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번역기로 돌린거니까 헤아려서 읽으셈. (각각 요약 달아놨음.)

> 불법사이트가 주목받게 된건 2017년 4월쯤.

> 운영자 체포, 사이트 폐쇄시켜도 계속 생김.

> 초~중학생 사이에서 불법만화 사이트가 유행하고있다.

> 소학관 잡지 중 하나: 매출 영향 있음.

> 점프플러스에서 연재하는 작가라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다. 

저 만화 번역하려다가 귀찮아서 말음.

> 작가 '아카마츠 켄' (러브히나, 네기마 등): 불법복제사이트 잡는데 ㅈㄴ 오래 걸림.

>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의원같은 놈이 이 사안에 관심이 있는듯하다.

~어제자 따끈따끈한 인터뷰~

> 鳥嶋 는 드래곤볼 편집자로 유명한 "토리시마 카즈히코". (요시다는 인터뷰어)

> 만화잡지는 거의 다 적자, '주간 소년 점프'만 흑자. 단행본 판매로 적자를 메우고 있다.

> 존나게 요약하자면, 

  저작권 교육 필요.

  이용자에게만 책임을 돌리지 말고, 출판사가 불법사이트보다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정품구매로 이어지는 애착을 가질 만큼, 새롭고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야한다. 

번역기로 돌린거라 제대로 이해한건지 잘 모르겠따.

일단 좆본놈들이 존나게 하는 트위터에는 불법사이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 많은 듯하다.

~한줄 요약~

일본의 밤토끼 기승! 업계 불황! 현재진행형으로 불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