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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 소오설 ㅂㅇ 3

ㅇㅇ(121.173) 2015.08.03 06:42:58
조회 8482 추천 48 댓글 0

허락안맡고 번역한거니까 갤에서만 즐겨라 ㅇㅇ

원글 :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47★71410




 "응, 우읏…! 하아…, 우응…"

 "응, 읏…, 니지무라상, 좀 더 앞을 핥아줘…?"

 "…이, 렇겐가…?"

 "읏ㅅ…! 그,렇게…거깃…. 읏…, 흑…"

찰박찰박 추잡한 소리를 내며 니지무라는 필사적으로 하이자키의 음경의 선단을 핥았다. 당연하지만, 니지무라에게는 성교 경험이 없으므로 구강성교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어설픈 키스 뒤에 자신의 것을 빨아달라고 부탁했을 때에는 그야 눈을 크게 뜨고는 몸을 경직시켰다. 역시 처음인데 구강성교는 너무 심했을까 생각하고, 무리라면 괜찮다고 얘기하려 했던 하이자키의 말을 니지무라가 가로막았다.

 "그…, 펠라하면…, 너를 기분좋게 할 수 있는건가?"

 "…그야, 뭐…"

 "그, 그럼 할게! 바지…, 벗긴다…?"

 "……윽"

의외로 그는 응해왔다. 하이자키의 바지를 어색하게 벗기고, 속옷을 살짝 내리자 동시에 얼굴을 내민 음경을, 열에 들뜬 눈동자로 응시하던 것이다.
그리고 살짝 떨리는 손끝으로 만지다가, 손바닥으로 쥐고, 촉, 촉, 기둥에 키스를 하고나서 혀를 기둥에 엉기었다.

처음엔 감질나는 애무에, 섹스에 익숙해져 있는 하이자키의 음경에는 전혀 반응이 오지 않고, 서지 않았지만, 지시한 대로 요도를 자극해준 덕에 쾌락이 등줄기를 흐르고, 음경은 서서히 경도를 더해갔다.

 "응, 흡, …하이자키…, 여기는? 여기는, 기분 좋은가…?"

 "ㅅ아…! 응, 엄청-, 좋아…! 하악…, 응, 으읏…!"

 "그럼, 더 기분좋게, 해줄게…?"

 "으윽…!?"

덥석 물고, 입안에서 필사적으로 혀를 움직이고, 착 달라붙어 온다. 익숙하지 않은 애무는 때때로 치아가 닿아서, 그 자극에 하이자키는 목소리를 억누르고 몸부림치며, 흘러나온 쿠퍼액으로 니지무라의 입을 더럽힌다.

 "――읏…!앗…, 흐윽… 큿…!"

 "하이하힛…!응, 후웃…"

 "하악…, 하, 앗…"

새하얀 첫눈에 발을 들이는 것은…, 꼭 이런 느낌일까? 일체 경험이 없는 니지무라가 새끼고양이처럼 하이자키의 것을 빨고 있다. 때때로, 입 안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쿠퍼액에 당황해 표정을 일그러뜨리면서도 열심히 입 안에서 내었다 다시 삼키며, 조금이라도 하이자키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 봉사를 계속했다.

때 묻지 않은, 아주 순수한 어린아이를 자신의 욕망으로 더럽히는 듯한 착각에, 하이자키의 가슴이 움찔움찔 아파오고, 거기서 느껴지는 죄책감으로부터 눈을 돌리기 위해 시야를 팔로 가렸다.

 "응, 아…! 후우…, 흐읏…"

 "…하아, 응…! 흣…"

 "니지무라상…! 이제, 됐,어…! 입…, 놔…!"

 "……응? 왜, 그러는거야…?"

 "이제…, 나올 것, 같…!"

일년 가까이, 누군가와 섹스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쌓여 있다. 지금, 그의 입 안에 싸버리면 짙고 쓴 백탁액이 넘쳐서, 토해내버릴 것이다.
그래서 놓으라고 말했지만, 니지무라는 싫다는 듯이 음경을 핥고서는 다시 목구멍 안까지 깊숙이 음경을 물고, 더욱 더 강하게 혀를 엉기고 자극을 강하게 만든다.

 "니, 지무라사…!?"

