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엔젤은 지옥을 볼 수 있다.

완성순서

스카웃 스나 1개분대 -> 텍티컬마린 5마리 -> 어썰터미 -> 지옥의 데컴 5마리

텍티컬마린 5마리 봉인;;;; 만들기가 너무 싫다 ㅠㅠ..

처음 스카웃 스나를 만들며 옷을 챌해주면서 색이 난잡하다고 생가하며

텍티컬마린이나 데컴은 쉬울 것으로 착각함

스나이퍼 스카웃이 제일 쉬운 거였다.

오래된 킷이라 조립이 다른 킷보다 조금 불편한 정도

블러드엔젤은 드레드노트나 탱크가 도색하기 제일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블엔 꼬맹이들은 쉬운새끼가 없고 극세사 붓으로 죽어라 칠해도 사진에 잘 안잡힌다.

대표적 이유가 몸전체가 붉은색인데 자주 사용되는 장식이 빨간보석(핏방울 무늬)라서 더 그런것 같다.

아무튼 지옥을 보여주고 보람은 적게 준다.

거기다 이사 후 카메라를 찾지 못해 겔투로 사진을 찍으니 ㅋㅋㅋㅋ

1호기

2호기

3호기

4호기

5호기

데컴은 자세 조립해주기가 좀 성가시다.

어썰터미 처럼 자세가 제한되는게 차라리 속이 편할 것 같다.

무장이 비교적 풍부하게 들어 있는게 킷의 장점이긴 하지만 기본 동작이 역동적이지 못하다.

하체가 너무 단조로운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데스컴퍼니는 택티컬마린 보다 성가시다.

조금 더 많은 장식을 가지고 있고 장식중 하얀색 장식이 좀 더 많은데 하얀색 부분들을 

잘 칠하기가 좀 더 성가시기 때문이다.

PS. 질문을 많이하는데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게임플레이 경험이 없어 코덱스를 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