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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가해자와 같은 반…학교는 “방법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30124?sid=102 성추행 가해자와 같은 반…학교는 “방법 없어”몇 년 전 또래 남학생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초등학교 여학생이 가해 남학생과 같은 반에 배정되면서 피해 학생 측이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미 종결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가n.news.naver.comhttps://youtu.be/1axeYqHsBjI?si=tPWivc4HJLGWni_u 조카 얘기에 깜짝 놀란 고모…고통스러운 초등학교 생활 / KBS 2024.05.30.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동갑내기 여자 조카를 돌보고 있는 김 모 씨.2년 전, 아들과 조카가 또래 남학생으로부터 성추행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아파트 놀이터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게 했다는 겁니다.아들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 조카의 정신적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피해 학생 보호...youtu.be
작성자 : 몽쉘통통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