 "싫, 어…! 쌀 것 같으면 싸…! 전부 받아낼거니까…, 읍, 으음…"

 "바…!? 그만, 두, 라고…! 정말로, 엄청 쓰니…까앗…! 아, 아앗…! 흐…! 윽, 크읏…!"

정액이란 걸 쉽게 삼킬 수 있을 리가 없다. 하지만 그래도 니지무라는 하이자키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은 것인지, 그만 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젠자앙, 이제…! 토해도, 모르…니까아…! 흑, 아…! 아, 아아…――ㅅ…!!"

 "우, 으응…!? 큿…!!"

참을 수 없게 된 욕망을 일시에 니지무라의 입안에 토해낸다. 놀란 그는 일순간 눈을 크게 떴지만, 그래도 눈꺼풀을 꽉 닫고, 쓰디 쓴 정액을 소리 내며 필사적으로 삼킨다. 그리고 미약하게 경련하는 기둥에 혀를 대고, 더러움 하나도 남김없이 핥아먹었다.

 "읏, 하아…!"

 "후, 하앗…! 하, 앗…!"

그리고 겨우 입을 떼었다.

역시 삼키는 것은 무리가 있었는지 얼굴은 파랗고, 기분은 좋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니지무라는 죄책감에 흔들리는 하이자키의 눈동자를 본 순간, 곧바로 헤죽 누긋이 웃고, 하이자키의 뺨을 두 손으로 부드럽게 감쌌다.

 "…하이자키, 기분 좋았어?"

 "에…"

 "나, 능숙하게 잘 했어…?"

 "――…"

잘했는지 어떤지를 묻는다면 솔직히 미묘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던 것도 확실했고, 아무리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절정을 맞이하는 것이 빨랐다.
조루인 자신이 쪽팔려진 하이자키는 얼굴을 살짝 붉게 물들이고,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응…, 뭐어…. 좋았다…고 생각해. ……아마도"

 "뭐냐 그건. 분명하지 않잖아…. 뭐, 좋아. 그래서, 다음은 나 너한테 뭘 하면 돼?"

 "…!"

다소 여유가 생겼는지 쿡쿡 웃는 니지무라가, 끼익, 하고 소파에 손을 짚고 다가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눈동자가 하이자키에게 강하게 와 닿아 무심코 뒤로 물러섰지만, 이내 니지무라에게 손목을 잡혀 쓰러뜨려졌다.

 "…다음에 나는, 네 옷을 벗기면 되는 건가?"

 "…잠ㄲ, 귀에 대고 말하지 말라고…!"

 "알려줘…, 하이자키…"

또 목덜미에 애달픈 키스의 비가 쏟아진다. 자국을 남기는 방법은 모르는 것인지, 간간히 츄우, 하고 살짝 빨아들이고는 자국이 남지 않는 것이 불만인 얼굴을 한다.

아아 정말이지, 이쪽의 마음은 전혀 모르고 이 사람은…――!

 "그, 그럼…, 내 옷을 벗기고, 가슴 쪽을 자극해…"

 "이쪽은? 이쪽은 하지 않아도 괜찮은가?"

 "--웃!"

니지무라의 기다란 손가락 끝이 톡톡 뒤를 두드리고, 입술은 다시 하이자키의 목에 입맞춰온다.

 "그쪽은, 내가 풀테니…까, 됐어…!"

 "내가 전부 해주고 싶은 거라고…. 네 모든 곳에 닿고싶어…,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싶어"

 "하아…!? 그, 그래도 당신 하는 방법 모르잖아…!?"

 "그러니까, 네가 가르쳐주는 거잖아?"

 "~~~으윽"

젠장,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말하는 게 아니었다고 하이자키는 곧바로 후회한다. 동정이라는, 새 것의 처음을 취하는 일은 지금까지 몇 번인가 경험해왔다. 하지만 이놈도 저놈도 언제나 쭈뼛쭈뼛거리는 놈들이 대부분이어서, 뒤를 풀어주는 것은 혼자서 해오던 것이다. 하지만 니지무라는 지금까지 상대했던 동정들과 다르다. 처음에는 갈피를 못 잡고 허둥지둥하던 주제에 지금은 완전히 하이자키를 안을 생각 만만으로, 말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좋아한다고 전하고, 또 닿아온다.

