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저번에 해주신 조언듣고 모든 식민지 자원을 본성에 꾸준히 플릿해서 

자원소모하고 있는데(지금은 천물10찍고 끝나면 바로 11찍게 식민지에서 꾸준히 크리,듀테 모으고 메탈남는거 바로 로켓발사기에 박았습니다.)

본성에서 광업발전, 연구하는데 이제 완료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면 남는 자원으로 식민지 먼저 건설한 차례 혹은 발전시키고 싶은 순서대로

자원보내서 발전하는게 그 요령인가요? 

Q2 

저는 지금 현재 플릿을 다음 짓고 싶은 광업소나 연구비 지을만한돈의 70~80%를 카르고에 싣은 뒤에 10%로 식민지에 배치 시켰다가 

제가 몇시간 뒤에 접속할 시간으로 맞춰서 취소 시켜서 ( 가령 10%로 출발해서 도착시까지 17시간 걸리면 4시간 정도 보낸상태에서 

귀환누르면 오는데도 4시간 걸리니깐 4시간 뒤쯤에 접속하는) 플릿중에 쌓이는 자원들을 식민지+본성에서 모아서 다음 건물이나 연구를 진행하는데

최대한 공격오는걸 방지하고자 빈곤실드를 칠려니 여러번 나눠서 플릿해야 하고 돌아오는 시간이 의외로 15~20분 이상씩 간격이 나게 되니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혹시 더 좋은 플릿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Q2-1

방어시설은 내행성에 쌓여있는 자원에 비해 공격자의 함대가 공격을 성공해도 이득을 보지 못하게 하는 정도로 짓는 거라고 오게임 갤러리 공략,팁 글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

방어시설이 이정도일때 자원이 ~~까지 정도는 쌓여있어도 공격이 잘 오지 않더라 하는 방어시설 양 기준이 있나요?

물론 그런 기준이 있다하더라도 공격자의 이득에 대한 기준 성향에 따라 바뀌는 주관적인 지표겠지만 어느정도 게임에 

많은 전투로그를 거쳐보신 분들의 (~경험상) 대략적인 지표가 궁금합니다.  

Q3

저는 함대를 많이 운영해본 경험도 없고 광털이 할 함대도 뽑으면 뽑을수록 더 큰 광 털고 싶어질테고 운영할 자신도 크게 없어서 그냥 소소히 광업소 지으면서 플레이 하는게

목적인데 영농에게도 달은 필요한지가 궁금합니다. 달-달 플릿, 달-파편 플릿 이 밀집에 잡히지 않는 플릿이라고 본건 같은데 방어시설 지으면서 카르고로 그냥 식민지-식민지 

플릿하는 상대에도 듀테륨 써가면서 밀집 잡아서 카르고 잡으려고 오는 해적이 있나요? 

말이 약간 횡설수설 한거 같은데 요점은 물론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을 거 같은 달이 카르고를 제외하곤 함대운영을 하지 않을 영농에게 추후에 달작을 하거나, 낚시를 통해서 만들

만큼 가치가 있는건지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