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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8135 나는 아들 딸에게 어릴때부터 남편보다 내가 밀양박씨무슨파몇대손가르쳤다 백춘선(175.223) 14.08.20 410 0
8134 인터넷글 모구리 누구리 보고안봤다그리고누나한테도 안하는사람이라는뜻으로공격 백춘선(175.223) 14.08.20 89 0
8133 나는 궁둥이 다보이게 옷을내려 동생 유혹해 봤다 백춘선(175.223) 14.08.20 141 0
8132 나는 동생 성기 발기된거 보고샆어서 봤다 백춘선(175.223) 14.08.20 993 0
8131 나는 동생에게나는 동생에게 많이 공격 많이 공격하고 ㅅ할놈아하고 괴롭힌다 백춘선(175.223) 14.08.20 91 0
8130 나는 시댁친척과 동네사람 결혼식에 서울 대구등지로 많이참석한다 백춘선(175.223) 14.08.20 81 0
8129 나는 박씨시댁 친척과 동네 길흉사에 부조금지출 많고 받는것은 적다 백춘선(175.223) 14.08.20 74 0
8128 어릴때 폐결핵3기어릴때 폐결핵3기로 로 진단받고 약먹고 치료해서 완치했다 백춘선(175.223) 14.08.19 299 0
8127 어릴때공장에서 근무하다 기계에 팔이들어가팔잘릴뻔했으나남자직원이 기계를세워 백춘선(175.223) 14.08.19 87 0
8126 식육점할때 죽은소를 헐값에 사서 비싸게 팔아봤다 백춘선(175.223) 14.08.19 67 0
8125 내동생이 식육점하면고기냉동실에넣어놓고 팔면안망한다고얘기해 평해 온천식육점 백춘선(175.223) 14.08.19 95 0
8124 독립운동가후손이라 알고부터 딸사는데 자주가 자고온다 백춘선(175.223) 14.08.19 64 0
8123 내동생이 증조부 독립운동가훈장 찾을려고하는것 하지마라했고 동생번창배아프다 백춘선(175.223) 14.08.19 46 0
8122 내딸박미영은간호조무사로 병원에근무하다 독립운동가후손이라니학교컴퓨터실근무 백춘선(175.223) 14.08.19 74 0
8121 어릴때 성기 노출해봤다 백춘선(175.223) 14.08.19 75 0
8120 내남편은 이장 반장도 못하고 동네 힘쓰는 노동일은 다한다 백춘선(175.223) 14.08.19 42 0
8119 친척 상가집에 비오니까 손님많이 안온다고 얘기했다 욕많이먹었다 백춘선(175.223) 14.08.19 89 0
8118 시아버지를 93살까지 모시고 할아버지라부르고 효부상도 못받았다 백춘선(175.223) 14.08.19 45 0
8117 처음 결혼해서 아들 놓고 안살고 서울로 갈려고 도망갔다 백춘선(175.223) 14.08.19 48 0
8116 내남편 성기 많이 작다 백춘선(175.223) 14.08.19 157 0
8115 내 남편 목소리 안좋고 납작코 못생겼다 백춘선(175.223) 14.08.19 52 0
8114 내남편은 군대안갔다오고 결혼해서 방위병좀하다 동생공무원덕 생계 [1] 백춘선(175.223) 14.08.19 80 0
8113 내남편은 퇴행성관절염과 귀가안들리고 말못한다 백춘선(175.223) 14.08.19 47 0
8112 내남편은 탁탁 논밭에서 노출정 백춘선(175.223) 14.08.19 59 0
8111 나는 퇴행성관절염과 오십견 저혈압 중이염을 앓고있다 [1] 백춘선(175.223) 14.08.19 70 0
8110 나는 닭살이고 딸에게 유전되었다 백춘선(175.223) 14.08.19 49 0
8109 내남편 키163센치 AB형 몸에 시커먼 반점으로덮혀있다 백춘선(175.223) 14.08.19 75 0
8108 내아들 딸도 코가 작고 납작하여 코성형하여 코가 커다랗다 백춘선(175.223) 14.08.19 52 0
8107 나는 16살에 배에 크다란 혹이 있어서 개복 대수술을 했다 백춘선(175.223) 14.08.19 58 0
8106 내남편과 나는 코가 납작코다 [1] 백춘선(175.223) 14.08.19 103 0
8105 내가 선보고 결혼해놓고 동생때문에 팔려왔다고 계속얘기했다 백춘선(175.223) 14.08.19 54 0
8104 어느할머니의 말하는걸 보면 형편을 알아요 어느 할머니의 말(175.223) 14.08.19 126 0
8103 싸이는 박재상, 동생괴롭힌 백춘선남편 박씨 두 박씨 사람이 그러면되나? [1] 고생(175.223) 14.08.19 97 0
8101 누가 밥먹을 때 땀 흘리는것을 보고 공황장애환자라 얘기 했다며 공황장애(121.160) 14.08.19 196 0
8100 1 [3] (211.176) 14.08.18 168 0
8099 안기부 알면서 동생잘되는거 배아파했다 백춘선(175.223) 14.08.17 79 0
8098 울진군 온정면 덕산1리에서 농사짓고 안도와쥤다 백춘선(175.223) 14.08.17 123 0
8097 내가 백광국이를 정신병원에 오래입원시켰다 [4] 백춘선(175.223) 14.08.17 205 0
8096 바닷가 말레이인종 타령하지마라 [1] ㅁㄴㅇㄹ(110.14) 14.08.16 222 1
8095 무능력자가 주제파악도 못하네 [15] 능력(39.7) 14.08.16 227 0
8094 임신 = 발기지 임신 = 군대가 아니다 ㅇㅇ(125.177) 14.08.16 95 0
8093 일본 천황의 부계하플로 nippon(1.230) 14.08.15 362 0
8089 김치년은 초딩 때 이미 완성되어있다 dd(125.177) 14.08.15 141 1
8088 R1b의 다양한 하플로그룹 분포 홀리건(42.82) 14.08.15 3254 3
8087 R1B의 다양한 하플로그룹 홀리건(42.82) 14.08.15 1987 1
8086 고조선 유골 DNA 검사결과 있냐? (121.167) 14.08.14 142 0
8085 o2b기원과 굽은구슬 [3] (211.36) 14.08.13 375 0
8082 우에다 신야 (124.49) 14.08.12 423 0
8081 멋잇는남자얘 북방계몽골리안?? 남방계몽골리안?? [2] ads(61.47) 14.08.12 255 0
8079 김치년이 대기업, 외국놈,남자착취하는 국가편드는거 알고있냐? [3] ㅁㄴㄹㅇ(125.177) 14.08.11 3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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