그런 그의 앞에서 손가락으로 풀어주는 방법을 가르친다니 어떻게 생각해도 싫다. 자신이 느끼기 쉬운 곳을 가르치고, 추태를 드러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도…――.

 "…응? 하이자키. 부탁이니까 가르쳐줘…. 반드시 기분 좋게 해줄 거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테니까…"

 "으읏…"

 "응…?"

그, 버려진 강아지같은 눈으로 강하게 호소해오면 하이자키는 어쩐지 약해지고 만다. 거부할 수가 없어지는 것이다.

 "당신, 말야…! 그 눈, 일부러 그러는 거지…?"

 "아…? 눈…?"

 "니지무라상은, 정말로 치사해…!"

 "하이자키…?"

언제부터 니지무라에게 이렇게 무르고, 약해져 버린 걸까…? 자신으로서도 모를 정도로, 이 남자에게 얽매여 있다.

 "이제 됐어…. 알려줄 테니까 거기 로션… 가져와…"

 "로션…?"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스스로 젖지 않으니까…, 그걸 써서 풀어줄 수 밖에 없다고…"

계속 이쪽이 끌려다니는 것은 분하니까, 니지무라의 등에 팔을 두르고 속삭이자 니지무라의 얼굴이 다시 새빨갛게 물들고, 조용히 침을 꿀꺽 삼켰다.










 "우, 으응…! …아…! 하, 아아…!"

 "굉장해…, 점점 흘러나오고 있어…"

가장 깊숙한 곳에서 니지무라의 두 손가락이 찌걱찌걱 소리내며 움직이고 있다. 처음에는 차가운 로션을 갑자기 엉덩이에 뿌린다거나, 굳게 닫혀있는 안쪽을 힘조절하지 않고 손가락을 비집어 넣으려고 하거나 하는 등 심한 꼴을 당했지만, 지금 하이자키의 안은 완전히 부드러워지고, 또 선단에서 쿠퍼액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초보자치고는 받아들이는 것이 빠른 니지무라는 뒤를 쉴 새 없이 자극해옴과 동시에 약삭빠르게도 앞도 손으로 쥐고 찔걱찔걱 위 아래로 문질러와서, 하이자키의 쾌감은 점점 더 커져간다.

앞뒤의 자극에 몸부림치는 하이자키는, 쾌감에 녹아있을 자신의 얼굴을 두 팔로 덮어 가리고 입술을 깨물어 소리를 필사적으로 억누른다.
그를 불안하게 여긴 니지무라는 눈썹을 팔자로 축 늘어뜨리고 얼굴을 내밀어 하이자키를 들여다보았다.

 "……하이자키. 왜 아까부터 얼굴 감추고 있는 거야"

 "…별,로…!"

 "저기, 얼굴좀 보여줘"

 "아-…, 지금은 무리,읏…"

 "왜, …어째서야…? 나 너에게 뭔가 했어…?"

 "……읏"

혹시 기분좋지 않았던 거냐고 묻는 니지무라의 불안에 흔들리는 눈동자가 양 팔 사이로 보여서, 하이자키는 입술을 다물었다.
그게 아니다. 랄까 이 남자 섬세함이 전혀 없다. 행위 중에 상대가 자신의 얼굴을 가리는 이유 따위 하나밖에 없는데.

--뭐, 동정군에게 상황을 살피라는 건 무리인 얘기였을지도.

 "……아, 니라…고! 당신은 아무것도 관계없어…"

 "그럼, 어째서 얼굴 보여주지 않는 거야…?"

 "……그치만 나 지금…, 엄청 기분나쁜 얼굴 하고 있다고…! 보면… 당신 시들어버리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하아!?"

아카시나 쿠로코같은 미소년이라면 쾌감에 녹은 얼굴도 최고로 색스럽고 귀여우니까 완벽히 설 거라고 생각하지만, 미소년의 부류에 속하지 않는 자신의 느끼고 있는 얼굴 따위 엄청은 아니지만 기분나쁘니까 보일 수 없다.
지금까지라면 아래라도 주도권을 쥐고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이고, 엉망진창으로 능욕하고,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게 만든 상태에서 제일 마지막에 박게 만들었으니까 그다지 상대에게 쾌감에 빠진 얼굴을 보일 일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하이자키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니지무라에게 방법을 가르쳐서 쾌감을 얻고 있는 쪽인 것이다. 그러니까 상대가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쾌감에 녹은 자신의 얼굴 따위 보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니지무라로서는 하이자키의 얼굴이 더욱 보고 싶어져서, 얼굴을 가리고 있는 팔을 붙잡았다.

