 분명 다소 떨어집니다.

하지만 가볍게 중국을 느낄수 있고, 맛있는것이 풍부하며 비행시간이 정말 짧아서 가볼만합니다.

비행기값은 13만원이였고, 가끔 특가가 뜨면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갈수있다 합니다.


호텔도 2인이서 3박에 30만원 정도로 저렴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돌아다닌 도시 15탄] 국경절의 홍콩


직접 돌아다닌 도시, 직찍만 올리는 직접맨입니다.

지난 10월 국경절에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랑 갔다왔는데 저희는 먹을거를 너무 좋아해서 미식으로 유명한 홍콩을 가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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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흔한거리

숙소앞의 거리였습니다.

딱 이풍경이 홍콩의 가장 대표적인 느낌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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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횡단보도

횡단보도가 길고 홍콩의 신호등은 특이한 뚝.뚝 하는 소리가 납니다.

처음에는 거슬렸는데 나중에는 중독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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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표적 교통수단 트램과 빨강택시

홍콩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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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시장

다양한 과일, 수산물을 팝니다.

사람들이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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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트램

옛날 홍콩영화를 보면 그냥 색칠된 단순한 트램이였는데

요즘엔 이렇게 광고로 활용되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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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금융가 근접사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HSBC은행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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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3스타 룽킹힌의 딤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처음가봤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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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10월임에도 날씨는 굉장히 더웠지만 파란하늘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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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거리 웨딩촬영하는 커플

홍콩사람들이 웨딩촬영하는 대표적인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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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반도에서 본 홍콩 야경

화려한 불빛들과 마천루들

홍콩의 대표적인 야경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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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국경절엔 이렇게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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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2

삼각대가 없어서 열심히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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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카페의 풍경

와이프가 예약한곳인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50층정도에 위치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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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 바다와 산이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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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공원에서 찍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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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피크

홍콩의 야경포인트중 한곳입니다.

보통 빅토리아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는데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만족했습니다.

길이 구불구불했지만 밖에 풍경을 맘껏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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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BAR

원래 루프탑바를 가려고했는데 쉬는날이라 해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추천하는 바로 가봤습니다.

술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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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금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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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는 비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돌아다닌 도시 16탄] 터키 이스탄불

터키


지금은 정치불안과 테러로 가기 꺼려지는 나라.

하지만 제 인생속에서 최고의 여행지였던 터키 사진을 정리하다가 올립니다.

2014년에 방문했을때 8월이였는데 엄청 더웠지만 그 더위는 동남아와 다르게 그늘에가면 시원한 건조한 더위였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문화유적지도 잘 보존되어있는 터키...

너무나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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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상징

블루모스크

가까이 가면 정말 웅장합니다.

어떻게 중세시대에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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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푸르스 해협

저 반대쪽은 아시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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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대표교통수단 트램

사람옆을 그냥 슉슉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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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였던 장면...

차가 트램길을 가도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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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구시가지의 청년들

사진찍으면 저렇게 자기 찍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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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아흐멧 근처의 저녁

이스탄불의 저녁은 그야말로 로맨틱

여자와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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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다운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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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와 노을이 어울러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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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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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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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유럽느낌이 나는 이스티크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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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가 짜주는 오렌지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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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티크랄 거리는 유럽느낌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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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축구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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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티크랄 거리의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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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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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



저는 정말 다시한번 터키를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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