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대학 가는게 나을거같다 지방거점국립대학

어줍잔한 실력으로 어떻게 잘 비벼서 지실력보다 나은 학교를 갔다 -> 강제 쩌리행

어줍잔한 실력으로 어줍잔한 학교 -> ?? 전공 한 의미가 없는거같다.

음대 등록금 진짜 드럽게 비싼데 금수저 물고 태어난거아니면 지거국가라

지거국도 나름 부산,경북대는 좋음

서울대 한예종은 국립음대중에서도 최상위지만 지거국실력이 노릴곳이 아닌듯

내가아는대학은 강원대, 강릉원주, 충남대, 서울시립대, 제주대 (음악학과가 있는건 맞는데 작곡전공이 있는진 모르겠다.) 정도

위 대학들은 음악대학 작곡과가 아닌 예술대학 음악학과 작곡전공이다

음악대학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지원도 열악하긴하나

등록금이 싸다는 졸라좋은 메리트가 있다..

수도권 마지노선이 중앙국민상명단국 이라고 생각하는데 (성신도 낌)

요기 아래 대학 갈꺼면 지거국가는걸 추천한다. 솔직히 저아랜 노답임

다군에 수원 가천에 가나군 미끄러져서 온애들 말곤 답도 없는거같고

솔직히 저 중앙국민상명단국에서 중대는 학과통폐합이랑 안성캠 이전때 음악대학 - > 음악학부로 칼질을 당했음

흑석음대시절때랑은 압도적으로 안좋아짐

중앙대 종합대학 냄밸류달라고 지원하는 대가리텅텅빈 애들있는거같은데 그러지말아라..;;

종합대학다니는애들은 예체능대학 학생들 동물원 코끼리 보듯이 본다.

국민대 모른다.

상명대 강사하는 형이 학구열 좋댄다. 분위기 좋대니까 좋은거같기도하다.

근데 사실 모른다.

단국대 역시 한남동시절보단 많이 안좋아졌다. 하위권 음대 취급받던데 ㅋㅋ 역시 대학은 서울에 있어야된다.

합창수업이 드럽게 많다는 소문이 있더라. 작곡과 똥군기 드럽게 잡는다고하고..

사실 난 중대보다 단대를 더 추천하는게, 음악학부가 아닌 음악대학인데 + 8명정원이라 중대보다 더 심도있는 전공실기를 할수있다.

입시할때나 사람많이뽑으면 들갈확률높으니 좋아보이지.. 들가면 많으면 많을수록 좆같다.

별 꼬리가 다달려서 쓸데없는 글이 길어졌는데 국 중 상 단 아래는 지거국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라는 한줄요약이 가능하다.

그냥 그 말이 하고 싶었다.. 어짜피 클작 전공해도 순수클래식 하는인간 제로라 학벌 별 필요도 없음