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소녀민혜도 좋지만 본능에 충실해서 섹스가 존나 좋을 뿐인 청봉이도 존좋

어느날 뒷구멍의 맛을 알아버린 청봉이가 후장자위만으로는 성에 안 차고 앞 자위로는 이제 허전할 지경에 이러서 욕구불만에 차 있는데

사내새끼들 드글드글한 락커룸이나 샤워실에서 옆에 서 있던 놈 흘끗 봤다가 생자1지가 눈 앞에 있으니까 꼴려서 역ㄱㄱ하는 거

왼쪽이 진지하게 연애감정 가져오면 엥? 씨발 남자끼리 뭔 연애야 시발;; 하면서 그켬하는 것도

아 그러냐 그래서 어쩌라고 하면서 남이 자기한테 뭔 감정을 갖든말든 관심 없는 것도 좋음

어쨌든 너랑 떡치는 건 좋은데 연애는 하기 싫음 ㅇㅇ 하는 민혜

너도 나랑 떡쳐서 좋은 거 아님? 니 좋고 나 좋고 윈윈 ㅇㅋ? 하는 그런 거

떡칠 때도 애무 같은 거 싫다고 걍 빨리 박기나 해 하면서 진짜 살아있는 ㄷㄷ취급 ㅇㅇ

그러다 젖꼭지 만져주면 기분 좋다니까? 하면 또 쾌락적인 거 엄청 밝히니까 혹해서 한 번만 해봐 하다가 개발당하고 이건 약간 망충한가

왼쪽이 흑화하는 것도 매달리는 것도 자존심 상해서 배틀호모 되는 것도 다 잘어울리는 듯

개인적으로 화청은 카가미가 마지벤츠 씹벤츠니까 카가미는 엄청 진지한데 아오미네는 그런 카가미 존나 귀찮아하면서도 속궁합 하나는 최고니까 못 버리고 근데 카카미 한 번 개빡치면 진짜 아오미네 속절없이 휘둘릴 듯 나중에 카가미 빡쳐서 배틀호모에서 커퀴 될 삘

흑청은 겉으로 보기엔 아오미네가 개새끼인데(실제로도 그렇지만) 사실 ㅋㅜ로코한테 휘둘리고 있는 아오미네

황청은 키세가 매달리고 자존심 상해하다가 나중에 얀데레 각성하거나 하는 전개가 좋음

앵청은 앵정이가 좆은 좀 작은데 테크닉이 쩔어줘서 가끔 쑤시기만 하는 거 말고 끈적한 섹스 하고 싶을 때만 앵정이 찾던 아오미네 뒤집어 엎는 사ㅋㅜ라이

금청은 아오미네 잡고 사는 이마요시 존좋... 오히려 아오미네가 아 시발 저 사람 몸만 좋아하는 거 아닌가? 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이마요시는 아리송한 웃음만 짓고 있을 듯

또 뭐 있냐 약청은 아오미네가 진짜 와카마츠 호구취급 하면서 역으로 따먹을 듯 와카마츠는 오히려 소문 날까봐 자기가 몸사리고 아오미네가 또 비웃고 이런 관계

시벌 왜 ㅋㅜ가 등록하기 적합하지 않은 단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