 "하이자키…, 얼굴 보여줘…"

 "싫다니까…"

 "절대로 시들지 않으니까! 단언할테니까!"

 "…그럼 내가 쪽팔리니까 보여주기 싫어"

 "…윽"

완강하게 싫어하는 하이자키에 기다리다 지친 니지무라는, 힘을 써서 강제로 하이자키의 양 팔을 얼굴에서 떼어내 소파에 내리눌렀다.

 "잠ㄲ!? 니지무라상 싫다니까…!!"

갑자기 시야가 밝아진 것에 놀라고, 그나마 저항하려는 듯이 소파에 얼굴을 묻으려고 했지만,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하이자키…"

 "싫,어…!"

 "…윽"

턱을 잡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자, 니지무라는 조용히 숨을 삼키고, 지근거리에서 하이자키의 얼굴을 빤히 응시했다.

항상 여유있고, 새침 떼고 있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라있다.
회색의 눈동자는 마치 수면처럼 흔들리고 있고, 녹아내리고 있다.
수치심 때문인지 눈에는 엷게 눈물이 고여있어서…--, 언제나 바보처럼 멋있는 하이자키가, 아아 귀엽네…. 역시 나, 안고 싶다는 뜻에서 이 녀석이 좋은거구나 라고 니지무라는 재확인했다.

 "…하이자킷"

 "니지무라사, 우읍…!"

충동에 따라 하이자키의 입술을 깊게 빼앗아, 열려있는 입 안으로 혀를 미끄러뜨렸다.
기본적으로 키스는 하이자키가 리드해와, 혀를 몇 번이고 휘감고, 빨아들이고, 항상 당하는 채로 입 안을 질척질척하게 범해졌다. 그것이 기분이 좋아서, 그래도 분해서, 언젠가 복수해주고 싶다, 하극상을 벌여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흐읍…, 후, 으…! 읍…"

 "읍, 응…!"

 "하, 아…, 왜 이렇게 달려…들…! 응, 으읍!?"

하이자키의 혀를 집요하게 휘감는다. 고른 치열을 혀끝으로 덧그리고, 빨아들이고, 때로는 깨물어, 서로의 숨조차 빼앗을 기세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깊은 입맞춤을 반복했다.

 "읏, 하, 이자, 키…"

 "으뭅…, 우…! 으, 으응…! ――흡"

점점 하이자키의 힘이 빠져나간다. 숨을 잘 쉬기가 어려운지 호흡이 점점 얕아진다. 굳게 닫혀있던 눈꺼풀은 헐거워지고, 생리적인 눈물이 또르르 뺨을 타고 흐르는 것을 본 니지무라는 겨우 하이자키를 해방시켜주고, 꽈악 끌어안았다.

 "하아…, 하아…! 오늘은…, 엄청 적극적…, 이네…"

 "…그런 귀여운 얼굴 보인 네가 나빠…"

 "하……?"

 "어디가 시드는 얼굴이냐고…! 바보가…! 이쪽은 오히려 부채질당했을 뿐이라구…!"

 "니지무라상…, 안과 가라고. 눈이 썩어있어"

 "바보냐 나는 정상이다"

 "어디가…"

애초부터 나한테 반한 시점에서 당신은 비정상이란 거라구, 라고 생각하면서 하이자키는 니지무라의 등에 팔을 두르고, 이번에는 자신이 키스를 몇 번인가 반복한다.

 "흡…, 으응…!"

 "…하앗…, 음…"

 "으우…! 우, 흐, 아…"

어느 쪽이 먼저랄 것도 없이, 혀를 마주 얽고, 입술을 포개는 각도를 바꾸어, 오로지 서로의 입 안을 끝없이 탐하고, 속눈썹이 맞닿을 듯한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았다.

 "……하이자키, 넣고 싶어…"

 "응…"

 "……너의 전부를, 나에게 줘…"

 "……"

간청에 가까운, 애절하게 울려 퍼지는 니지무라의 목소리. "네" 라고도 "아니오" 라고도 말할 수 없는 하이자키는 그저 닿기만 하는 키스를 하고, 그의 팔 안에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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