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S 도정이랑 쾌락에 존나 충실한 민혜 조합으로 펨돔에 멜섭 잘 어울림

페니반 같은 거 입고 다이쨩~ 기분 좋아? 웅? 암캐같이 오물오물 잘도 조이네? 하면서 말채찍으로 아오미네 스팽킹하는 도정이랑

도정이한테 박히면서 일찍이 전립선 개발 다 돼서 쾌감에 몸 떠는 청봉이

청봉이 신음소리도 존나 남자다워서 짐승같이 헉헉거리다가 도정이가 더 조이라고 걸레보1지 다 됐다고 입강간치면서 엉덩이 때리면

그 때만 존나 하으...! 하면서 신음소리 높아지는데 후배위로 박던 도정이는 정복감이 완전하시겠지

플레이 중에는 완전히 쾌락에 정복돼서 아...! 더 박아줘! 더 세게! 더 깊이...! 이런 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지껄이는 주제에

평소엔 앙앙은 커녕 하품이나 쩍쩍 하고 다니는 청봉이 갭 때문에 플레이 때 더 짜릿할 것 같다.

M끼 있는 것도 쎾쓰할 때만 그런 거지 평소엔 여성스러움이라든가 귀여움이라든가 이런 거 하나도 없는 거. 누가 때리면 흥분하긴 커녕 주먹이랑 발이 먼저 나가라.

물론 그러다 찰지게 때려주는 새끼 있으면 바로 꼴려서 누구든지 상관 안 하고 화장실 아무데나 끌고 들어가서 떡칠 듯.

거기에 누가 야 너 뒷구멍으로 하는 거 좋아한다며? 하면 창피해하거나 그런 거 하나도 없이 근데 뭐 어쩔건데 박아주려고? 니 좆 존나 실좆이라서 들어온 줄도 모를 걸 왜 달고 다니냐 떼서 개나 줘라 하는 청봉이도 존좋... 자위나 섹스나 기분 좋으려고 하는 건데 뒷구멍으로 하든 앞대가리로 하든 뭔상관 이런 마인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